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동안 연락 없던 아이 친구 엄마가
카드를 하나 만들어 달라 네요..
갑자기 연락이 와 당황 스럽네요
거절 하려니 미안 하고..
필요도 없는걸 만들어 주기도
부담 스럽구..
이럴 경우 어찌 해야 거절 해야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 어찌 하나요..
갈등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4-07-08 21:48:17
IP : 114.202.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8 9:50 PM (119.71.xxx.204)그냥 솔직히 얘기하세요...
만들어봤자 쓰지않을거고 괜히 만들면 관리하기만 힘들다고...2. ....
'14.7.8 10:14 PM (121.181.xxx.223)필요없으면 그냥 거절하면 됩니다..난 필요없는데 하고 ..거절을 왜 미안해 하나요.
3. 어차피
'14.7.8 10:44 PM (112.173.xxx.214)만들어 주고 나면 또 연락두절 입니다.
그러니 그쪽 사정 봐 줄 필요가 없지요.
남편이 싫어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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