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서있는 에어컨이 갑자기 넘어졌어요
어머니가 낮에 있었던 엄청난 사건을 말씀해 주시네요
갑자기 에어컨이 넘어졌다는 겁니다.
멀쩡히 서 있던 에어컨이 앞으로 쏟아졌고 다행히 앞에 서 있던 저희 어머니가 받아서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래에서 5살 3살 저희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저희 어머니는 간이 하나도 없어지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니 에어컨 아래부분 플라스틱이 깨져있고 책같은 걸로 받쳐둔 상태였습니다.
어쨌건 에어컨은 써야하길래 AS를 불렀더니
부품이 단종되었다고 합니다 2006년식인데 ㅜㅜ
그래도 출장비랑 다른 부품비랑 지출하고
싱크하는 업체 불러서 아래 보강판을 만들었어요
애먼 기사에게만 불평했다고 합니다
휘*제품인데 이거 말이 되나요?
1. ㅇㄹ
'14.7.9 10:06 AM (211.237.xxx.35)하늘이 도왔네요.. 어머님도 아이들도 안다쳤다니 에효....
어머님 엄청 놀라셨을듯
근데 에어컨 밑부분에 책은 누가 받쳐놨다는건가요?
에어컨이 깨진건 알고 계셨나요?
혹시 수평이 안맞게 받쳐놓으신거 아닌지;;2. ..
'14.7.9 10:10 AM (183.101.xxx.50)오 큰일날뻔!!!
프라스틱이 깨져서 책으로 일단 받쳐놨다는 말씀이지요???
부품이 없는건 둘째치고
그게 깨지다니...정말 할머니 너무너무너무 놀라셨겠어요.
그걸 힘으로 받칠 생각을 하시다니....
큰일날뻔 하셨네요3. 안나파체스
'14.7.9 10:47 AM (49.143.xxx.201)넘어진 에어컨을 어머님이 받으시고 바닥에 책으로 깨어진 플라스틱을 대신해서 괴어놓았다는 뜻이죠.
4. ??
'14.7.9 10:51 AM (49.1.xxx.98)실내에 있는 세워 놓는 에어컨 무겁지 않아요
5. 에어컨
'14.7.9 10:59 AM (124.153.xxx.67)스마트폰으로 쓰느라...글을 애매하게 썼나봐요..
윗분 말씀이 맞아요
에어컨이 넘어오면서 아랫부분에 플라스틱 부분이 완전히 깨졌어요 에어컨 앞 판이 아주 얇은 플라스틱 하나로 지지하고 있더라구요...그 플라스틱이 깨져버리니 에어컨이 혼자 못 서있고 눕혀둘 수도 없어서 책으로 일단 받쳐둔 거에요...
에어컨 버튼을 애들이 자꾸 누르려고 해서 앞에다가 공기청정기랑 티비장으로 막아둔 상태라 누가 건드리고 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부실하게 만들어두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에어컨이 앞으로 쓰러지니 할 수없이 에어컨을 받으신거지요...아이들도 있고 하니...ㅜㅜ
에어컨은 냉장고처럼 무겁지는 않더라구요...껍데기만 있는 느낌이에요6. 글보는순간
'14.7.9 12:45 PM (119.200.xxx.161)제목만 보고 바로 어느 업체제품인지 알아봤어요.
가만 있는 에어컨이 넘어지는 것 이미 기사로 나온 적 있습니다.
쓰신 내용보니 기사로 나온 문제 부분하고 동일하네요.
그때 설치 기사 탓이라고 엘지 측에서 떠넘기기해서 욕 먹었어요.
대체 설치 기사하고 에어컨 외관 무너지는 게 무슨 상관이라고요. 설치 기사가 에어컨 만든 것도 아닌데요.
얼마나 허접한 플라스틱을 썼으면그게 가만 있다가 깨져서 무너지는지 ㅉㅉ
그래서 인터넷에서 백색가전은 무조건 엘지라고 글 주르륵 달릴 때마다 헛웃음만 나와요.
2012년엔 또 엘지 에이컨에서 백색가루 뿜어져 나와서 난리였잖아요.
제 경우는 그놈의 백색가전은 엘지란 소리 믿고 티브이 구매했다가 두대 모두 6개월도 안 가서 버튼이
맛이가서 엘지제품은 나하고 궁합이 안 맞구나 싶어서 쳐다도 안 봅니다.
결국 어느 제품이든 요새는 웬만하면 기본 이상을 만들고 결국은 뽑기 운이에요.
재수없으면 문제 일으키는 제품 걸리는 거고요.
대우나 그런 제품 써도 잘만 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에어컨 플라스틱 외관이 갑자기 깨져서
에어컨 넘어진 분들중 클레임 걸어서 보상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본사쪽으로 항의해보세요.
백색가루 뿜어져 나올 땐 항의한 구입자들에 한해 리콜해줬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외관 결함에 대해선
후처리를 어떻게 했다는 기사는 정확히 못 본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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