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4053673
ZUM 베플
tjwj**** 07.05 09:56
아직도 강수량을 탓하고 잇는 환경부...
무슨 해결책을 내 놓겠습니까??
몇십년동안은 비가 얼마나 많이 왔길래 녹조현상이 없다가..
4대강 하고부터...갑자기 녹조가 많아 졌는데... 강수량만 탓합니까??
잘못을 빨리 인정하는게 더 큰 문제를 안 일으키는걸 모를리 없는데...
정말 답답하다 답답해...
dleh**** 07.05 10:09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그렇게 자연을 파괴하면 재앙이 온다고 하였지만 이런 의견을무시하고 몰아 붙인 결과는 이런 현상을 가져 오고야 말았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을 엉둥한곳에 쓰면서 정작 먹여야 할 아이들의 식비가지고 따지려고 드는 인간들을 보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오세훈이 시장직에서 물러 났으니 망정이지 지금까지 시장직에 있다면 서울은 지금 죽음의 도시로 변했을지 모른다. 부끄러운줄 알고 살았으면 한다.
kbzk**** 07.05 10:40
외국에서도 명박이가 돈을 처발라서 자연을 파괴한다고 난리였다.
이명박을 필두로 저거 밀어붙인 사람들 하루 24시간 저 물 마시게 하고 저 물로 빨래하게 하고
저 물로 밥 지어 먹게 하고 반찬으로 이끼 벌레 먹여야 한다니까요.
그렇게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도 밀어붙였으니 "그땐 몰랐어요" 같은 헛소리는 그냥 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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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아서 지도자가 된 사람은 그 자리를 지키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 마키아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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