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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생각에 여행 싫어하시는 분 있나요?

여행 조회수 : 4,600
작성일 : 2014-07-07 11:10:55

그 돈으로 집에서 맛있는 거나 사먹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는지...

IP : 218.38.xxx.21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7 11:12 AM (203.226.xxx.14)

    저요!!!
    근데 여름 휴가만 그래요..
    좋은 계절에 맘맞는 사람이랑은 여행가고싶어요^^

  • 2. 건너 마을 아줌마
    '14.7.7 11:12 AM (222.109.xxx.163)

    저희 집에 두 명요. (그 중 하나는 건모여사)

  • 3. 건너 마을 아줌마
    '14.7.7 11:13 AM (222.109.xxx.163)

    그래도 휴가 가기는 감...다른 두 명 성화땜에 웃으면서 잼께 가 줌.

  • 4. 저도요
    '14.7.7 11:13 AM (182.226.xxx.120)

    친정에 가도 빨리 우리집으로 돌아오고 싶을 정도로 집이 편하고 좋아요.
    하물며 여행은...ㅎㅎ
    그런데 어젯밤에 딸들이 심각하게 제안하네요.
    우리도 여행좀 가자고요 ㅎㅎㅎㅎ

  • 5. 저희요
    '14.7.7 11:14 AM (121.143.xxx.106)

    강아지 데리고 스위트몽 애견 펜션에 몇년 다녀오곤 했는데 이젠 전원주택이라 잔디밭도 넓고 바베큐 시설에 웬만한건 다 있으니 이젠 집에서 맛난 거 먹고 있으려구요.

  • 6. 푸쳐핸접
    '14.7.7 11:15 AM (14.32.xxx.97)

    저 부르셨소?
    작년에도 남편과 아들 두녀석만 보내버렸네요. 휴가비 쥐어서 ㅋㅋㅋ

  • 7. 저두요
    '14.7.7 11:17 AM (175.118.xxx.38)

    일단 저는 자연이 싫어요ㆍ먼곳에서 보는 자연은 좋지만 그속에서 벌레ㆍ바닷가 생물들 이런게 지나치게 싫어요ㆍ게다 밖에서 자는건 너무 싫고요ㆍ아무리 좋은 호텔 ㆍ팬션도 싫어요ㆍ이불을 편히 쓰지 못하고 계속찜찜해요ㆍ

  • 8. 저는
    '14.7.7 11:19 AM (110.70.xxx.152)

    차타는 게 싫어요

  • 9. 여행도 종류가 다양
    '14.7.7 11:19 AM (210.91.xxx.116)

    호텔 근처에서 설렁설렁 지내면 집보다 더 편하던데요
    세끼 맛있는거 골라 먹고요
    저는 태국가면 호텔에만 있어요
    수영하고,맛사지받고,때되면 밥먹고,저녁엔 쇼보고

  • 10. 휴가도 어려워요
    '14.7.7 11:20 AM (122.34.xxx.34)

    날짜 잡아야지 장소 선정해야지 예산에 맞는 숙소 알아봐야 하고 예약헤야 하고 동선짜고 ...
    특히 해외여행일경우엔 정말 알아보고 준비할것이 천가지 만가지 ..
    후딱 여지저기 여행 잘다니는 사람들 대단해보여요
    편하긴 집이 백배 편하고 여행갈돈 집에서 쓰면 못할게 없지만
    일년 365일 같은 공간에서 익숙한것은 어느 이상의 기쁨이 되지를 못하네요
    새로운것 ..한번도 못해본것 미지의 것 ..그런거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일상의 안락함이 대신해주시는 못하는것 같아요
    고생길에 돈낭비여도 내인생이 늘 같은것이 너무 지겨워서 떠나요
    그래도 돌아올때는 더 좋은것 같아요
    약간 긴여행길에 나를 기다려 주는 내집에 설레여 하며 돌아오는 귀가길이 여행의 하일라이트 같아요
    우리집 현관을 열때의 익숙하지만 약간 낯설고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

  • 11. 저는 집이 제일 편하던데
    '14.7.7 11:21 AM (222.119.xxx.225)

    무엇보다 여행이 걷거나 유적지돌아보거나 가끔 수영이면 모르겠는데
    매번 리조트가서 모히또 마신다면서 수영장에만 있는 사진 보면 저는 보내줘도 못가겠다 싶어요
    심심해서요^^
    위에 저두요 님하고 저랑 완전 같네요 먼곳에서 보는 자연만 좋지 찾아다니고 싶진 않아요

  • 12. ...
    '14.7.7 11:23 AM (175.136.xxx.119)

    저요. 여유가 없어 여행도 못가지만 나가기 귀찮고 움직이는게 힘들어지네요. 집에서 음악듣고 인터넷 할때가 제일 행복 ^^

  • 13. 건너 마을 아줌마
    '14.7.7 11:27 AM (222.109.xxx.163)

    애들 어릴때 많이 다녔고, 젊어서 출장 댕길땐 몰랐는데요
    이젠 비행기도, 자가용도, 기차도, 버스도 1시간 이상은 다 싫고
    집이 최고에요...

  • 14. 22
    '14.7.7 11:27 AM (59.187.xxx.109)

    해외여행은 한번도 안가보고 국내는 여기저기 다니긴 했는데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와 ~이런 것 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 15. ㅇㅇ
    '14.7.7 11:28 AM (116.36.xxx.88)

    체력 약하고..
    밖에 나가면 변비 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 16. ㅏㅣㅏ
    '14.7.7 11:29 AM (182.221.xxx.59)

    극성수기때만요. 비싸고 사람 많고 덥고... 그 땐 절대 여행하기 싫어요

  • 17. 저요 ㅋㅋ
    '14.7.7 11:30 AM (14.36.xxx.134)

    결벽증까지 있어서 당일여행이 아니면 곤란해요.
    아무리 좋은 호텔도 집보다는 깨끗하지 않아서..

  • 18. ...
    '14.7.7 11:32 AM (219.249.xxx.159)

    고작 하루나 이틀 밤 나가서 수십만원 깨지느니 그냥 에어컨 여름내내 맘껏 쐬면서 맛있는 거나 사 먹고 지내려구요.
    (해마다 먼곳으로 친지들과 갔었는데 좋은 휴가지 가놓고 어른들은 밤새 술을 원수진 사람처럼 먹고 ㅜ 애들은 스마트폰 하고 매년 이러니 올해는 안가고 싶어요) 집 근처 수영장이나 자주 다닐 생각입니다.

  • 19. ㅇㄹ
    '14.7.7 11:34 AM (211.237.xxx.35)

    저도 그래요. 집밖에 나가서 무슨 경치구경 이런게 별로 감흥이 없음;;
    가면 고생이고 입맛에 안맞는 음식 먹어야하고 깨끗한지 의심스러운 잠자리도 싫고
    차를 오래 타는것도 싫어요.(승용차 비행기 기차 고속버스 모든 차 포함)

  • 20. 짐꾸리기
    '14.7.7 11:53 AM (113.235.xxx.123)

    저도,,,집에 들어앉아 책보고 인터넷 하고 드라마나 다큐 보는게 좋아요,,
    짐 싸고 준비하고 갔다와서 정리하는거,,,모두 내 몫이니 더 싫구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은 몇군데 있어요,,,
    오랑주리 미술관 같은데 가서 하루종일 앉아 모네의 수련을 보고 싶다든가,,,
    고흐가 살고 그림 그리고 죽었던 곳을 따라 투어를 한다던가,,,
    그런데 이런 말 하면,,,별스럽다는 듯 쳐다봐서 입다물고 있구요,,
    언젠가,,,혼자 꼭 가보고 싶네요,,

  • 21. 저 부르셨쎄요?
    '14.7.7 11:53 AM (203.152.xxx.15)

    더위에, 사람에, 바가지 물가에 치여도 꾸역꾸역 가야하는 여름휴가 졸업한지 꽤 되었네요.
    그돈으로 에어컨 팡팡 틀고, 영화보고 맛있는거 외식하고 쉬엄쉬엄 쇼핑하는게 더 좋아요.

  • 22. 그래도
    '14.7.7 12:34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아무데도 안가면 아이가 억울해해서 갑니다.
    최대한 편한곳에 편한 스케줄로......

  • 23. abc
    '14.7.7 12:35 PM (125.187.xxx.68)

    웬만큼 다녀보니 아시아권은 맨 절.. 서양 특히 유럽은 맨 성당... 그것이 그것이고, 사람사는것은 어디나 마찬가지고, 자연도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런 마음이니 별로 감흥도 없고 오히려 예약하고 짐싸고 길에서 기다리고 공항에서 죽치고 기다리고, 그러다 시간이 가니 가방 싸들고 길 떠나는것 지독하게 싫어합니다. 아마 회사다니면서 출장 자주다녔던것도 한 몫하는듯해요. 그냥 맛있는것 take-out해다놓고서 집안 깨끗하게 치워놓고 에어컨 팡팡하게 틀고 tv요리조리 틀거나 82하는것이 최고 같아요.

  • 24. 해마다
    '14.7.7 1:12 PM (183.101.xxx.91)

    여름휴가 다가오면
    책을 10권쯤 사고 마트에서 맥주와 치즈, 과일, 고기, 아이스크림, 냉장면 등 주문하고
    산지에서 찰옥수수 50개쯤 주문해서 쪄먹으며
    집에서 휴가보낸지 몇년 됩니다.
    아이들 중학교 진학한 이후로 쭈욱.
    밤에 심야영화보러 나가기도하고.

  • 25. 무지개1
    '14.7.7 1:46 PM (211.181.xxx.31)

    차 타고 오래 가는게 싫어서 국내여행도 되도록 비행기 타고 근처까지 가요
    더운 것도 싫어서 여름엔 많이 돌아다니는덴 안가고 늘어져있는데로 가요
    그치만 기본적으로 여행은 좋아요

  • 26. 콩두부
    '14.7.7 4:27 PM (112.160.xxx.38)

    책을 보거나 이야기을 들어도 세상에 여행은 나를 깨우고 다른 눈을 뜨게 하고 ....그래서 할려고 노력헀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제가 배우거나 깨달은건 잘 느껴지지 않고 항상 '우리집이 최고구나 ' 가 결론입니다

  • 27.
    '14.7.7 5:17 PM (59.25.xxx.110)

    전 더운데 돌아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해요.
    추울때 돌아다니는 것도 싫네요.

    날씨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요.

  • 28.
    '14.7.7 7:29 PM (203.226.xxx.72)

    가기전에 계획짤때까지만 즐겁구 막상당일되면
    무지 가지싫어져용 ㅎㅎ

  • 29. 여행안좋아하면
    '14.7.10 9:01 AM (125.129.xxx.29)

    여행안좋아하면 오히려 돈굳고 좋은거 같아요.
    저는 옆에서 누가 어디만 간다고해도 바람이 풍풍 드는 타입이라...
    집에만 있어도 만족하는 성격이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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