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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친의 옷을 어떻게 버릴까요

정리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14-07-08 21:43:07

집을 정리하다보니 셔츠한벌이 있네요

그냥 쓰레기봉투에 버릴까

헌옷수거함에 버릴까.

왜 나는 그런 고민을 하는걸까 ...........

IP : 222.110.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4.7.8 9:45 PM (203.226.xxx.17)

    아름다운가게에 글쓴님 헌옷과 함께 기부하면 소득공제된다고 해요

  • 2. 저라면
    '14.7.8 9:45 PM (124.197.xxx.2)

    쓰레기통에 버리겠어요
    이유는 없어요 그냥 떠오르는대로;;

  • 3.
    '14.7.8 9:49 PM (125.186.xxx.25)

    고민을왜하시는지
    그냥 쓰레기통행이죠

    셔츠한벌 아름다운가게 기부하는것도 우습네요

  • 4. 찢어
    '14.7.8 9:51 PM (175.118.xxx.38)

    버린다ㆍㅋㅋ

  • 5. 그러게
    '14.7.8 10:02 PM (122.32.xxx.129)

    왜 그런 고민을 하는 걸까..

  • 6. ...
    '14.7.8 10:04 PM (121.181.xxx.223)

    맘가는대로 버린다.

  • 7. 미련있으세요?
    '14.7.8 11:03 PM (175.223.xxx.70)

    별고민을 다하네요

  • 8. ㅇㅇㅇ
    '14.7.8 11:14 PM (121.130.xxx.145)

    멀쩡하면 헌옷수거함에
    안 멀쩡하면 찢어서 걸레로 쓰고 쓰레기통에

  • 9. minss007
    '14.7.8 11:25 PM (112.153.xxx.245)

    그냥 쓰레기통으로...

  • 10. ㅎㅎ
    '14.7.8 11:25 PM (114.203.xxx.172)

    창틀 닦이 대박이네요 ㅎㅎ 신발장이랑 현관 바닥닦이도 추가요

  • 11. 유랑목수
    '14.7.8 11:37 PM (211.36.xxx.17)

    왜...
    그런 고민을... 하나요? 아마도

    그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겠군요. 그렇다면 그이와의 헤어짐도

    단지 이런 저런 조건과 서로의 컨디션과 그리고 또 우주의 기운 등등

    세속적인 인간으로서의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었을 뿐이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깨알 프라이드하면서 사신다고 하더라도

    남겨진 옷 한 벌... 책 덩어리 한 권 정도는 남겨져 있는 (알게 모르게) 삶의 분리 폐기 불가능한 영역들이

    어쩌면

    (내 지난 인생의)

    인간에 대한 예의 아닐까요?

  • 12. 아...
    '14.7.9 2:14 PM (210.180.xxx.200)

    유랑목수님 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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