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와 다단계

..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4-07-08 21:28:54

과외하는 학생의 어머니가 어제 수업끝나자마자 잠깐 얘기좀 하자며

5분 10분이면 된다면서..

뭔가 기분이 싸아했지만 그 학생수업이 마지막타임이라는걸 알고 계시기에

거절못하고 앉았는데

 

다단계 누**

제품설명 사업설명...거의 1시간을 듣고 있는데 너무너무 괴로웠어요

싫은 내색도 못하고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구요

 

많이 배우시고 교양도 있으시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으신 분인데

최근에 알게 되셨더라구요

얘기 끝나고 올때 제품책자와 성공스토리 책을 주시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데

전 전혀 관심없거든요

다음 수업에 가서 또 그러시면 뭐라고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정말 부담스럽네요

IP : 128.134.xxx.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956 비굴한 인간 혐오스럽습니다. 15 어휴 2014/07/17 9,104
    399955 세월호 폭발 영상 15초 5 그래도 2014/07/17 2,890
    399954 굽있는 쪼리형 샌들 ㅡ발가락 끼우는곳이 아픈데 어찌 해야 할런지.. 3 .. 2014/07/17 1,615
    399953 염치없는 사람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세요.. 9 .... 2014/07/17 4,857
    399952 지금 몰골이 골룸저리가라네요 ㅜ ㅜ 2 아우 2014/07/17 1,444
    399951 경찰서 형사분들은 보통 어떤분들이 되나요? 5 수사과 2014/07/17 2,723
    399950 급해요...허리디스크가 갑자기 오나요? 14 아아아아 2014/07/17 3,867
    399949 (공유) 나쁜 걸 나쁘다고 말할 때의 요령 1 소셜네트워크.. 2014/07/17 2,252
    399948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모는 박근혜 2 이기대 2014/07/17 1,699
    399947 유럽이나 미국 애완동물 궁금한거 하나 있어요 ㅁㅁ 2014/07/17 1,257
    399946 어디서 본 듯한 럭셔리 2014/07/17 1,414
    399945 [잊지않겠습니다]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하는데... 4 청명하늘 2014/07/17 1,272
    399944 남자들조차도 본가보단 처갓집식구들과 여행가는걸 더 좋아하지 않나.. 64 여행 2014/07/17 12,752
    399943 해물탕 국물이 많이 남았어요. 팁좀 부탁드려요. 5 재활용 2014/07/17 2,342
    399942 전남편의 아이에 대한 무심함 69 멘붕녀 2014/07/17 13,162
    399941 키우는 동물이 늙고, 아픈게 두려워요. 19 ..... 2014/07/17 2,578
    399940 오늘 고3 진학상담 다녀왔는데요. 19 고민입니다 2014/07/17 4,257
    399939 이 접시 브랜드가 어디일까요? 3 접시질문 2014/07/17 2,127
    399938 뿌리 염색이 잘 안나왔는데요 3 .... 2014/07/17 1,864
    399937 줄넘기하다 머리가 아프기도 하나요? 1 ㅇㅇ 2014/07/17 1,194
    399936 직장 처세 조언 좀 해주세요. 7 사장 2014/07/17 2,335
    399935 "쥬단학"의 뜻이 뭔가요? 16 궁금 2014/07/17 30,854
    399934 일본 여자분들의 특성? 11 ... 2014/07/17 5,245
    399933 요즘 낮에 걷는건 미친짓일까요 9 .. 2014/07/16 3,354
    399932 여러분은 다시 돌아간다면 하고싶은 일 있으세요? 3 라미레즈 2014/07/16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