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욕하고 때리는 자식이요

.... 조회수 : 10,155
작성일 : 2014-07-07 14:48:35
주변에서 보신 분 있으세요? 많은건 아니죠?
달라졌어요 보는데 아들이 아빠랑 엄마를 막 패요 욕도 막막 하는데
아빠나 엄마나 맞고 떠밀리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데
보통은 부모 닮는다잖아요 근데 이 집은 아니네요
아빠나 엄마나 순둥이인데 단지 잔소리는 많은편
근데 잔소리 안할수 있나요 애가 학교를 안가려하는데..고2이구요
저것 보니까 넘 무섭네요 저 지금 임신중인데 나만 잘하면 된다 생각했는데....내 자식 저러면 어떡하지 ㅠㅠ
IP : 175.195.xxx.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7 2:51 PM (118.42.xxx.125)

    자식이 스스로 잘못되는경우는 없어요. 잘못 키워서 그리 된거지...

  • 2. 잔소리를
    '14.7.7 2:53 PM (121.160.xxx.57)

    안하면 됩니다.

  • 3. ....
    '14.7.7 2:56 PM (175.195.xxx.42)

    애가 게임하느라 밤새느라 학교를 안가더라고요 저같아도 잔소리 하게 될 것 같은데...
    근데 부모가 아이를 때리지 않아도 아이가 부모를 폭행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부모 둘 다 넘 유약한 사람들 같아서....

  • 4. 보면
    '14.7.7 3:11 PM (203.81.xxx.91) - 삭제된댓글

    세상을 많이 산 나이는 아니지만
    보면요

    부모 자식간에도 궁합이 있고
    인연 악연이 있는거 같아요

    자식에 의해서 평생 돈벌어 대주는 부모도 있고
    그럼 이자식이 그걸 언덕삼아 비비느냐 것두
    아니고 식속들 데리고 여행 다니는집

    나는 부모에게 정말 잘한다고 하는데
    부모는 다른 형제만 챙기는집

    부모가 못되게 한것도 없는데
    엇나가는 자식을 둔집 등등

    방송을 보지는 못했지만
    부모자식간에 잘지내기도 어러운거 같아요

  • 5. ...
    '14.7.7 3:12 PM (180.229.xxx.175)

    정말 프로그램보면 너무 안쓰럽고 답답해요...

  • 6. .....
    '14.7.7 3:13 PM (118.41.xxx.113)

    제 주변에 있네요~
    부모를 때리는건 못봤지만
    나이많은 형,누나를 때리더라구요
    10년이상 나이차가 나는데도.
    들어보니 엄마,아빠가 오냐~오냐 키웠던데요
    막내라고 다 들어주고~아들이라고 야단안치고~
    누나들만 주구장창 혼나고~
    큰형은 제일 맏이라 일치감치 떨어져서 살아서
    누나들이 제일 많이 당하고 살더라구요

  • 7. .....
    '14.7.7 3:19 PM (175.195.xxx.42)

    나름 난 좋은 부모가 되어야지 하고 챙겨보는데 부모가 막되어먹은 사람이면 그럴만했구나 싶은데
    평범한 경우 보면서도 멘붕이예요.......

    오냐오냐 키우는것 정말 안좋은것 같아요
    이 집은 아빠나 엄마나 같이 취미생활도 하고 친구처럼 지냈던데
    부모가 아이 눈치를 너무 보더라고요 이것해줄까 저것해줄까 하면서..
    지가 뭐라도 된양 소리소리 지르고 부모 무시하고
    아빠까지 때리는데 애가 이제 아빠보다 힘이 세잖아요
    그러니 아빠도 제어를 못하고 힘으로 밀리니
    아빠가 정말 착잡할것 같더라고요

  • 8. .....
    '14.7.7 3:21 PM (175.195.xxx.42)

    나도 나지만 내 남편이 아들한테 맞거나 하면 전 열받아서 아들 죽여버리고 싶을것 같아요
    모성애 부족인가 ㅡㅡ;;

  • 9. ㅂㅋ
    '14.7.7 3:27 PM (112.155.xxx.178)

    그런 애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해요
    부모잘못 애잘못 분석하기 이전에 빨리 치료받아야 해요

  • 10. 있었어요
    '14.7.7 3:36 PM (223.33.xxx.96)

    엄마 친구 남편이..그리 부모님으니 팼데요
    60다 될때까지..아줌마 입장에선 시부모를.....
    아무도 어쩌지 못했는데 또 희한하게 아들이 잘 큰건지
    그 아들이 20대인데 참다못해 아들이 아빠를 불러냈어요
    오지게팼데요
    한번만 더 할아버지 할머니 패면, 나도 아버지가 부모에게 하는것처럼
    똑같이 나도 부모한테 하겠다고..
    그래서 싹 고쳤다고.....넘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보긴했지만;;흔한일은 아니니까요

  • 11. 불효하면
    '14.7.7 3:44 PM (112.173.xxx.214)

    다음 세상에 저런 자식을 만난다고 해요.
    윗님 말씀대로 부모자식간에도 선연 악연이 있어요.
    저두 큰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태몽부터 저 골탕 먹이러 온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ㅜㅜ
    힘든 자식에게나 남편에게 참회하는 맘으로 살다보면 업장이 풀린대요.
    저는 엄마랑 지금 그래요.
    제가 노력하니 좋아지고 있어요.

  • 12. 자식은 적당히 엄하게
    '14.7.7 4:05 PM (211.33.xxx.44)

    키워야해요...
    너무 엄하면 기죽어 사회생활 못하게 되고, 오냐오냐하면 안하무인 짐승 처럼 되는거죠
    부모 할일 잘 하고 자식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요구를 해야죠
    공부 잘하면 뭐 해주겠다가 아니고...자기방 청소, 부모님 돕기 등등을 가르쳐야 구성원간의 정이 생겨요
    부부고 부모자식이고 경험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눠서 소통을 해야해요

    알아줄거라 생각하고 희생 했더니 훗날 섭섭한 것만 기억해내고 충돌하는 경우는 그래서 생기는거죠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명절에 술의 힘 빌려서 마음 속 응어리 터뜨리고 경조사때도 험악하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평소에 싫어서 만남을 회피 하다가 어쩔 수 없이 만나야하고 내 섭섭한 것만 주장 하다가
    심지어 살인도 하잖아요?

    패륜아 박한상 사건이 그 좋은 예죠

  • 13. 정신과에서는 그렇게 태어난데요
    '14.7.7 4:14 PM (175.223.xxx.194)

    부모 잘못이 아니라 고아원에서 자라도 어느놈은 법조인
    어느놈은 범죄자가 되고 같은 형제라도 인성이 좋은놈
    나쁜놈 있는것 처럼 잘난자식둔 부모는 내가 잘키워 그렇다
    생각 하면 오산이라던데요 단지 유전적 기질적으로 그렇게
    태어났을 뿐이라고

  • 14. ..
    '14.7.7 4:15 PM (122.36.xxx.75)

    자식은 적당히 엄하게 키워야돼요 22222

  • 15.
    '14.7.7 4:43 PM (211.192.xxx.132)

    병원 데려가야죠. 경계선성 인격장애 같은데... 저런 애들 많으면 누가 애를 낳나요.
    부모 때리고 욕해서 검사 받아보니 인격장애나 조울증... 대부분 그렇습니다.

  • 16. ,,
    '14.7.7 5:21 PM (39.116.xxx.81)

    극단적인 최악 오브 최악의 궁합이 아니고서야
    가정교육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765 서언이 서준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7 미숙맘 2014/08/07 3,674
406764 초3여아 생일 선물 추천해주세요 4 아들맘 2014/08/07 7,520
406763 [팩트티비 생방송] 특별법여야합의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 14 청명하늘 2014/08/07 1,589
406762 靑 "산케이 입에 담기 부끄러운 기사, 책임 묻겠다&.. 17 박근혜사생활.. 2014/08/07 2,264
406761 군대가는 아들에게 어떻게 처신하라할까요? 9 엄마 2014/08/07 2,492
406760 손녀 키워주시는 시부모님께 해드리면 좋은거 4 낙천쟁이 2014/08/07 1,511
406759 윤일병 너무 가슴 아파요ㅠ 4 지금 jtb.. 2014/08/07 1,487
406758 외국나가살고있는 지인과 카톡은 무료이지요? 4 카톡 2014/08/07 1,668
406757 [특별법 동문서답] 왜? 한국어가 너무 어려워? 6 청명하늘 2014/08/07 1,081
406756 여담 하나, 긴급제안 하나 꺾은붓 2014/08/07 862
406755 이런 리더 언제까지 자리보전할까요? 2 명량 2014/08/07 1,018
406754 컴이 부팅이 안되요 도와주세요 13 질문 2014/08/07 1,600
406753 발목만 너무 가는경우 코디는어떻게 하나요?ㅠ 2 닭다리 2014/08/07 1,777
406752 시아버님 아침준비 어찌할까요? 조언주세요. 12 rudal7.. 2014/08/07 2,367
406751 수영장과 폐암의 연관성 53 수영인 2014/08/07 19,289
406750 외국학생이 다닐 수 있는 영어학원을 찾습니다! 4 우주리 2014/08/07 1,134
406749 카카오스토리.. 8 카스 2014/08/07 2,563
406748 제일평화 세일할까요? 7 dd 2014/08/07 2,222
406747 세월호와 국정원과 노트북 3 그럼한번봅시.. 2014/08/07 1,092
406746 설악 대명콘도쪽 해수욕장 추천해주세요~ 4 첨밀밀 2014/08/07 1,458
406745 카스테라 믹스로 카스테라를 만들면 텁텁한 맛이 나요 4 2014/08/07 1,553
406744 임플란트, 동네치과에서 해도 되나요 4 바다짱 2014/08/07 3,108
406743 엘지에서 나온 트롬 스타일러 어떤가요? 2 2014/08/07 4,367
406742 면접 보고 왔는데 기운 빠져요 4 에휴 2014/08/07 2,213
406741 가수 설운도가 옷벗는순서 13 ... 2014/08/07 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