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가 있을 때 불필요한 소비를 정말 많이 했어요그외
특히 속이고 사진 찍어서 파는 옷들..
도착하자 마자 너무 기막혀서 이런 옷,돈 받고 팔고
보낸 사람 얼굴 한번 보고 버려야겠다 하는 옷들..
그리고
이상한 식품들..
그런데 제가 갖고 있던 반지,귀걸이등 팔려고 중고나라에 올리니까 깍아도 너무 심하게 깍으시는 분들 뿐이네요..
참..사람 마음이 간사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가 없어져서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네요
그네하야 조회수 : 1,214
작성일 : 2014-07-08 22:57:03
IP : 218.48.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만큼
'14.7.8 10:58 PM (211.207.xxx.143)호구였던 거
2. 맞아요
'14.7.8 11:43 PM (218.48.xxx.99)너무 근사하게 사진 올려서 5만원에 구매하고 받고 보니 구제 옷..식품들도 박스로 구매하고 받고 보면 맛도 없고 시들하고..
3. 개인 벼룩은
'14.7.9 12:33 AM (124.5.xxx.165)열어주었음 합니다.
4. ...
'14.7.9 8:15 AM (221.157.xxx.47)자게에 장터 얘기만 나와도 진상이니 어쩌니 난리던데 잠잠하네요...ㅎ
개인벼룩이라도 제일 말 많고 탈 많았던 의류랑 식품은 안했음 합니다.5. 전
'14.7.9 9:39 AM (14.52.xxx.59)덩치큰거 드림 많이 해서 아쉽긴 해요
병풍이나 12자 붙박이장도 드림했었는데 다들 매너좋게 가져가주시고 설치사진도 보내주셔서 나름 뿌듯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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