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박에 대해 당신이 모르는, 놀라운 5가지

놀라워라 조회수 : 5,210
작성일 : 2014-07-08 16:02:14

http://media.daum.net/life/health/photo/newsview?newsId=20140708083303873






IP : 175.197.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라워라
    '14.7.8 4:02 PM (175.197.xxx.70)

    http://media.daum.net/life/health/photo/newsview?newsId=20140708083303873

  • 2. 설탕?
    '14.7.8 4:11 PM (121.148.xxx.160)

    근데요 수박 칼로리 적다 하잖아요
    그거 은근 배가 수박배되요
    여름이면 저녁마다 수박먹는데 신랑이좋아해서 배가불뚝이요
    요즘은 설탕수박이라 유독 당분이 높아서 일까요?
    토마토 처럼 마음놓고 먹기 그런걸요
    왜 살찌죠?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이 수박배 주변이

  • 3. 모든
    '14.7.8 4:19 PM (124.53.xxx.27)

    음식이 그렇지만...좋다고 연구되고 알려진 많은 음식이 모두에게 좋은게 아니에요
    수박도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체질에 맞지않아 안좋은 사람들 많아요
    그게 수박때문이라고 생각못할 뿐이지요
    저는 수박이 맞지 않는 체질이에요...

  • 4. 맞아요.
    '14.7.8 4:20 PM (220.124.xxx.18)

    맞아요..
    저희딸도 수박먹고 탈난 뒤로 다신 수박 안먹어요..

  • 5. //
    '14.7.8 4:25 PM (42.82.xxx.29)

    근데 지나치게 수박이 달아요.싼거든 비싸거든 다 그래요.
    예전에 중국어디에서 수박 폭발이 일어났는데 농장주인이 단맛강화제를 넣어서 그런건가 뭐 그런 인터뷰한걸 봤는데 단맛강화제라는게 있긴 있나요?
    아무튼 요즘 과일 뭔가 먹기가 찝찝해요

  • 6.
    '14.7.8 4:52 PM (121.147.xxx.125)

    오늘 그 수박 먹다 탈날뻔했어요.

    좀 많이 먹긴했지만

    더럽긴한데

    시원하다고 마구 삼키듯 드시진마세요.

    저 밖에 나갔다와서 시원하다고 마구 집어 먹다가

    결국 토할 거 같은 느낌으로 그대로 화장실로 직행

    식도쯤 내려 가던 수박 잠시 두 세번 토했어요.

    다행이 속이 쓰리다거나 그러진않았지만

    죽을 것처럼 힘든 목구멍까지 가득한 수박의 밍밍함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저 과일 많이 먹었다고 이렇게 토한 거 처음입니다.

    그래도 토하니 바로 괜찮긴했지만 ;;;

  • 7. 귀염아짐
    '14.7.8 5:16 PM (111.69.xxx.101)

    신장이 안 좋으면 수박이 좋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아닌가요.
    제가 잘 붓는 편인데 수박을 먹으면 안 붓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마찬가지구요.
    단 빈 속에 찬 수박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안 좋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근데 이건 차고 물기가 많은 음식에 다 해당되는 이야기라서요.

  • 8. 23
    '14.7.8 5:42 PM (211.181.xxx.31)

    뭐든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424 저는 남편이랑 육아를 50:50으로 공평하게 했어요. 부작용이 .. 13 음음 2014/09/11 3,289
415423 옷 좀 찾아주세요 2014/09/11 909
415422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2014/09/10 1,642
415421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3년차직장인.. 2014/09/10 3,471
415420 집행유예가 뭔가요? 6 무식해서죄송.. 2014/09/10 2,355
415419 시아버지 때문에 늘 상처받는 며느리.. 5 뽕남매맘 2014/09/10 2,689
415418 조카가 오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았습니다.대응책에 대해 꼭 말씀.. 63 고모입니다 2014/09/10 9,316
415417 [we want the truth] 도와주세요 입안이 계속 헐.. 9 입병 2014/09/10 1,540
415416 갤럭시 노트 2 문의드려요 벨소리 2014/09/10 813
415415 손님맞이 조언 좀 부탁해요~(음식 메뉴와 청소) 5 ㅇㅇ 2014/09/10 1,337
415414 이과수시상담부탁드려요 4 버텅 2014/09/10 1,363
415413 감우성 좋은데 수영땜에 못보겠다 ㅠㅠ 83 이럴수가 2014/09/10 16,264
415412 괜찮아 사랑이야 보셨어요? 23 미소 2014/09/10 5,562
415411 큰아들 큰며느리 위신을 세워줄지 알았어요. 30 .. 2014/09/10 5,232
415410 추석...다들 잘 보내셨나요? 11 약간의 수다.. 2014/09/10 1,376
415409 '감사합니다'에 대한 대응말은? 5 질문 2014/09/10 1,788
415408 포카치아, 치아바타 구입할수있는곳 아세요~? 4 구입처 2014/09/10 2,614
415407 식욕 촉진제 같은 영양제 있나요?밥을 못 먹어요ㅠ 2 그네 하야!.. 2014/09/10 1,549
415406 세월호2-48일) 실종자님들.. 꼭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15 bluebe.. 2014/09/10 787
415405 잠실갔다가 울컥했어요 43 ᆢᆢ 2014/09/10 21,061
415404 상체열 상체비만 2014/09/10 1,004
415403 요즘 영어절대평가로 좀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3 ㄱㄱ 2014/09/10 1,707
415402 예술하는 남자 너무 멋있지 않나요?? 45 문인 2014/09/10 20,094
415401 시어머니가 저보고 시아버지한데 가서 애교좀 떨라고 하시는데요. 20 며느리 2014/09/10 5,300
415400 허리아픈 분들...침대vs바닥생활 어떤게좋으세요? 10 ㅇㅇ 2014/09/10 2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