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면만 하나 있길래
살도 덜 찌겠지 싶어 후딱 물 끓여 후릅쩝쩝 먹었더니...
아...
원하던 그 맛이 아니여...
ㅠㅜ
원래 먹고싶던 그 라면은 박스째 새거라 안 뜯었고만...
다시 끓일 수도 없고
살만 쪘네요 흑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면이 너무 먹고싶어 싱크대를 열어보니
오랜만에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14-07-08 23:57:44
IP : 218.55.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우
'14.7.9 12:00 AM (210.91.xxx.116)시덥지 않은글이네요
게시판 낭비2. 존심
'14.7.9 12:02 AM (175.210.xxx.133)여기가 원래 이런 게시판이라우...
시덥지 않은 댓글...3. 원글
'14.7.9 12:38 AM (218.55.xxx.36)첫 댓글 읽고 얼굴이 벌갰다가
두번째 읽곤 유쾌하게 소리내 웃었네요.
ㅎㅎ
할 말도 많고 쓸 얘기도 많은데
너무 맘이 무거우니 또 못 쓰겠고......
여튼 두 분 댓글 감사합니다^^4. jeniffer
'14.7.9 12:45 AM (110.9.xxx.80)전 사발면이라도 먹고 싶어요
5. 윗님
'14.7.9 12:48 AM (218.55.xxx.36)사발면은 추천하지 않...ㅠ
아직도 속 쓰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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