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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청문회)기어이 ‘비극적인 청문회’가 열리나 봅니다

김명수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4-07-07 11:46:56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5617.html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두번째 편지

“그간의 신념도 철학도 버린 채 권력에 복무하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지 않을 수 있길 부탁합니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대학교수 시절 제자들에게 자신의 논문을 대필시킨 사실 등의 내용을 담은 편지를 지난주 <한겨레21> 제1018호(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편지)에 실었던 제자 이희진씨가 ‘김명수 교수님께 쓰는 두 번째 편지’를 보내왔다. 이씨는 김 후보자에게 석사 논문을 지도받은 제자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IP : 211.177.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문회
    '14.7.7 11:49 AM (211.177.xxx.197)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 본인 수업에는 ‘불성실’… 특강으로 수천만원 챙겨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7070600055&code=910100

  • 2. 개운하게
    '14.7.7 11:52 AM (114.129.xxx.17)

    탈탈 털리고 싶은 모양이네요.
    참극을 보고도 깨닫지 못한걸 보니 김명수의 권력욕도 엄청나네요.

  • 3. 하긴 그렇죠
    '14.7.7 11:56 AM (211.177.xxx.197)

    일본장교 친일파 새끼가 대텅도 해먹는 나라인데요 뭘..

  • 4. ...
    '14.7.7 12:34 PM (218.144.xxx.43)

    김명수는 여당에서도 포기했고 그냥 총알받이란 말도 있어요.... 이병기나 나머지 후보들 살리기위한 총알받이란 설에 수긍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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