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후보의 하소연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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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가장 큰 병폐는 친일파가 친일이 나쁜지 모르고, 목사가 간통하는 게 나쁜지 모르는 것이죠. 니미렐루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장관 후보의 하소연이라네요......
울랄라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4-07-09 16:58:23
IP : 37.130.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구두야
'14.7.9 4:59 PM (211.209.xxx.23)왠 낭만 ㅜ
2. 그런데 저게
'14.7.9 5:02 PM (203.247.xxx.210)무슨 소리??
3. ..
'14.7.9 5:03 PM (175.136.xxx.119)낭만이라는 단어를 어디다 사용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교육? 정신차리고 우리애들 교육시켜야 할듯
4. 하
'14.7.9 5:04 PM (223.62.xxx.116)별 잡놈들 다 보게 되네.
5. ㅋㅋㅋ
'14.7.9 5:09 PM (223.33.xxx.122)뿜었어요...
전 낭만..이래서 불륜을 낭만이라고 생각하는건가?하고 링크 열어봤는데...
청문회가 낭만...발가벗겨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 노무현 대통령 말대로 지들도 똑같이 당하네요..
나쁜것들~
아!!!웃은 이유는 청문회가 낭만인 줄 알아서가 아니라...지들이 만든 청문회라는 구덩이 속에 지들이 알아서 기어들어가 빠져나오질 못하는 게 넘 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
'14.7.9 5:34 PM (39.112.xxx.200)*라지 값 지대루네
7. 존심
'14.7.9 5:57 PM (175.210.xxx.133)청문회 통과하려면 적십자회비 안낸 것 가지고 왈가불가해야 되는 거거든...
니들이 그렇게 했다구...8. ㅁㅁ
'14.7.9 6:13 PM (112.153.xxx.105)낭만에게 미안...
9. 아이구
'14.7.9 6:28 PM (121.147.xxx.125)낭만이 거기 들어갈 줄은 꿈에도 몰랐네 .
낭만이 뭔지는 알고는 있냐고 묻고 싶네.
문창극 개그도 대단했는데 이 분도 만만찮군10. 워메!
'14.7.9 6:48 PM (49.1.xxx.151)낭만스럽게 사시느라... 그리 제자들 머리에 의지 하셨어요~~~
기가 막혀서.. 슬프다,,11. 지랄도 풍년
'14.7.9 7:33 PM (223.62.xxx.21)욕도 아깝다
12. 참나
'14.7.9 9:31 PM (58.126.xxx.39)장관 후보씩이나 되는 양반이 여태 청문회도 한번 안봤나?
청문회에서 낭만이라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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