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어찌 하나요..

갈등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14-07-08 21:48:17
몇년 동안 연락 없던 아이 친구 엄마가
카드를 하나 만들어 달라 네요..
갑자기 연락이 와 당황 스럽네요
거절 하려니 미안 하고..
필요도 없는걸 만들어 주기도
부담 스럽구..
이럴 경우 어찌 해야 거절 해야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IP : 114.202.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8 9:50 PM (119.71.xxx.204)

    그냥 솔직히 얘기하세요...
    만들어봤자 쓰지않을거고 괜히 만들면 관리하기만 힘들다고...

  • 2. ....
    '14.7.8 10:14 PM (121.181.xxx.223)

    필요없으면 그냥 거절하면 됩니다..난 필요없는데 하고 ..거절을 왜 미안해 하나요.

  • 3. 어차피
    '14.7.8 10:44 PM (112.173.xxx.214)

    만들어 주고 나면 또 연락두절 입니다.
    그러니 그쪽 사정 봐 줄 필요가 없지요.
    남편이 싫어한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470 코스트코 화장지 가격 1 코스트코 2014/08/17 2,651
408469 식기세척기 바닥 좀 봐주세요 1 달토끼 2014/08/17 1,285
408468 남경필 원래 작업이 뭐였나요? 17 국방의무 2014/08/17 6,677
408467 비싼옷은 바느질에서 척 보고 알수 있나요? 수선집에서 비싼건줄 .. 9 ..... 2014/08/17 4,258
408466 당신 사생활에 관심없다 4 짜장나 2014/08/17 2,240
408465 블로그가 비싸긴 하네요 3 ... 2014/08/17 3,800
408464 남자가 어려웠던 과거 얘기를 하는 의미는... 17 ... 2014/08/17 10,892
408463 우연이겠지만,슈퍼맨만틀면 7 ... 2014/08/17 3,496
408462 아파트 관리실 직원이 제 뒷담화를 한것이 제 귀에 들어왔는데.... 2 .. 2014/08/17 2,731
408461 교황님 오늘도 노란리본 다셨네요. 8 ... 2014/08/17 2,274
408460 남경필 화환 2 ㅡㄷㅡ 2014/08/17 2,374
408459 차 수리 문제 2 시동 2014/08/17 1,223
408458 천주교) 성서사도직이란 무엇인가요? 2 비신자 2014/08/17 1,274
408457 노인용 태블릿 피씨 추천 부탁 드려요.. 5 ... 2014/08/17 1,570
408456 홈쇼핑에서 파는 갤럭시노트3 랑 갤럭시 s4대해 아시는분 답좀.. 6 모나미맘 2014/08/17 2,426
408455 친정부모님을 만나는게 일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26 agony 2014/08/17 5,027
408454 명량 보신 분께만 질문요. (스포 될 수 있으니 안 보신 분 피.. 7 2014/08/17 1,620
408453 이래도,개소리하는..... 3 닥시러 2014/08/17 1,076
408452 수업시간 도중에도 나와서 칠판 지우도록 시킨 선생님들 계셨나요?.. 4 칠판 2014/08/17 1,641
408451 토플 100점이상이어야 수능 영어 1등급 확실한가요? 6 중등맘 2014/08/17 2,756
408450 42세 미혼 남자분의 심리... 16 2014/08/17 5,645
408449 소프라노 서활란씨... 3 비내리는 오.. 2014/08/17 1,838
408448 아파트가격에 대해서 17 불안한미래 2014/08/17 3,275
408447 구스다운 베게 터트려서 지옥을 경험했네요 13 ... 2014/08/17 4,281
408446 좀전에 세월호 예슬이 나왔는데 넘 예쁘네요 9 ㅠㅠ 2014/08/17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