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매니져를 만나러 가는데요..
불링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14-07-08 21:21:16
저 아래 새 직장서 텃새 때문에 힘드시다는 분 얘기가 남 얘기 같지 않네요.저는 일한지는 2년이 넘었고 신입때 괴롭힘?따돌림 ? 이미 겪었었어요. 제가 있는 곳은 영어권 나라고 일하는 곳이 여초 직장이구요.사는 건 어디나 비슷한지 선진국이어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그러네요. 저는 두 사람이 저를 교묘히 괴롭히고 따돌렸었는데 그 중 하나가 출산 휴가로 둘이 떨어지니까 괴롭힘이 거의 없어졌었어요.문제는 출산 휴가가 끝나고 다시 둘이 되었는데 그 중 주동자였던 직원은 엄마가 되어서 그런지 개과천선인지 돌아온 뒤로 아직까진 별 문제가 없는데...둘 중 나머지 하나가 다시 목에 힘이 들어 간거 처럼 저한테 고약하게 굴어요. 혼자 마무리 못한 일이 있어 사무실에 들어가면서 그 곳에 있는 직원들 모두에게 내가 좀 힘든데 도와 줄 수 있어? 이렇게 물었거든요.그랬는데 다짜고짜 너 누구한테 하는 말이냐며 내 이름은 마리나 라며 일 도와 준다는 언급도 없이 절 다른 직원들 앞에서 무안을 주는 거예요. 저보다 일도 오래했고 영어도 제가 모자르고 무엇보다 당황해서 뭐라고 제대로 말대꾸도 못했어요.보통 그런때는 내가 바쁘면 나중에 같이 하자 라든가 어찌됐든 도와 주는게 일반적인 거거든요.사무실에 있는 아무나 절 도와 줄수 있는 거니까 이름을 안 부르고 말 한건데..이게 문화 차인지.. 자기 기분 안좋으면 저 한테 무안주구요.무안 줄때마다 기분 나쁘지만 무시하고 넘어 가곤 하는데 ... 이걸 계속 내두고 무시하면 다시 괴롭힘이 시작 될거 같은거예요.그래서 내일 오전에 상사인 매니져를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말 하고 조언을 얻을까 하는데..제가 못난건지 긁어 부스럼인건 아닌가..그냥 무시하고 넘어 갈까..내 자신이 트러블 메이커가 되는 기분이 들고....저 어쩌죠? 가야겠죠?매니져 만나러?...사실 제가 잘못한 일은 없어요. 저는 회사서 알아주는 하드워커구 ..그 직원들은 그걸 싫어 해요.외국서 이런일 겪어 보신 분들이나 보셨던 분 들의 조언도 듣고 싶어요.하루 종일 고민이 되네요. 따뜻하고 현명한 조언 부탁 드릴께요.
IP : 60.240.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율맘
'14.7.8 9:31 PM (60.240.xxx.112)다행히 상사는 호의적인 타입이예요.해결도 좋은 쪽으로 해줄거란 믿음은 있는데..불안한 이 맘은 뭘까요?
2. 외국이라면
'14.7.8 9:35 PM (178.191.xxx.171)그런 트러블 상사에 말하셔야해요. 그런 작은 일이 왕따라는건데 그거 법적으로 아주 골치아픈 문제라서 회사에서 아주 조심합니다.
꼭 말하고 매번 그런 일을 적어두세요. 회사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상사의 직뮤유기예요.
님이 편하게 일할 환경을 제공 못하는 회사라면 나중에 위자료 청구도 가능해요.3. 꼭 얘기하세요
'14.7.8 9:35 PM (121.138.xxx.190)미국애들 만만하게 보이면 더 mean하게굴어요
걔네들이 괴롭히는거 가능하면
다큐먼트나 기록 남기세요
미국은 쑤 가 빈번하니까 그렇게 증거가지고있으면
함부로못할꺼에요4. 큰언니야
'14.7.8 9:35 PM (124.168.xxx.169)먼저 team manager랑 상의하시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HR manager한테 가세요.
의외로 이 문제는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하셔야 되요...
http://www.fairwork.gov.au/employee-entitlements/bullying-and-harrassment5. ..
'14.7.8 9:45 PM (60.240.xxx.112)낼 만날 매니져가 팀매니져 구요..HR 매니져도 컨택은 가능해요.이메일로..조언 고맙습니다.
그런거예요.맨날 그러진 않지만 그런일을 당할때마다 신경 쓰이고 나를 함부로 한다는 느낌을 들게 하는게
싫고 불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8442 | 김치 옮겨 담아도 되나요 2 | 즈나미 | 2014/07/12 | 2,202 |
| 398441 | 일시에 몇가지 기억처리하실 수 있나요? 2 | 주부님들 | 2014/07/12 | 1,451 |
| 398440 | 여의도 미용실 4 | 소요 | 2014/07/12 | 2,899 |
| 398439 | 왜 단원고 학생들은 하루 늦게, 게다가 세월호로 바꿔타야 했을까.. 4 | 궁금합니다 | 2014/07/12 | 3,168 |
| 398438 | 8월 3,4 일 속초나 바닷가쪽 콘도 양도 하실분 있으실까요 | dlfjs | 2014/07/12 | 1,418 |
| 398437 | 조셉조셉 스틸 도마 더 좋은가요? 2 | 000 | 2014/07/12 | 2,858 |
| 398436 | 김어준평전 5~9회(7.12) / 민동기-김용민의 미디어 토크(.. | lowsim.. | 2014/07/12 | 1,735 |
| 398435 | "세월호 AI에 비유, 희생자가 닭인가?&.. 3 | sorry,.. | 2014/07/12 | 1,688 |
| 398434 | 수능 정시 예상 13 | 다까끼 마사.. | 2014/07/12 | 4,026 |
| 398433 | 소금의 작용 | 소금 | 2014/07/12 | 1,693 |
| 398432 | 끝없는 피폭과의전쟁(終わりなき被曝との戦い) 4 | .. | 2014/07/12 | 1,931 |
| 398431 | ㅎㅎ 눈 깜짝 않고 거짓말을... 김기춘 7 | 헐~~~~~.. | 2014/07/12 | 2,418 |
| 398430 | 만두 만들때 고기 부위 1 | .. | 2014/07/12 | 2,033 |
| 398429 | 한전 부장급 정도면 년봉이 1억이넘겠죠? 3 | 궁금 | 2014/07/12 | 4,211 |
| 398428 | 위대한게츠비 어디서볼수있을까요? 1 | 영화찾기 | 2014/07/12 | 1,622 |
| 398427 | 어제인가 긴머리 학원강사 남샘 이야기 보고 내 남동생이 생각나요.. 5 | 코스모스 | 2014/07/12 | 2,689 |
| 398426 | 국정조사 보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4 | 궁금 | 2014/07/12 | 1,746 |
| 398425 | 대한민국 군인이 일본 자위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니.. 1 | 통탄할노릇 | 2014/07/12 | 1,725 |
| 398424 | 급질>노트북을 갑자기 사야 해요. 8 | 싼 곳 찾아.. | 2014/07/12 | 2,465 |
| 398423 | 집에서 아이스커피 맛나게 타는 법좀 알려주세요 11 | 맹물 | 2014/07/12 | 4,939 |
| 398422 | 올 여름은 안더운거 같죠? 73 | *** | 2014/07/12 | 12,893 |
| 398421 | 빼지 못하는 가시 | 갱스브르 | 2014/07/12 | 1,655 |
| 398420 | 성체조배 4 | 성당 | 2014/07/12 | 2,215 |
| 398419 | 셤끝나도 스캐줄 빡빡해요 5 | .. | 2014/07/12 | 2,152 |
| 398418 | 냥이 고수님들 ㅜ 눈물로 도움청해요 ㅜ ㅜ 10 | 연어알 | 2014/07/12 | 2,2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