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가..

시누야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14-07-07 11:09:05

매년 휴가일정 언제냐고 연락옵니다.

어찌될지 모른다 하니.. 항상 주말을 껴서 잡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니 저희도 안갈수 없고

미리 휴가일정 알리니 우리도 그휴가에 맞춰가고..

올해는 일치감치 연락했다네요..남편한테 직접.. 언제 휴가니

콘도 미리 예약해놓으라고 ㅎㅎ

남편도 시누이도 저한테 아무소리 안한거

형님 통해서 알았어요.

남편한테 문자 보냈어요 "휴가일정 상의하고 잡을것.."

정말 궁금해요

우리 시누이 주변에 매년 이렇게 온가족이 모여서 휴가가는 사람들일까요?

매년 시댁과 휴가가는 며느리는 정녕 우리 시누이 주변엔 없을까요?

아님 있어도, 즐겁게 다녀오는 사람들 뿐일까요..

 

IP : 59.26.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해 그러는데
    '14.7.7 11:11 AM (1.238.xxx.210)

    그냥 전화 거세요.
    휴가는 휴식인데 대식구 움직이면 휴식이 아니라고..
    더운데 우르르 같이 다니는거 힘들고 비용도 크니 안 다니고 싶다고.

  • 2. 00
    '14.7.7 11:18 AM (61.254.xxx.206)

    과감하게 가지마세요.
    남편은 가고 싶다고 하면 가라 하고 원글님은 빠지세요.
    우루루 장단에 맞춰주니 내년에도 또 잡겠네요.
    원글님은 가지 마세요. 뒤에서 흉을 보든 욕을 하든 안가야 해요.
    이해하며 알아서 그만두거나 빼줄 사람들 아니잖아요.

  • 3. ...
    '14.7.7 11:23 AM (39.121.xxx.181)

    우리 시누님 참 고마워요.
    우리 올케도 이런 글 보면 나한테 좀 고마워하고...ㅋ

  • 4.
    '14.7.7 11:29 AM (223.64.xxx.91)

    저는 친정이건 시댁이건 대가족 단위로 움직이는거 별루..
    다행히 친정부모님 역시 오붓하게 다니시는거 좋아하시는데 시부모님이나 시누는 떼거지로 다니는거 즐기심..

    휴가는 휴가다워야죠.
    울 시댁식구들은 며느리 일만 안시키면 무조건 편한줄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3358 아들키.. 180 초반정도 까지 크면 좋겠어요 7 ㅁㅁ 2014/08/31 3,293
413357 아이 악기레슨 샘 결혼식 안가고 상품권 드려도 괜찮을까요 5 . 2014/08/31 1,291
413356 크로스마일 카드 사용하시는 분에게 질문있어요 1 외환 2014/08/31 987
413355 우리아들 귀엽네요 ㅋㅋ 15 ㅋㅋ 2014/08/31 2,619
413354 방 4개 어찌 쓸까요? 9 엄마 2014/08/31 2,308
413353 명절,,,또 엉뚱한 여자들끼리의 싸움이 10 시작되는군요.. 2014/08/31 2,677
413352 세탁 세제 적정량 쓰면 좋을텐데 2 별게 다 신.. 2014/08/31 2,321
413351 번역이 돈이 안될까요 8 aaa 2014/08/31 2,755
413350 '저 소는 왜 우냐'고 타박하는 이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 59 소만도 못한.. 2014/08/31 7,463
413349 배추김치겉절이 진짜맛있게하는법 알려주세요 4 질뮌 2014/08/31 5,855
413348 관리실에서 페인트 칠하는 분이 오셨는데 점심값 얼마 드려야 할까.. 6 고민중 2014/08/31 1,989
413347 용돈 안준다고 어머니 때려 숨지게한 40대 아들 검거 6 돈.돈.돈보.. 2014/08/31 2,874
413346 장아찌가 싱거워요ㅜ 간장더넣고싶은데 어케하나요? 3 ... 2014/08/31 1,033
413345 남편 회사 연수로 미국 가는데 남편 들어가고 연장해서 있을 수 .. 7 ^^ 2014/08/31 1,712
413344 남자 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충격적 사진과 사연에 .. 6 0 2014/08/31 4,480
413343 동물농장 엄마고양이.. 4 슬퍼요 2014/08/31 1,942
413342 세월호 관련헤서 혹시라도 오해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1 팩트를 알고.. 2014/08/31 660
413341 혼자 외출 하기 싫은거 2 ..... 2014/08/31 1,225
413340 KBS 이사장 후보에 이인호 교수 내정..KBS 안팎 '냉기류'.. 5 샬랄라 2014/08/31 1,655
413339 아이가 죽는 꿈을 꿨어요 10 이클립스74.. 2014/08/31 5,848
413338 NCR, 한국 주교단 교황말씀도 짜깁기? 고의적 누락? 3 light7.. 2014/08/31 1,183
413337 사골 끓이는법 1 .. 2014/08/31 2,054
413336 "박 대통령, 유족들이 개·고양이만도 못한가".. 17 샬랄라 2014/08/31 2,346
413335 김가연씨가 사회정화에 아주 힘쓰시고 계시네요. 12 ㅇㅇㅇ 2014/08/31 3,803
413334 정신연령 높은사람은 보통 무엇을생각하며 무엇을읽고 사나요? 3 아이린뚱둥 2014/08/31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