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에서도 극단적인 무슬림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임실사랑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4-07-08 11:57:03

한국에서도 극단적인 무슬림에 의한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한국인 무슬림 5만며명과 외국인 무슬림 10만여명이 있는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다문화란 이름으로 현재 온갖 매스컴에서 이슬람을 미화하고 평호의 종교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스컴의

연일 계속되는 홍보와 달리 우리는 무슬림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이미 다문화 사회인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이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1. '조직원 새 거점' 한국도 이미 테러 사정권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7/h2008070503065221980.htm

 

   2004년 5월에는 동남아 테러단체가 한국에서 조직을 구축하려 한다는 첩보가 입수돼 이슬람인 8명이 강제퇴거

됐고, 2002년 4월에는 튀니지의 유대인 예배당 자살폭탄 테러의 주범인 니자르 나와르가 1997년 경기 고양시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 수사관들이 2008년 7월 4일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내 한 화공약품 공장 창고에서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

   탈레반의 조직원이 아프간으로 밀반출하기 직전압수한 12톤 규모의 무수초산을 살펴보고 있다. 무수초산은 생

   아편을 정제해 헤로인을 만들거나 폭약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다.

 

2. "돈만 주면 뭐든지 할 사람" '극비의 임무' 등 첩보 무성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5/h2010051002351621950.htm

 

 

 

파키스탄에서 탈레반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이 확인된 살림 모하메드(39)는 위명여권을 준비하는 수고조차 하지

않았다. 그는 밀항선을 타고 전북 군산항에 도착한 뒤 담을 넘어 간단히 밀입국에 성공했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테

러 혐의자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몰래 숨어들 수 있는 '무방비 국가'임이 확인됐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G20 앞두고… 간부급 탈레반 밀입국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5/h2010051102305522000.htm

 

 

 3. 탈레반 테러물자, 한국서 밀수출 시도 :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9&nnum=529396

 

 

 

경찰은 최근 국가정보원과 합동으로 파키스탄인이 군용통신기기를 구입해 현지 테러단체에 밀수출한 혐의를 잡고

계좌추적과 통신기록조회 등 증거 확보에 착수했다. 파키스탄인 ㅇ씨, ㄹ씨는 국내에서 각각 무역회사를 설립해 해

외 거래경험을 쌓은 인물들. 여기에 한국 여성과 결혼해 국내 거주중인 ㅂ씨가 가세했다. 이들에게 국내에서 밀수출

을 기도하다 강제추방된 ㅁ씨가 접근했다. 이 때가 2007년 11월. ㅁ씨는 밀수출 혐의로 2007년 구속기소돼 징역 10

월에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받은 바 있다.

 

4. 이란 테러용의자 3차례나 국내 잠입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0902425221950.htm

 

5. 위명여권·인조지문 만들어 안방 드나들 듯 :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04/h2012040902434621950.htm

 

그는 2008년 10월 입국 후 국제테러조직인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운동(IMUㆍIslamic Movement of Uzbekistan) 핵

심 요원과 지속적으로 교신해온 사실이 법무부 이민특수조사대에 포착됐다. IMU는 이슬람원리주의에 입각한 정부

수립이 목표로, 다수의 국제테러를 저지른 전과가 있다. W씨는 경찰에 적발되자 종교 탄압을 피해 도망쳐왔다며 법

무부에 난민지위 인정 신청을 내기도 했지만 IMU 고위간부와의 직접접촉 사실이 확인돼 지난달 21일 추방됐다.

 

2001년 6월 국내에 들어와 경기도 화성의 한 재활용 업체에 불법 취업활동을 해온 파키스탄 국적의 H(41)씨는 탈레

반 요원이었으며 형제 4명이 모두 지역 탈레반 사령관으로 활동한 사실이 우리 당국에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H

씨가 경찰조사에서 '한때 탈레반으로 활동했지만 그 생활이 싫어 도망을 쳤다'고 주장했지만 파키스탄 현지당국은

H씨가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송금한 돈이 탈레반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2012년

3월 8일 H씨를 적발, 강제출국 조치했다.

 

6. 빈 라덴 "한국 내 미국 시설 공격 어떠냐"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504180007242

 


 

7. [단독] 탈레반 거물까지…'조직적으로 국내 잠입' 확인 :

http://news.jtbc.co.kr/html/592/NB10116592.html

 

현재

- 유학생으로 들어와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사업가(D-8)로 들어와 활동할 수 있습니다

- 외국인 노동자(E-9)으로 들어와 활동할 수 있습니다

- 난민으로 들어와 활동할 수 있습니다

- 한국 여성과 결혼(F-6)하여 활동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여성 여러분,

이 점을 분명히 자각하고 절대로 서남 아시아 무슬림과 결혼하자 마세요. 한국 여성의 남편이 될수도 있고 그 남편과

낳은 2세가 어느 순간 테러리스트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등지에서는 "외로운 늑대형(단독 범행)"으로 변하

고있는것이 추세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냐가 문제입니다.

IP : 124.28.xxx.12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198 서인국 왜 저런대요~~~ 6 헉스 2014/07/09 5,134
    396197 중3-1 수학 기본원리 +문제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려요 3 중3-1 2014/07/09 927
    396196 아기내성발톱어디로가야되니요 3 2014/07/09 2,136
    396195 어제 오늘 열대야인가요? 어떠세요? 2 덥다 2014/07/09 2,167
    396194 식탁위에 놓고 쓸 나베 냄비와 화로요 1 나베 2014/07/09 1,229
    396193 온라인 체스 싸이트 추천 부탁드려요(7세 초보) 체스 2014/07/08 922
    396192 공부 못해도 강남가는게 좋을까요?? 8 고민 2014/07/08 2,583
    396191 라면이 너무 먹고싶어 싱크대를 열어보니 5 오랜만에 2014/07/08 2,988
    396190 세월호 버스 6일차, 전국 순회 상황 사진들입니다. 7 여름 2014/07/08 1,017
    396189 베란다 확장 후회×100 63 불쾌지수 u.. 2014/07/08 52,893
    396188 맛있는 냉샐러드 국수(?)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6 땡겨 2014/07/08 1,694
    396187 [잊지않겠습니다] 셀프 서명 들어보셨나요? 13 청명하늘 2014/07/08 851
    396186 애들 이야기인데요 가해자가 피해자인척 거짓말 하는 경우는 어떻게.. ... 2014/07/08 1,032
    396185 길가다 거미줄이 붙는건 왜그러는건가요? 2 ... 2014/07/08 2,203
    396184 돈이 좋긴 좋네요 2 에휴 2014/07/08 2,963
    396183 (잊지말자세월호)실크 100블라우스 세탁이요 1 세탁 2014/07/08 1,389
    396182 (질문) 새아파트 천장형 에어컨 옵션 해야 할까요? 22 .. 2014/07/08 22,116
    396181 편도가 부어 너무 아파요...ㅜ.ㅠ 30 .. 2014/07/08 12,924
    396180 김명수 "칼럼 대필은 교육 차원"..'5·16.. 3 역쉬~ 2014/07/08 1,028
    396179 무편집 영상 - 박근혜 팽목항 방문 6 ;;;;; 2014/07/08 1,877
    396178 서울현대아산병원 가는길 좀.. 5 내꿈 2014/07/08 4,072
    396177 중고등 선배맘님들 영어 진행방향 조언 좀 해주세요. 5 예비중 2014/07/08 2,189
    396176 고소하겠다는 사람 직접찾아가 사과하면 좀풀리나요 8 ㅇㅇ 2014/07/08 2,035
    396175 a남편,b남편 어느. 남편이 좋으세요? 21 현모양처 2014/07/08 3,339
    396174 생리는 끝난지2주 지났는데 3 사랑스러움 2014/07/08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