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이 너무 작은가봐요..
5줄만 싸도 힘들어요...
전 손이 너무 작은가봐요..
5줄만 싸도 힘들어요...
김밥김 들어 있는것 만큼 다요..제가 쫌 먹어요..
아침에 도시락 쌀때 보통 10줄.
나머지는 저녁에 퇴근하고 저녁으로 먹을라고 싸구요.
밥과 김이 다하는 만큼 싸요. 두고 먹어도 되니까.
전 남기는거 질색해요. 더구나 김밥 남은거는 냉장고 들어갔던거는 어찌해도 맛없기때문에 무조건 딱 먹을만큼만 싸요.
아침에 애 소풍김밥이다...하면 도시락용한줄에 아침꺼리.. 이렇게 하면 4~5줄 싸고 끝내네요.
방힉때 애들 점심으로 줄때는 애들 두줄 내꺼 한줄 합쳐 세줄정도 할때도 있고...
먹는 욕심이 많아서인지 기본이 15~20줄이에요.
이정도는 싸놔야 초딩애둘 하고 4식구 두끼니 넉넉히 먹을수있거든요.
기본 10줄이라 다 싸서 먹었어요.
김밥은 혼자서 10줄이라도 다 먹을 수 있어요.
요즘은 김밥이 무서워서 반만 싸고 재료만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또 싸요.
근데 5줄만 싸면 적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다섯줄이면 이미 진 다 빠져요.
아이들과 셋이 먹을땐 다섯줄이 충분한데, 남편도 같이 먹으려면 4명, 7줄은 쌓아야해요.
그래서 걍 다섯줄만 싸고 우동 2개 끓여서 국물 겸 같이 먹어요.
저도 재료 남겨뒀다 다음날 한번 더 싸 먹어요.
1줄요
새벽 6 시에 아침 먹는 남편 때문에 싸는데 그것도 남아요
애들은 김밥 싫어하고 저는 남편 남긴것 먹고 땡
소꿉장난 하는것 같아요
10줄요 맛살 햄 김에 맞추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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