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개신교인, 인도 부다가야 마하보디 사원에서 '땅밟기'

왜그러니 조회수 : 2,782
작성일 : 2014-07-09 02:29:48

http://insight.co.kr/news.php?Idx=4323&Code1=001

IP : 74.101.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그러니
    '14.7.9 2:34 AM (74.101.xxx.60)

    http://insight.co.kr/news.php?Idx=4323&Code1=001

  • 2. 쟤들은
    '14.7.9 2:37 AM (125.128.xxx.7)

    정신병자 수준이죠

  • 3. 름름이
    '14.7.9 3:04 AM (99.245.xxx.25)

    대학 때 여의도침례 다니는 친구가 커피숍에서 같이 차마시는데, 횡단보도 지나가는 여승을 보고.. 저 종교 믿는 사람들(스님)은 불쌍하다고.. 고행을 통해 깨닮음?을 얻는 사람들 아니냐고. 불쌍하다고. 그런식의 말을 해서 기막혔던 기억이나네요. 앞 뒤 꽉막힌 그런 개똥논리를. 고집도 쎄서 안들어먹고.. 에휴, 저건 뭐하는 흉물스런 짓이래요. 기독교중 일부는 정말 꽉막힌 편협스런 사고와 저렇게 우주적으로 욕먹을 짓을 하는게 참.. 문제죠.

  • 4. 닥out
    '14.7.9 4:00 AM (50.148.xxx.239)

    노래는 참 좋은데... 어째서..
    젊은 사람들이 꽉 막혀서는.. 나중에 후회를 하겠죠?
    교회가 혐오스럽네요.

  • 5. 흠....
    '14.7.9 6:04 AM (180.233.xxx.186)

    저런 인간들의 하나님 따위라면 결단코 거부합니다.

  • 6. 흠....
    '14.7.9 6:07 AM (180.233.xxx.186)

    틀림 없이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부끄럽다 저런자들은 일부 일뿐이다라고 주장하는 댓글 있겠지요? 지겨운 일부타령...문제는 그 일부가 대부분이라는거겠지요.당신이라고 크게 달라보이지 않을겁니다.

  • 7. 흠...
    '14.7.9 6:18 AM (180.233.xxx.186)

    (마23:15)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막상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너희는 천국문을 가로막고 서서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고 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도다.
    가증스러운 개독교도들의 오늘날의 모습들 입니다. 저악마의 가증스러운것들을 지구상에서 멸종 시킵시다.

  • 8. 소수
    '14.7.9 6:31 AM (27.1.xxx.120)

    좋아하시네
    내놓고 하진못해도 속으론 저런거보고
    나는 못하지만 대단하다 생각하죠
    도대체 저들은 왜 그러는거냐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했던 기독교인에게 물었더니
    그모습을 하나님이 예뻐하실거랍니다

    지하철여서 스님에게 전도삼아 시비거는 개독하고
    시외버스에서 스님에게 구원받으라고 불쌍하다는
    개독보고 질렸습니다

    다수가 이상하고 극소수만 괜찮은게
    한국기독교의 현실입니다

  • 9. 윗님...
    '14.7.9 6:53 AM (180.233.xxx.186)

    윗님댓글에 대한 이의 재기...다수가 이상하고 극소수는 더 이상한것이 맞는것 같아요.

  • 10. ...
    '14.7.9 7:22 AM (180.229.xxx.175)

    이슬람 국가가서 사원안에 가 저질을 해보시지...
    죽을까 무서워 그짓은 못하겠죠?
    천박하고 한심한 것들...
    암튼 교회다닌다면 좋게 안보여요~
    타종교 성지에서 무슨짓인거에요...

  • 11. ...
    '14.7.9 7:51 AM (180.229.xxx.175)

    보다 못한 스님께서 그만하라 얘기해도 안듣다가
    한국에 알리겠다니 철수하더랍니다...
    안타까운건 스님께서 묵언수행중이셨다는것...
    참~여러모로 민폐스러운 것들이네요~
    암튼 부끄러운줄은 알려나...
    속으로 박수치는 분들 여럿 계시려나...

  • 12. ㅉㅉㅉ
    '14.7.9 8:24 AM (180.224.xxx.143)

    이런 이야기 나올 때마다 제가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사고로 죽은 사람 장례식장 빈소에 가서 큰~소리로
    "예수님 안 믿고 죽어서 지옥갔잖아~ 너무 불쌍해서 어떡해~" 이러던 애가 있었다는 거.
    걔가 결혼하고 남편이 죽더군요.
    남에게 함부로 말을 지껄이니 하늘이 노해서 지 남편이 죽었는데
    그들이 믿는 그 예수님은 왜 힘을 안 써주셨을까요?
    일부건 다수건 인간이길 포기한 언행을 하고 다니는 걸 주님께서 좋아하신다고 해석하는 그들,
    언젠가 지 죄악으로 돌아옵니다. 말 조심하세요, 개독신자님들.

  • 13.
    '14.7.9 8:27 AM (125.129.xxx.29)

    왜 저런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에 수많은 좋은 말중에,
    저렇게 남을 배척하는 교리만 충실하게 따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네 이웃을 사랑하고,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내어주라하셨는데도 말입니다..
    저들의 저런 행위는 전도를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을 더 멀리 떠나가게 할뿐입니다.

  • 14. 아휴
    '14.7.9 9:04 AM (180.70.xxx.55)

    미친개독들...

  • 15. ...
    '14.7.9 9:06 AM (180.229.xxx.175)

    메카 카바사원서도 저럴수 있음 인정할수 있는데요~~
    치졸하다...

  • 16. ...
    '14.7.9 9:43 AM (14.91.xxx.230) - 삭제된댓글

    175님: 그 하나님과 그 하니님은 다른 분일겁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욕하는게 아니라 그를 빙자하여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조롱하는거고요.

  • 17. 흠...
    '14.7.9 9:53 AM (180.233.xxx.186)

    그깟 유태 사막 집귀신놈에게 무슨 능력 따위가 있을거라고그 귀신에게 살려달라 도와달라 할까?천박한 유대 사막 잡귀에게 매달릴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 18. 175 ....님
    '14.7.9 10:02 AM (125.129.xxx.29)

    저 청년들과 같은 교회사람들인가보죠?

    당신의 하나님은, 대학붙게해달라고, 살려달라고 하는 나 좋자고 믿는 하나님인가봅니다.

    여기 어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욕한 사람이 있나요?
    하찮은 인간이 신의 이름을 자기 편한대로 갖다붙이고, 신의 뜻을 자기편한대로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9.
    '14.7.9 11:00 AM (180.224.xxx.143)

    175님이 믿는 하나님은 저주를 가르치는 님이 만들어낸 허상의 잡귀구요,
    진정한 기독교인이 믿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니예요.
    어디서 저주질이십니까? 님이 믿는 잡귀의 수준을 알겠네요.
    어서 진정한 하나님의 믿음을 맛보시길 빕니다.
    그러려먼 님의 인성부터 가꿔야 함은 잘 아시지요?

  • 20. ...
    '14.7.9 11:11 AM (223.62.xxx.94)

    175
    그건 샤머니즘인데요~
    진짜 이런 사람이 있네있어...

  • 21. 흠....
    '14.7.9 11:29 AM (180.233.xxx.186)

    참으로 등신같은 개독들이 많구나. 저런 한심한 것들하고 댓글놀이 하자니 복장 터지네.....

  • 22. 잘 알자
    '14.7.9 12:24 PM (175.193.xxx.130)

    WW님,

    .......... 복음을 전하러 간 기독교인들이 찬송가를 불렀다는 것이 뭐가 잘못?

    이라고 하셨는데,



    링크 된 기사 좀 '읽고' 댓글 쓰세요

  • 23. ...
    '14.7.9 3:50 PM (180.229.xxx.175)

    복음을 전하러 갔다기 보단 주접을 떨러 갔네요...
    이것조차 옹호하려는 교인들이 더 치가 떨리게 싫어요~
    아마 현장에 있었음 더 하셨으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723 엘베 1층으로 보내놓으라고 계속 우기는 사람 33 2014/07/23 4,913
400722 검찰 ”공범자백” 내세워 김형식 기소…김, 혐의 계속 부인 세우실 2014/07/23 1,339
400721 고양이 공포증,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 14 야옹 2014/07/23 2,375
400720 고소드립 관련 - 협박죄의 요건 4 2014/07/23 2,530
400719 사람들은 내용이야 어쨌든 막장드라마에 끌려요. 2 심리전 2014/07/23 1,131
400718 악필인데,미술학원 어때요? 5 미술 2014/07/23 1,517
400717 마늘을 많이 넣은 배추김치, 구제 방법은? 3 푸른물고기 2014/07/23 1,575
400716 여의도 국제 금융로 ifc몰 앞으로 가는 버스 있나요? 1 dma 2014/07/23 891
400715 말법집 때문에 119 부를까 하셨던분 9 조심 2014/07/23 2,462
400714 만일 45세경에 공무원 합격한다면요... 15 ... 2014/07/23 6,741
400713 정말 유병언이가 죽었다고 생각하시나요? 40 .. 2014/07/23 7,458
400712 드라마 모두다 김치 보시는 분~~ 4 *** 2014/07/23 2,140
400711 연예인 자식들은 거의미국유학길이네요 29 화이트스카이.. 2014/07/23 12,847
400710 정혜신의 안산 이야기_ 2014.7.23 5 자유 2014/07/23 1,509
400709 먼지다듬이를 본것 같아요. 1 어떡해요 2014/07/23 2,644
400708 2014년 7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23 877
400707 전 국정원장 원세훈이 9월에 석방된답니다. 4 에혀 2014/07/23 1,365
400706 고전 성춘향(成春香)전과 근대판 신춘향(申春香)전 2 꺾은붓 2014/07/23 1,462
400705 박시후한테 고백받는꿈 꿨네요 4 dz 2014/07/23 2,028
400704 “한강의 기적”이라 일컫는 경제개발, 이게 과연 박정희의 공적인.. 2 꺾은붓 2014/07/23 1,132
400703 외국인손님-영작 좀 부탁드려요 12 꼭 도와주세.. 2014/07/23 1,215
400702 전세는 보통 얼마전에 알아봐야 해요? 4 전세 2014/07/23 1,551
400701 딱봐서 아니다, 싶은 글은 댓글 달지 맙시다 우리 16 귀염아짐 2014/07/23 1,101
400700 삶으로 부터 많이 지쳤다고 생각되면... 1 한번은 2014/07/23 1,282
400699 오늘처럼 비 오는날 외출시 신발 뭐 신으세요. 9 .... 2014/07/23 2,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