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만원 날려 우울하네요,,,,,,,,,,,,,,ㅠㅠ

사랑소리 조회수 : 13,998
작성일 : 2014-07-09 20:27:02

어제 주식이 올라 200만원 차익을 올려 오늘 좀 더 오르면 팔려고 했는데

폭락해서 200만원 날려네요,,,ㅠㅠ

역시 주식은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와야 내돈이 되는거 같네요,

어제밤에 이 돈으로 뭐 살가,,궁리도 많이 했는데,,..........쳇

IP : 116.123.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9 8:33 PM (39.121.xxx.193)

    어제 200올랐다가 200 다시 내렸으면 날린것도 아니네요..
    그냥 제자리지..

  • 2. 점넷
    '14.7.9 8:40 PM (122.36.xxx.73)

    ㅠ.ㅠ.....뭘 겨우 200가지고 ....2222222

  • 3. 아직 안팔았으면
    '14.7.9 8:59 PM (59.11.xxx.80)

    날린건 아니죠
    전 팔았더니 300이 오르더이다 ㅠㅠ
    결국 원금에서 손해보고

  • 4. 3일
    '14.7.9 9:46 PM (1.250.xxx.33) - 삭제된댓글

    위에 ...님^^
    팔리는건 바로거래가 되면 팔리는거고요
    돈이 3일뒤에들어온다는....요~

  • 5. 요즘은
    '14.7.9 9:49 PM (118.32.xxx.103)

    서민들도 거기에 0하나쯤은 더 붙여야 주식하지 말아야겠다하더라구요.ㅋㅋ

  • 6. ㅠㅠ
    '14.7.9 11:11 PM (58.143.xxx.236)

    뭘 겨우 200가지고 ....333333333333

    거기에 0도 하나 더 붙이고 앞자도 5로 바꾸고 ㅠㅠㅠ
    몬산다!

  • 7. 부동산이면
    '14.7.10 12:08 AM (119.149.xxx.138)

    2억도. 1-2년 새 날아가고 그래요.
    그래도 추스르고 살긴 삽니다ㅠㅠ

  • 8. 주식 수익률 계산기
    '14.7.10 11:02 AM (121.166.xxx.152)

    한번 써보세요.

    http://capofcom.tistory.com/8

  • 9.
    '14.7.10 12:35 PM (122.36.xxx.75)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주식~

  • 10. ...
    '14.7.10 6:44 PM (223.62.xxx.5)

    실제 손해 아닌걸로 우울하시면 주식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

  • 11. 점다섯
    '14.7.10 8:50 PM (183.103.xxx.65)

    뭘 겨우 200가지고....4444444
    벌써 십년 전의 일이긴 한데,
    이틀만에 6천 털어먹고 죽고싶었던 1 인 여깄네요. 위로가 되시려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126 지금까지 깨어 있으신 분들... 4 한 여름 밤.. 2014/07/17 1,145
398125 남쪽 도시 꼭 들릴만한 곳 어디 있나요. 2 000 2014/07/17 999
398124 오늘 아침에 당장 대학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데요ㅜ 4 힘들다 2014/07/17 2,156
398123 비굴한 인간 혐오스럽습니다. 15 어휴 2014/07/17 8,718
398122 세월호 폭발 영상 15초 5 그래도 2014/07/17 2,585
398121 굽있는 쪼리형 샌들 ㅡ발가락 끼우는곳이 아픈데 어찌 해야 할런지.. 3 .. 2014/07/17 1,303
398120 염치없는 사람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9 .... 2014/07/17 4,439
398119 지금 몰골이 골룸저리가라네요 ㅜ ㅜ 2 아우 2014/07/17 1,110
398118 경찰서 형사분들은 보통 어떤분들이 되나요? 5 수사과 2014/07/17 2,351
398117 급해요...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오나요? 14 아아아아 2014/07/17 3,527
398116 (공유) 나쁜 걸 나쁘다고 말할 때의 요령 1 소셜네트워크.. 2014/07/17 1,930
398115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모는 박근혜 2 이기대 2014/07/17 1,285
398114 유럽이나 미국 애완동물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ㅁㅁ 2014/07/17 947
398113 어디서 본 듯한 럭셔리 2014/07/17 1,094
398112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하는데... 4 청명하늘 2014/07/17 883
398111 남자들조차도 본가보단 처갓집식구들과 여행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나.. 64 여행 2014/07/17 11,945
398110 해물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팁좀 부탁드려요. 5 재활용 2014/07/17 1,728
398109 전남편의 아이에 대한 무심함 69 멘붕녀 2014/07/17 12,728
398108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2014/07/17 2,275
398107 오늘 고3 진학상담 다녀왔는데요. 20 고민입니다 2014/07/17 3,954
398106 이 접시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3 접시질문 2014/07/17 1,789
398105 뿌리 염색이 잘 안나왔는데요 3 .... 2014/07/17 1,602
398104 줄넘기하다 머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1 ㅇㅇ 2014/07/17 897
398103 직장 처세 조언 좀 해주세요. 7 사장 2014/07/17 2,021
398102 "쥬단학"의 뜻이 뭔가요? 16 궁금 2014/07/17 27,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