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톱이 완전히 들려서 피가나요ㅠㅠ

도와주세요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14-07-09 00:24:48

내일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해외여행이라 다들 들떠있는데

좀전에 남편이 발을 부딪혀서 발톱이 들렸어요.

피도 제법 나오고 집에 있는게 없어서 일단 후시딘 바르고 대일밴드 감아놨어요.

 

검색해보니까 항생제 연고 바르고 항생제 먹어야 한다는데 아침 비행기라 시간이 없어요ㅠㅠ

내일 약국은 가볼텐데 항생제를 약국에서 구할 수 없을 거 같아서요.

남편은 괜찮다는데 속상해서 울고 싶네요.

무식한 소리일지 모르지만... 제 감기때문에 받아온 아모크라 듀오정 이라고 되어있는 항생제가 있는데

혹시라도 이거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IP : 61.79.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9 12:25 AM (211.177.xxx.114)

    그래도 안전한 여행을 위해 지금 응급실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 2. 응급실
    '14.7.9 12:30 AM (203.247.xxx.20)

    덧나서 발톱이라도 빠지면 여행 다 망해요.

    얼른 응급실 가세요, 얼마나 아프실까...

    여름이라 샤워하다 물이라도 들어가면 덧나기 쉬우니까, 응급실에서 빨리 처치받으세요.

  • 3. 원글
    '14.7.9 12:36 AM (61.79.xxx.211)

    설득중인데 말을 안듣네요. 너무 화나는데 애도 아니라서 끌고 갈 수도 없고 그런 상황이에요..

  • 4. ..
    '14.7.9 12:54 AM (116.33.xxx.148)

    응급실 가셔야해요

  • 5. 아목시실린 제제
    '14.7.9 12:57 AM (118.46.xxx.79)

    아모크라 듀오정은 아목시실린제제로
    바깥분이 지금 드셔도 좋은 항생제이기는 해요.
    지금 응급실에 가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정 고집을 피우시면서 안간다고 하면
    아모크라 듀오정 드시고
    상처 소독약 꼭 챙겨서
    여행중에 아침저녁으로 소독해주세요.
    당연한 말이지만 물놀이 안되십니다.
    밴드 아주 넉넉히 가져가서 수시로 교환해주세요.

  • 6. 원글
    '14.7.9 1:08 AM (61.79.xxx.211)

    모두들 감사해요.. 제가 도저히 남편을 끌고 갈수가 없어요ㅠㅠ

    윗님 일단 후시딘 바르고 밴드 바른 상태인데 다시 열어서 소독 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두고 내일쯤 소독하나요? 빨간약은 있는데 그걸로 소독하면 될지요?

    그리고 집을 뒤져서 마로이신이라는 약도 찾아냈는데 이게 제 눈 다래끼 때문에 먹던 마이신인거 같아요.
    둘 중 뭘로 먹는게 나을까요?
    계속 질문드려 죄송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 7. ~~
    '14.7.9 1:12 AM (58.140.xxx.162)

    걸을 때 아프진 않나요?
    제가 친구집에서 발 부딪혔는데 다음날도 아파서 병원 갔더니 발가락 골절이었어요. 발톱은 멀쩡했고 상처도 없었어요.

  • 8. 원글
    '14.7.9 1:16 AM (61.79.xxx.211)

    아까는 아파했고 지금은 안아프다는데 응급실 가기 싫어서 하는 소리인지 어떤지 알 수가 없어요..

  • 9. ~~
    '14.7.9 1:30 AM (58.140.xxx.162)

    저는 발톱 주변으로 멍이 심하게 들었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골절 아닐 수도 있겠네요.
    사실 병원에서 해 주는 것도 별로 없긴 했어요.
    붕대 묶어주는 거랑 가능한 한 걷지 말라고만 했죠.

  • 10. 아목시실린 제제
    '14.7.9 1:41 AM (118.46.xxx.79)

    마로이신 보다는 아모크라 듀오가 낫겠어요.
    지금 바로는 소독할 팔요 없지만
    시간 경과상 대략 12시간마다 한번씩 소독한다는
    원칙으로 실행하세요.
    바깥분 고집도 여간하시네요. 하여간 남자들이란.
    빨간 약 보다는 포비딘. 아니면 옥도정기가 나아요.
    빨간약은 1950년대 쓰던 소독약이죠. ㅠㅠ
    이런저런 일도 나중엔 모두 추억이 되겠지만
    아무 탈 없이 여행에서 돌아오려면
    상처의 소독치료가 관건이예요.
    홧팅!

  • 11. 아목시실린 제제
    '14.7.9 1:50 AM (118.46.xxx.79)

    바깥분이 신을 신발은
    엄지발톱은 보호하면서도
    발이 전체적으로 공기가 통해여 하고
    엄지발톱 부분을 꼭 얽매지는 않아야 해요

  • 12. 원글
    '14.7.9 1:53 AM (61.79.xxx.211)

    감사합니다.
    남편은 코골고 잠들었고 저는 잠이 안오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995 유럽여행시 카메라(휴대폰) 조언 부탁드려요~ 7 카메라~ 2014/08/05 3,405
405994 그놈들 신상은 털렸나요? 14 근데 2014/08/05 5,557
405993 L/G전자의 횡포 19 보날 2014/08/05 4,356
405992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문의 2 2014/08/05 1,889
405991 저렴한 항공권 1 빗소리 2014/08/05 1,601
405990 무릎 줄기세포에 대해 도움부탁해요. 2 줄기세포 2014/08/05 1,934
405989 드뎌 설경구 2탄] 김씨 불륜으로 이혼하고 포장하기!!!! 5 조강지처헌신.. 2014/08/05 20,889
405988 여러분이라면 둘 중 어떤 집을 사시겠어요? 29 아파트 2014/08/05 4,519
405987 소시오패스 의사 남친 22 ... 2014/08/05 23,594
405986 2014년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8/05 1,102
405985 다들 유리반찬통 쓰시나요?플라스틱 락앤락은 어때요? 17 아자123 2014/08/05 6,302
405984 비행기타는 요령(?) 알려주심... 9 네식구 첨 .. 2014/08/05 3,734
405983 8년 키운 고양이 찾았어요!! 13 믿어 2014/08/05 3,377
405982 왜 자꾸 클레임 건다고 하나요? 15 ???? 2014/08/05 3,026
405981 명치아래가 두근거려요 ㅠㅠ 1 ㅠㅠ 2014/08/05 1,894
405980 뉴욕가서 안가면 후회하는곳 꼭 부탁드려요 30 ㅅㅎㅎ 2014/08/05 4,290
405979 남편이 셋째는 안된다네요 ㅠ 81 ... 2014/08/05 14,725
405978 김장훈이 유족들과 함께 단식한다네요. 10 ㅇㅇ 2014/08/05 2,253
405977 미간에 보톡스를 맞을까 하는데요 4 아름다운 날.. 2014/08/05 3,013
405976 홍지호 부인 이윤성씨 27 홍홍 2014/08/05 33,263
405975 장아찌용 산초열매를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광년이 2014/08/05 1,552
405974 수원에서 미취학아동과 함께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가요 2014/08/05 1,419
405973 단유하려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 19 엄마 ^^ 2014/08/05 4,432
405972 인간의 그 잔혹성 그 어디까지 정말 치가 떨리네요 호박덩쿨 2014/08/05 1,483
405971 경향만평 2 샬랄라 2014/08/05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