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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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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부모가 맞는걸까요? 자애로운 부모가 맞는걸까요??

작성일 : 2014-07-09 16:01:01

두가지가 다 발란스가 맞아야겠죠..근데 그 균형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기가 쉽구요

어떨때는 엄해야하고 어떨때는 감싸안아야하고..그 기준도 참 어려울때가 많아요...ㅠ

제경우는..저는 부모님이 엄하고 좀 냉정한 편이었어요. 그래서 따뜻하고 부드럽고 자상함에 대한 갈증이 있는편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제 아이들에게는 자상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는편이었어요.

고등학생아들이 지나가는말로 그러더군요.몇일전에..'엄마는 왜이렇게 착해요?' ㅋㅋ

근데 아이들과 격의없고 친한건 좋지만.. 엄마말보다는 아빠말을 더 잘듣고 엄마말은 좀 무시하는경향은 부작용...-_-;;

 아이들 둘다 학교생활 공부 그럭저럭 알아서 해나가고 있고 집안에서 큰소리 나거나 서로 싸우거나 이러지않는건

 좋지만..둘째가 특히 학원도 잘안다니려고 하고..좀 자기맘대로 하려고 하는경향이 혹시 내가 너무 아이를 풀어키운건

 아닌가 하는생각이 갑자기 들어서..ㅠ 둘째는 중학생..근데 부모도 자기 성격따라서 키우는거잖아요...

 갑자기 제가 익숙한 양육태도를 바꾸는것도 쉽지않아요..

 뭐.. 완벽한부모는 없는거겠죠...?

IP : 220.93.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니또
    '14.7.9 4:05 PM (122.37.xxx.51)

    둘다 적절하게 사용해야죠
    먼저 부모님이 편중되지않는 성품을 갖추는게 중요하죠..
    이것도 정답은 아니지만,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2. 저와비슷
    '14.7.9 4:05 PM (112.152.xxx.85)

    저도 항상 이문제로 고심입니다‥
    아이들 어릴때 제가 많이 엄했습니다‥
    초등 저학년때까지‥
    제가 1년밖에 살수없으면 우리아이들에게 어떤걸
    가르칠까?? 생각으로 꼭필요한것은 엄하게 ㆍ
    그 외엔 자유롭게 가르쳤어요
    그때 영향인지 아이들 생활습관이나 예의ㆍ도덕관등은 철저합니다‥ 그런데 중고등 오니 제 말이 일 먹힐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땐 놔두는 편입니다‥

  • 3. 다니는 병원 선생님 왈
    '14.7.9 4:09 PM (39.7.xxx.250)

    유전적으로 좋은 유전자면 부모없이 고아원에서 커도 잘자라고
    태어날때 부터 adhd고 분노조절 장애로 태어나면
    부모가 완벽해도 문제 생긴다 하더라구요

  • 4. ..
    '14.7.9 4:11 PM (223.62.xxx.40)

    아이를 파악하는게 최우선이겠죠
    뭐가 필요한지

  • 5. ,,,
    '14.7.9 5:44 PM (203.229.xxx.62)

    10살 이전엔 엄하게 10살 이후엔 자애롭게 하세요.

  • 6. 다 필요없어여
    '14.7.9 6:15 PM (115.137.xxx.109)

    애를 봐야해요.
    아이 성정을요...
    여리고 상처 잘받는지 호탕하고 뒤끝없는지..
    그에따라 훈육도 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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