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연남 만나는데 걸림돌'..세 딸 버린 비정한 엄마

가슴이 답답해요 조회수 : 2,465
작성일 : 2014-07-07 13:34:16

큰 딸이 8세라는 데 친아빠 나이가 27. 어쩌자고 아이는 셋씩이나 나았는지.

정말 불쌍한 아이들이네요. 결국 보호소로 보내졌다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707124707615
IP : 119.19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세상에 모든 문제는
    '14.7.7 1:41 PM (210.91.xxx.116)

    자격 안되는 사람들이 자식을 낳는것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불행한 사건의 시작에는 수준이하의 부모가 있죠
    제가 문제 청소년 관련 봉사 잠깐 했는데요
    진짜 말도 안되는 부모 엄청 많았어요
    가출?자살?마약? 100% 부모탓 이더군요

  • 2. 모성애가
    '14.7.7 1:44 PM (210.91.xxx.116)

    남자가 돈 따박따박 벌어오고 잘해줄때는 샘솟고
    이혼하고 새남자 생기면 없어지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위대한게 아니라 위대하다고 주장하면서 자기 인생의 의미를 높이는 걸수도
    아니면 내인생 너무 시시해지니까

  • 3. 막장
    '14.7.7 2:04 PM (182.212.xxx.51)

    막내가 두살이래요 겨우두살.네살,여덞살짜리를 버리고 가버린 미친여자. 아빠라는건 또 고아원에 버리고..

  • 4. 모성은 신화다
    '14.7.7 2:08 PM (223.62.xxx.83)

    남자가 돈 따박따박 벌어오고 잘해줄때는 샘솟고
    이혼하고 새남자 생기면 없어지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222222222222

  • 5. ..
    '14.7.7 2:4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제발 좀 피임을 하라고!!!

  • 6. 젊을 땐
    '14.7.7 4:06 PM (112.173.xxx.214)

    임신이 잘 되잖아요.
    부부 둘다 20대이니.. 철없는 나이에 부모들이 되서 참..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애 엄마도 한심한게 둘이서 맞벌이 해서 열심히 살아보지 저렇게 멀쩡하게 자식 시댁에 버려두고
    딴넘 품에 안겨있고 싶은지.. 참 서방복도 없지.. 내연남이란 넘도 똑같은 쓰레기네요.
    애 버리는데 동의 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379 스타벅스가 유태인들이랑 관련이 있다는데 17 잊지마 세월.. 2014/07/24 3,502
401378 헬스장 갈 때 타월 자기거 들고 가나요? 6 아리송해 2014/07/24 4,376
401377 초파리 트랩을 놓아도 전혀 잡히지가 않네요..;;; 15 뿌라이 2014/07/24 10,162
401376 세상은 모든게 약육강식인걸 이제야 깨달았네요. 2 sdgdfs.. 2014/07/24 2,144
401375 [세월호100일-160] 현재 광화문 영상 3 잊지마 세월.. 2014/07/24 1,071
401374 비전공자예요. 2 엄마 2014/07/24 1,378
401373 세월호100-158, 광화문의 유가족분들도 실종자님 잊지말아달락.. 12 bluebe.. 2014/07/24 1,003
401372 육아 도우미 면접때 뭘 물어봐야할까요? 12 모모 2014/07/24 2,973
401371 (세월호 100일 158 ) 단식 7일째...근데 저 좀 도와주.. 17 연못댁 2014/07/24 2,326
401370 세월호100일-157)이지애 나왔는데요.. 2 마니또 2014/07/24 2,072
401369 (세월호100일-156) 시청에 함께있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함께.. 2 edugab.. 2014/07/24 814
401368 경찰이 웃겨서 못살어 ㅋㅋㅋ 6 참맛 2014/07/24 3,116
401367 운명처럼 널 사랑해, 어제 마지막 장면에 이어서 오늘 2 아궁금 2014/07/24 2,327
401366 시청앞 계신분들께 공지 22 건너 마을 .. 2014/07/24 2,179
401365 900년된 노르웨이 교회 보셨나요? 20 신기 2014/07/24 3,197
401364 동작을 보궐선거 ,야권 노회찬으로 단일화 성공, 수원두곳도 야권.. 6 집배원 2014/07/24 1,148
401363 서정희 질질 끌려가는 동영상‥충격입니다 51 이와중에 죄.. 2014/07/24 28,131
401362 새로산 드럼세탁기 옷에 구멍을자꾸 9 어째 2014/07/24 3,360
401361 세월호100일추모음악회 지금 이승환 나오네요 6 생중계 2014/07/24 1,682
401360 오늘jtbc뉴스 정말마음아프네요. 9 .... 2014/07/24 3,205
401359 아이와 단둘이 행복하게... 4 ^^ 2014/07/24 1,931
401358 섹스파트너 찾는 사이트에 가입한 남편.. 1 첫번째남편 2014/07/24 5,131
401357 아이가 상품권을 주워왔는데 어찌해야하나요? 10 고민 2014/07/24 5,227
401356 이게 뭔경우인지요? 1 잠시만 익명.. 2014/07/24 1,003
401355 일년이상 냉동실에 있던 톳 먹어도 될까요? 1 2014/07/24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