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문회 잠깐보는데
김명수 이사람
무슨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노인 요양원에서 중병에 걸린 사람처럼 병든닭같고,, 의사소통도 잘 안되고
의원들이
당췌 말길을 못알아듣는다고 답답해하고
유은혜 의원이 표절 논문 형광펜 그어가며 질의하는데
표절은 둘째치고 무슨 대학생 리포트보다도 형편없는 짜집기 실력이네요
저도 복잡한거 싫어하는데
이건 뭐..정말 너무하네요
신문칼럼같은것도 제자가 쓰게 하지 않았느냐 하니까
제자를 사랑한다는둥
뚱딴지 같은 대답을 자꾸 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여요
교육감들은 다들 똑똑하고 잘나셨든데
이 분은 왜이런거에요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한나라의 교육부 장관을 한다는건지...
빨리 요양원에 보내드려야 할거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