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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자게에 글을 자주 올리는게 가능한가요?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4-07-07 1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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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75.193.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7 10:38 AM (175.193.xxx.108)

    전에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올릴수 있는 것으로 알았는데 그런 제한 시간이 사라진 것인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이 또 있는가 싶구요.
    뭔가 묘한 분위기의 글이 연속으로 올라와서 자게가 전과 같이 어지러워질까 은근 걱정이 됩니다.

  • 2. 맞아요
    '14.7.7 10:39 AM (182.227.xxx.225)

    중간에 이상한 글 올리고 사람들이 도대체 당신 정체가 뭐냐고 하니까 그 글만 삭제하더군요.
    정말 이상하죠?????????????
    너무 이상합니다!!!!!

  • 3. 저도
    '14.7.7 10:41 AM (211.36.xxx.123)

    사랑소리 이상해요.
    무슨 작전세력같기고 하고.

  • 4. 저도요
    '14.7.7 10:47 AM (116.34.xxx.191)

    저도 댓글에 참으로 바쁘신 분이라고 댓글 달았어요.
    게시글 수 제한이 없는거예요?
    전에 자기는 더이상 글을 못올리니 다른 분이
    올려주길 부탁하는 글을 본터라 이게 무슨 일인가 싶네요.

  • 5. 저도요
    '14.7.7 10:56 AM (116.34.xxx.191)

    위에 "연예인에게 빵 얻어 먹은 이야기.." 로 또 올렸어요 ㅎㅎㅎ

  • 6. 글 못써서
    '14.7.7 11:02 AM (223.62.xxx.26)

    죽은 조상이 있나? 넘 질려요
    새벽 5시부터

  • 7. 지나다가
    '14.7.7 11:08 AM (121.88.xxx.218)

    제목만 보다가(모르는 경계, 알 수 없슴),


    님의 일목요연 묶음으로 쳐다보니,한 팬 시그니쳐 구래요..... . 서스펜스 쓰릴러, 왕 드라큘러지 옴니버스 시그니쳐용?????? ㅋ읔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7.7 11:23 AM (222.109.xxx.163)

    저도 어제 하루 종일 아파 누워서 몇개 올렸어요. 미안... ㅠㅠ
    근데 전 레시피도 드렸고 나름 내용은 알차~~~ (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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