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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 주말에 edge of tomorrow 봤는데요

작성일 : 2014-07-08 11:22:40

그 여배우.. 보자마자 단번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비서로 나왔던 배우인거 알아봤어요.

근데 악마는.. 에서는 바싹 마른 패션모델같은 몸매던데

이번 영화 edge of tomorrow 에선 정말 아름다운 근육질 몸매더라구요.

어찌나 근육이 아름다운지

영화 내내 감탄했어요.

 

나는 뭐 그런 조각같은 근육을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운동 열심히 해야겠구나.. 이런 생각만.

IP : 112.186.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바나
    '14.7.8 11:37 AM (119.67.xxx.201)

    어머낫 그렇군요.. 저는 님 글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정말 근육질의 몸이 멋졌는데.. 그 비서였군요.
    코감기로 고생했던....어쩜 사람이 그렇게 ..와...
    님 아니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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