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답글 절실] 동생 결혼식 축사에서 해야할 말

큰언니 조회수 : 8,475
작성일 : 2014-07-09 13:02:14
안녕하세요, 82 언니 동생분들~~
저는 결혼 10년차인데요, 저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해요.

언니로서 결혼 선물의 하나로 축사를 하기로 했어요.
축사 원고를 쓰고 있는데요.

결혼하신 선배님들,
어떤 조언을 덕담을 해주어야 할까요?
5~7분 동안 해야된답니다. 

또 어떤 말을 피해야할까요?

82 언니 동생분들의 지혜가 필요해요.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65.194.xxx.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9 1:0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정말 오글거려요.
    그리고 하더라도 짧게 하시고..자기 감정에 북받쳐서 울먹이면서 오래 하는거 정말 하객입장에선
    별로 공감도 안되고 지겨워요..

  • 2. .....
    '14.7.9 1:07 PM (122.32.xxx.12)

    주례도 아니고 축사를...
    그냥 보통의 우리들 가는 결혼 식 아니고...
    소규모의 좀 다른 결혼식인가요?
    딱 부를 사람만 부르는...
    어떤 결혼식인지 몰라도..
    보통의 우리들 가는 결혼식서...
    이때까지 결혼식 다녀도 가족이 축사를 7분씩 하는 집은 보도..못한것 같든데요..

    그냥 간단하게 잘 살아라..하면..되지 않나요?

  • 3. 따로
    '14.7.9 1:08 PM (175.223.xxx.217)

    동생에게 좋은말 해주세요. 그거 우인들 다 있는데서
    관심도 없는 사람들도 함께 들어야 하나요?
    언니분이 하면 신랑측도 하시는지
    결혼은 평범하게 동생결혼에 말아지 않게
    언니분은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것 샅은데

  • 4. 음냐
    '14.7.9 1:08 PM (115.140.xxx.74)

    짧고 굵게!!
    오글멘트는 빼삼

  • 5. . . .
    '14.7.9 1:11 PM (175.215.xxx.46)

    그렇게 결혼식 길게 한 데를 갔는데요
    축가부르고 신랑도 노래 부르고 편지도 읽고 축사도 길고 진짜 별별거 다 했는데 식 내내 오글거리고 감격하는 사람은 신랑신부 부모들뿐. . . .
    우린 친척이었는데도 그 긴긴 시간 멍때리고 참지 못해서 다들 폰 보고 그랬어요
    편지는 그냥 따로 좀 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간단하게 결혼은 두부부의 독립을 의미하는 의미의 글을 짧게 적으면 좋을것 같아요

  • 6. .....
    '14.7.9 1:14 PM (220.76.xxx.2)

    5-7분까지 하지 마시구요 ㅠ
    짧은 문장으로 5개 정도만 말하세요.
    너무 길면 다들 딴 짓 합니다 ㅠ
    제가 한다면, 동생의 어려서 흑역사 유머로 한 두세 문장으로 짧게 말해서 하객들에게 재미를 준 다음,
    그러던 동생이 결혼한다니 감회가 새롭다 한 문장,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한 문장
    뭐 이렇게 끝낼 것 같네요.

  • 7. ...
    '14.7.9 1:36 PM (165.194.xxx.7)

    네, 여러분들 답변 감사드려요.
    그래서 글 쓰는데 많은 답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저희집 가족대표로 하는 거라서요. 잘 하고 싶어요.
    하객들은 지루하더라도 제가 축하하는 마음이 동생에게 전해졌음 싶어요.

  • 8. ...
    '14.7.9 1:37 PM (119.194.xxx.108)

    양가 아버님이 나와서 축사하는건 그것도 유행인지 두번 본적있는데 좀 오글거리고 지루하고 분위기 너무 어색했어요. 그런데 신부언니가 무슨 축사를 5~7분씩이나... 가족만 초대하는 소규모 결혼식아니면 안하시는게 좋을것같고 하더라도 아주 짧고 유쾌하게 몇마디 하고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괜히 감동 주고 이런건 분위기만 어색해져요

  • 9. ㅇㄹ
    '14.7.9 1:46 PM (211.237.xxx.35)

    뭐 가족끼리 합의해서 하는것이니 뭐라 할순 없지만
    그냥 제 느낌만으론 언니가 축사하는 결혼식은 좀 그래요..
    가족대표라고 하기에도 양가 부모님이 다 있는데 왜 언니가?
    제가 원글님 입장이면 축사는 부모님이 하시는걸로 하고 저 개인적인 얘긴 따로동생에게 할래요.

  • 10. 부모도 아니고
    '14.7.9 2:00 PM (180.65.xxx.29)

    언니가 가족대표?
    신랑측도 남자형제가 가족대표로 하나요?
    식 길어지고 지루해지면 사진도 안찍고 다들 식당으로 가던데

  • 11. 시아버지 축가
    '14.7.9 2:12 PM (125.7.xxx.6)

    조심스레... 하지 마시라 권합니다.

    아는 분 결혼식에서 시아버지 노래동호회에서 합창하고 시아버지 독창하고...
    하객들... 참... 힘들었답니다.

    결혼식은 심플하게

  • 12. ㅠㅠ
    '14.7.9 2:36 PM (103.11.xxx.149)

    하객들은 지루해하더라도 동생에게 축하를???!!!
    그러니까요 그 축하하는 마음. 동생에게 따로 긴~~~ 편지로 전하세요.
    결혼식에서 축사. 어색하고,오글거리고 진짜 별루에요.

  • 13. 흠..
    '14.7.9 2:39 PM (211.201.xxx.173)

    결혼식이 끝나면 어디 먼 나라로 떠나서 다시는 못보는 동생인가요?
    만약 그렇다고 해도 오버에요. 5~7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모르시나봐요.
    그리고 하객들은 지루하더라도 동생에게 축하하고 싶다니... 좀 어이가 없네요.

  • 14. ᆢᆢ
    '14.7.9 9:20 PM (110.70.xxx.254)

    신랑 신부 직계 가족들이 축가하고 축사 하는것 오글거리던데 심지어 신랑본인이 축가 하던데 너무 오글거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399 여행 블로그 추천해주세요. 2 하이루 2014/07/09 1,696
397398 삶은 감자 뭐에 찍어먹는게 맛있을까요? 25 ㅇㅇ 2014/07/09 6,868
397397 바디프*드 팬텀 써보셨거나, 구매해보신분계시나요 2 ... 2014/07/09 998
397396 맨 위 상단에 화살표 두 개가 원모양으로 생긴게 있는데 뭘까요?.. 5 핸드폰 2014/07/09 1,720
397395 임신관련 한의원 추천해주세요..서울.. 6 *** 2014/07/09 1,450
397394 중2 아이 역사만화책 좀 추천해주세요~~ 7 베이지 2014/07/09 1,435
397393 짙은 네이비색 양산도 괜찮을까요? 2 ........ 2014/07/09 1,706
397392 아이가 차를 안탄다고 고집부릴때 속터져 2014/07/09 1,272
397391 전 냉장고 정리를 참 잘한답니다~ ^^ 8 유일한 자랑.. 2014/07/09 5,297
397390 가스총이라도 하나 사야 할까요?? 3 라바라바 2014/07/09 1,424
397389 김희정..선주협회로 외유받은 자가 여가부 장관이라니... 3 어찌이럴수가.. 2014/07/09 1,398
397388 [본문스크랩] 펫샵(애견샵)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 (공.. 5 사람이 젤 .. 2014/07/09 1,694
397387 고1 딸아이 때문에 잠이 안 와요. 4 고 1엄마 2014/07/09 2,544
397386 산부인과는 원래 검사 많이 하나요? 1 ^^ 2014/07/09 1,186
397385 나의 한국현대사 주문했어요ㅎㅎㅎ 6 와우 2014/07/09 1,637
397384 롯지 미니 팬 어떤가요? 키쉬 등등 2014/07/09 1,359
397383 자사고??? 2014/07/09 1,373
397382 뽕고데기 급질문이요 3 사용하시는분.. 2014/07/09 2,345
397381 위염이나 위궤양 때문에 양배추 분말 드셔 보신 분 계신가요? 9 ..... 2014/07/09 4,621
397380 너희가 뭔데 건드려?…MBC, 세월호 유족 문전박대 5 샬랄라 2014/07/09 1,694
397379 웃음 빵 터지는 유쾌한 소설책 추천 해주세요 4 2014/07/09 2,569
397378 내년 초등학교 1학년 아이, 자전거 두발 사도 될까요 3 123 2014/07/09 1,339
397377 종교를 믿어도 될까요? 13 꾸꾸루맘 2014/07/09 1,507
397376 유쾌한 책 뭐 있을까요? 5 .. 2014/07/09 1,152
397375 좋은 엄마 코스프레...... 4 ㅇㅇ 2014/07/09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