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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수 ”위원장님, 한 30초만 숨쉴 시간을 주시겠습니까?”

세우실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4-07-09 13:25:42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70911267658609&outlink=1

 

 

윤진숙보다 더 심했담서요?

후보가 본인 입장도 피력을 못해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아예 답 만들어 오고 예/아니오로 대답했다던데?

야당 의원들한테 영혼까지 털리고 하도 말 못 알아들어서 난청 드립까지 나왔다고?

 


 

―――――――――――――――――――――――――――――――――――――――――――――――――――――――――――――――――――――――――――――――――――――

”한 차례의 패배를 최후의 패배로 혼동하지 말라.”

              - F. 스콧 피츠제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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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9 1:26 PM (1.251.xxx.56)

    다까지 마시랑께.

  • 2. ^^
    '14.7.9 1:29 PM (122.40.xxx.41)

    제목만봐도 한심스럽네요.
    진짜 저런인간이 교육부장관 후보라니..

  • 3. 름름이
    '14.7.9 1:32 PM (99.245.xxx.25)

    저도 늙어갈거니, 외모평가하면 안 되지만
    저분.. 중풍 환자 아닌가요? 사진보면 그래요. 청문회 동영상은 아직
    못봤고요. 안색이
    너무 안 좋네요..

  • 4. ....
    '14.7.9 1:32 PM (110.15.xxx.54)

    강서중학교에서 대방여중으로 전근 건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별로 어려운 질문도 아니었는데 숨 쉴 시간을 달라고하고. 다른질문들도 바로바로 대답못하고. 정말 난청있나 싶을 정도로 답답했어요. 저런사람이 평소에 업무나 제대로 봤을까 화날정도였어요. 사교육업체랑 처남인가 다니는 회사 주식투자 건에 대해서 제일 오래 그나마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더라고요,

  • 5. 국민모독
    '14.7.9 1:34 PM (115.161.xxx.29)

    안들리면 보청기를 껴야지
    불리하면 안들리는 척 다시 물어보고..
    엄청 늙었는 줄 알았더니 아직 60대인데 저리 노인인척 동정심 유발하나..

  • 6. 그래도
    '14.7.9 1:34 PM (175.223.xxx.148)

    윤진숙은 말귀는 알아들었어요.
    이건뭐 일일이 설명을 해줘야 알으들똥 말똥~
    국회의원 대신에 유치원 교사들을 불러다가 살살 달래가며 물어봐야 할 거 같네요.
    참~ 잘했어요~ 칭찬도 곁들이며 사탕도 하나씩 줘가면서요.
    에휴...ㅠㅠ

  • 7. 어디서
    '14.7.9 2:17 PM (121.147.xxx.125)

    요즘은 동네 복덕방 할배들도 빠릿빠릿해야 손자 사탕값이라도 버는데

    말귀도 못알아먹는 쓰레기만 모아놓은

    정말 진상 진상 이 정권 여지껏 듣도 보도 못한정권입니다

  • 8. .....
    '14.7.9 2:27 PM (59.28.xxx.105)

    저 질문에 숨도 못쉴 정도로 심약한 사람을
    한나라의 교육의 수장을 할거라고

  • 9. 저런
    '14.7.9 3:19 PM (180.69.xxx.39)

    개도 안물어갈 폐품을 왜 자꾸 자리에 앉히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이나라가 그렇게 우스운가봐요 쥐닭대가리 떼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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