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가족위 대변인 "필히 공유부탁드립니다."

도도희 조회수 : 2,208
작성일 : 2014-07-08 10:33:47

https://www.facebook.com/gyounggeun.yoo/posts/777428278982788?fref=nf

 

 

유경근
7월 4일 오전 1:00 · 수정됨
 ·

<필히 공유 부탁드립니다>

[끊임없는 국정조사 무력화 시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조특위 조원진 간사가 자신의 막말보도와 관련해 정정보도를 해달라고 했군요.

당시 유가족인줄 모르고 한 말이었다고.

"비겁한 변명입니다"란 대사가 떠오릅니다.

그 방청석은 유가족의 방청석입니다.

저희가 들어가면 경위가 그 섹터로만 안내해줍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앉아있서도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비워 안내해주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싸우지 말고 나가라 하는 말을 우리 유가족 아니면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얼굴을 몰라서 "당신 누구야" 했다는데 조원진 간사가 몇몇 임원진 외 유가족들과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그래서 아는 유가족도 거의 없으면서 얼굴을 몰라서 그랬다는게 말이 됩니까?

누가 봐도 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하는건 유가족 뿐입니다.

이는 조원진 간사가 사과를 할 문제이지 정정보도를 요청할 사안이 아닙니다.

그리고 김광진 의원이 사퇴안하면 다음주 일정 차질 빚을 수도 있다고 했다는데,

이유가 무엇이든 국정조사를 볼모로 삼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다음주 예정된 청와대의 기관보고를 무신시키려는 꼼수에 불과합니다.

우리를 바보취급 하지 마세요.

또한 심재철 위원장, 조원진 간사는 2일 파행 중(오후 5시경)

해경청장을 새누리당 윈내수석부대표실로 따로 불러내 만난 이유와 대화내용을 공개하고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적절한 해명과 사과가 없으면 여당과 피감기관이 짜고 치는 국정조사로 규정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해경청장을 불러낸 사람이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입니다.

청와대와의 관련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한가지 더.

심재철 위원장은 유가족의 방청을 제한하려는 시도를 당장 그만 두세요.

이완영 위원이 조는 모습을 공개하고 나서 생각보다 파장이 컸죠.

다음날 바로 방청을 제한하더군요. 유가족들만 방청할 수 있고 모니터링단은 방청을 허가할 수 없다고.


그러더니 오늘은 모니터링단은 물론이고 변호인들도 방청허가 할 수 없답니다.
악마같은 이준석 선장도 변호인과 함께 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 유가족의 공식적인 법적대리인인 변호인들의 방청을 제한한다구요?

우리 가족대책위의 공식기구인 모니터링단의 방청을 제한한다구요?
국정감사는 물론 상임위원회에서도 시민단체가 모니터링을 하면

테이블에 의자를 내주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데 참사의 직접피해자들이 모니터링을 하는 것을 막는다구요?


심재철 위원장은 당장 사과하십시요. 그리고 가족대책위의 방청과 모니터링 활동을 보장하십시오.


이성적으로 하는 마지막 요청입니다!!!

IP : 175.193.xxx.13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도희
    '14.7.8 10:35 AM (175.193.xxx.130)

    그리고 엠팍것 몇 개 링크할게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704143&cpage=&...

  • 2. 도도희
    '14.7.8 10:35 AM (175.193.xxx.130)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704213

  • 3. 82쿡인
    '14.7.8 10:36 AM (58.120.xxx.181)

    미친놈의 정권.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보도라도 해줘야 여론이 잃어 압력이 팍팍 들어갈텐데요..
    어찌 될런지... 나라꼴이..

  • 4. 11
    '14.7.8 10:40 AM (121.162.xxx.100)

    감사해요 아휴 천불이 납니다ㅠ

  • 5. 도도희
    '14.7.8 10:40 AM (175.193.xxx.130)

    책임지는 이 없는 2014.0416 세월호 침몰 사건...

    눈 크게 뜨고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 6. 11
    '14.7.8 10:41 AM (121.162.xxx.100)

    박성호군 누나 동영상이 자꾸 오류가 나요 ㅠ

  • 7. 도도희
    '14.7.8 10:44 AM (175.193.xxx.130)

    11님,
    제 컴으로는 정상 재생되는데요...

    도움 주실 분~~

  • 8. 11
    '14.7.8 10:46 AM (121.162.xxx.100)

    ^^;; 네 감사해요~

  • 9. .......
    '14.7.8 10:50 AM (74.101.xxx.6)

    어디까지 갈 것인가...

  • 10. 닭이
    '14.7.8 11:01 AM (211.195.xxx.170)

    개쓰레기들만 모인 개누리당에 뭘 기대하나요!!
    지나가는 개를 믿지........

  • 11. ㅇㅇㅇ
    '14.7.8 11:14 AM (116.127.xxx.235)

    맘까페에도 퍼날라주세요..진짜 국회의원 수준..할말이 없네요. 저런 사람들 다 우리가 뽑은거죠..ㅠㅠ

  • 12. 고든콜
    '14.7.8 11:14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아 어쩌면 저렇게 오만방자 할수가 있나요? 심재철, 조원진, 이완영. 저들 다 짤라야하는데!!

  • 13. 도도희
    '14.7.8 11:29 AM (175.193.xxx.130)

    6.4지방선거 전에 보여준 것과는 전혀 다른 얼굴들....

    우리가 그 모든 것들을 그리 쉽게 잊을거라 생각하는지...

  • 14. 진짜
    '14.7.8 12:10 PM (112.214.xxx.247)

    한숨만 나오네........
    썩을 인간들, 국회의원이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는 것들.
    대체 새누리와 청와대는 세월호참사에 얼마나 관련됐길래
    저렇게 행동할까요?
    저렇게 할수록 국민들 의혹이 더 커진다는 생각은 왜 못할까?

  • 15. 아휴
    '14.7.8 12:11 PM (121.143.xxx.106)

    국민을 발가락의 때만큼도 생각 안하나본데 여여 본때를 보여줍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035 혹시 속옷 필요하신분 1 이마트 2014/07/08 1,413
397034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3 호수 2014/07/08 1,719
397033 여행때 생리 걸릴것 같은데 9 ... 2014/07/08 2,363
397032 중학교 내신 영어 외부지문은 보통 시험에서 몇 프로나 되나요 16 . 2014/07/08 2,511
397031 종합병원에서 치매검사 받는것 3 고민 2014/07/08 2,250
397030 노유진(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의 정치카페 7회 - '화끈한 .. 1 lowsim.. 2014/07/08 1,469
397029 전세자금대출은요 2 2014/07/08 1,867
397028 지금 아침드라마 보면서 이해가 안가서요 4 뭐지? 2014/07/08 1,686
397027 이명박이 독도에 간거 기억나세요? 1 지금은기다려.. 2014/07/08 1,424
397026 언제쯤 좀 자유로워질까요 2 나는 엄마다.. 2014/07/08 895
397025 결혼전 오래 사귄 여친이 있는 남편 48 왜이럴까 2014/07/08 28,699
397024 삼*화재에 다닌다는데 병원들락거리는일 뭐에요? 14 뭐지요 2014/07/08 2,252
397023 목요일 비행기 뜰까요? ㅜㅜ 4 .... 2014/07/08 1,225
397022 이희준의 그날들 3 유나 2014/07/08 1,723
397021 목동아파트는 재건축 아직 멀었나요? 5 재건축 2014/07/08 2,873
397020 이병기도 최양희도 '휴대폰 감청 허용해야'(종합) 3 그들의임무는.. 2014/07/08 1,086
397019 2014년 7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08 937
397018 나만 왜 이리 살 찔까.. 20 속상했던 어.. 2014/07/08 5,189
397017 남자수영복 ㅜㅜ (급해요..) 7 몬살아.. 2014/07/08 1,071
397016 새가슴인 아이 어떻게 하면 강심장 만들까요? 2 강심장 2014/07/08 1,355
397015 아이들 영양제 섭취, 의사아빠의 최종결론은? 2 집배원 2014/07/08 3,859
397014 이 영화 아시는 분 있으려나요...영화전문가님들 7 알려주셈 2014/07/08 2,286
397013 연민 2 갱스브르 2014/07/08 1,306
397012 며느리한테 당하고 사는 호구시댁 많지 않나요? 44 ㅇㅇ 2014/07/08 14,388
397011 이혼이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17 핵가족 2014/07/08 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