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남편자랑 글을 봤는데요,
아내분 참 부럽다싶고, 남편분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내 남편에게 바라기보다,
나도 남편에게 저런 배우자가 되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내분 자랑 해봐주세요.
저도 한 번 노력해보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분들 아내자랑 한번 해주세요!
남편분들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4-07-09 12:35:33
IP : 220.124.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글은
'14.7.9 12:39 PM (121.162.xxx.143)불펜에 올리시면 실시간 댓글 달릴것같은데요
2. 불펜 ㅋㅋ
'14.7.9 12:41 PM (175.209.xxx.94)예전에 불펜서 아내가 좋을때? 고마울때? 에 관한 글을 본적있는데...대체적으로 다들 하는 말이 나 가만히 놔두고 간섭안할때 그리고 신붓감으로썬 몸매가 얼굴보다 땡큐다; 좋은 몸매가 예쁜얼굴보다 덜 질린다. 이런 댓글이 대부분이더군요
3. 하여튼 불펜 ㅋㅋ
'14.7.9 12:45 PM (121.162.xxx.53)몸매 집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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