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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 별거 있나요? 망하고 문 닫는 병원 많던데요

77 조회수 : 13,110
작성일 : 2014-07-09 20:32:44
동네 자영업자가 요즘 의사들 다 망했다고 혀를 끌끌 찹니다.

중소기업 직장인이 대기업에 취직한 친구에게 술잔을 건넵니다 우리 같은 사노비들 참 먹고살기 힘들다면서요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구요

82cook엔 이런 댓글이 올라옵니다 20~30억 별거 있냐구요 누구코에 붙이냐구요. 100억 빌딩에 월 몇천은 써야 부자라구요. 뭐 정작 본인은 임대료 나오는 상가는 커녕 아파트 한채가 전재산이자 내심 자랑거리지만요. 댓글 달고 잠을 청하지만 다음날 출근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상사 눈치보랴 야근하랴 힘들지만 나한테 월 300주는 든든한 직장인걸요 월300씩 1원도 안쓰고 모으면 90년100년이면 30억되려나

아랫집 딸이 고려대에 합격했대요. 쳇 요즘 취직도 안되는데 뭐 대단하다고 여기저기 웃고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에 학교좋은데 나와서 뭐에써요 우습지도 않네요. 아 물론 저희딸은 좋은 대학 보내려고 초딩때부터 학원굴리고 과외보내고 했지만 지방대갔습니다.

좀 갖추고 욕을 하던지 질투를 하던지 합시다. 자기살 깍아먹지말고
IP : 175.223.xxx.9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ste
    '14.7.9 8:36 PM (223.62.xxx.76)

    말하고 싶은게 뭐요. 참나

  • 2. 차암
    '14.7.9 8:37 PM (218.38.xxx.44)

    모.지.리 같다....

  • 3. mo
    '14.7.9 8:40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내용 다 제쳐두고..
    사실 망하는 병원 많긴해요;; 제약사 다니는데 일반 클리닉은 생각보다 폐업 정말 많더라구요..

  • 4. 지겹다
    '14.7.9 8:46 PM (211.36.xxx.174)

    좀 갖추고 욕을 하던지 질투를 하던지 합시다2222222

    제약사직원이 의사걱정ㅋㅋㅋㅉㅉ
    진짜 자게에서 전문직 까내리면서 자위하는꼴보면 한심해요

  • 5. ..
    '14.7.9 8:58 PM (218.52.xxx.245)

    센스가 짱이시네요ㅎㅎ

  • 6. 그게
    '14.7.9 9:09 PM (211.224.xxx.125)

    전문용어로 숙자거니라고하죠
    노숙자들도 이건희걱정하는 꼴이라고..

  • 7. 천진산만
    '14.7.9 9:37 PM (211.55.xxx.189)

    오.. 좀 갖추고 욕을 하던지 질투를 하던지!! 님 센스ㅜㅜ

  • 8. 숙자거니 ㅋㅋㅋ
    '14.7.9 10:04 PM (183.102.xxx.20)

    숙자에 가까운 제 입장에서 웃을 일은 아니지만..

  • 9. 그래도
    '14.7.9 10:36 PM (203.226.xxx.158)

    전 아들 의대보나고파요.남편 잘벌거든요

  • 10. ..
    '14.7.9 11:01 PM (223.33.xxx.99)

    선배 변호사가 이럴 때 써 먹으라고
    알려준 말이 있어요.

    그래도 너 보다는 낫다

  • 11. 오잉..
    '14.7.9 11:24 PM (1.251.xxx.50)

    이거 웃길려고 쓴글 같은데요 나름 뼈를 담아서
    댓글들이 진지해서...

  • 12. 그쵸 ㅋㅋ
    '14.7.10 11:01 AM (121.134.xxx.132)

    전형적인 여우의 신포도죠ㅋㅋ
    글 위트있는데 이것도 못 알아먹는 리플도 많네요.

  • 13. ㅎㅎㅎ
    '14.7.10 1:14 PM (198.208.xxx.253)

    원글님 센스짱~!!

  • 14. ...
    '14.7.10 2:02 PM (61.73.xxx.208)

    원글님, 저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 15. 원글님 센스 굿^^
    '14.7.10 2:31 PM (210.102.xxx.207)

    센스글인데 댓글이 너무 진지하네요^^..여튼 간만에 멋진 글 봤습니당^^..감사드려요~~

  • 16. 앜ㅋㅋㅋㅋㅋㅋ
    '14.7.10 3:20 PM (58.103.xxx.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 너무 웃겨서 울었어요. 진짜 촌철살인.

  • 17. ㅇㅇ
    '14.7.10 3:59 PM (117.110.xxx.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 18. ㅋㅋㅋㅋ
    '14.7.10 4:10 PM (110.70.xxx.35)

    베스트 글을 엮어서 쓴 거네요. ㅋㅋㅋ

  • 19. 소리아
    '14.7.10 4:16 PM (175.117.xxx.112)

    원글님 같은 분 내 주위 어디에 없나!!!

  • 20. ㅋㅋㅋㅋ
    '14.7.10 4:24 PM (58.140.xxx.162)

    제목만 보고 놓칠 뻔 했자나요? ㅋㅋ

  • 21. 무우배추
    '14.7.10 4:34 PM (119.69.xxx.156)

    병원이 문닫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위치 둘째 실력 셋째 운 입니다
    첫째 위치가 중요합니다
    옆에 비슷한 병원이 잔뜩있는데 또 병원이 생기면 잘될까요? 병원은 좀 외진동네나 한적하지만 꼭 동네에서 필요한 거라면 살아남습니다
    둘째, 실력 즉 의료기술이 뛰어나거나 아니면 단골이 있거나 동네에 입소문이 나면 절대 안망합니다
    셋째, 운도 중요합니다
    병원이 생겼는데 얼마 있지 않고 그 동네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옆에 사무실이 많이 생겼다던지
    아님 실력있는 페이닥터를 스카우트 해왔던지
    넷째 를 빠트렸네요
    넷째는 서비스입니다
    시설이던지 간호사의 친철 의사의 친절 등이 또 중요합니다
    아무리 경제위기 경제 불황이더라도 안아플수 병원에 안 갈수 없기 때문에
    망하는 병원은 망해도 환자많은 병원은 계속 유지됩니다

  • 22. ㅎㅎㅎ
    '14.7.10 4:35 PM (211.178.xxx.218)

    이런 글 좋아요~~ 촌철살인 맞아요. 화이팅~!

  • 23. 제목때문에
    '14.7.10 5:20 PM (175.193.xxx.130)

    뭐니? 하고 들어왔다가 빵 터짐!!ㅋ

    원글님 재치 짱~~~^^b


    숙자거니..오늘 첨 들었어요 ㅋㅋㅋㅋ

  • 24. ..
    '14.7.10 7:25 PM (122.36.xxx.75)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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