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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시나요?

공부공부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4-07-09 16:11:05

제 아들은 공부를 못하는 편입니다.

엄마가 극성 닥달해서 반평균에 1점정도 보태는 수준이지요^^

제친구들 포함 주변에는 대부분 공부 잘하는 자식을 키웁니다. ㅠㅠ

전 그들에게 공부 하기 싫어 틱틱대는 아들놈 뒷담화합니다.

어쩜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를 위로하는 말로...

그래.. 나도 @땜시 미치겠어.. 이렇게 하다간 죽도밥도 안될것같어..

우리애도 이번 시험  망쳤어..네,다섯개정도는 틀린 것같아. ㅠㅠ

네,다섯개면 죽을 상도 아니구만.. 엄살이네..나쁜뇬

알고보니 전과목합해서 네,다섯.....이런 @병할~

간혹 못하거나 울아들놈과 비슷한 성적인 엄마들을 만나면

그들도 하나같이 이런 이야기합니다..

공부로 성공할 확률은 2%도 안된다

애가 인성이 중요하지...

지 좋아하는거 시켜야지.. 교육비 들이붓다간 늙어 개고생이래...ㅋㅋㅋ

저도 오늘 이렇게 말하고 다닙니다. ㅠㅠ

IP : 112.148.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등생 엄마들만 만나시나 봐요
    '14.7.9 4:14 PM (210.91.xxx.116)

    인서울+국립대가 10%인데
    그렇다면 90%가 잘한다고 말하긴 어렵잖아요
    특수 환경이신듯

  • 2. ,,,
    '14.7.9 4:20 PM (175.113.xxx.57)

    네~~~~~~동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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