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가 먹먹한 이유?
1. 스트레스
'14.7.7 9:57 AM (182.227.xxx.225)과로, 스트레스가 많으면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저도 그래요.
푸욱...쉬면 좋아질 거예요.2. 맘편한게 제일
'14.7.7 10:44 AM (222.64.xxx.212)아마 중의염 같은데요 .
이비인후과 얼른 가세요.
사람들은 자기들한테만 관심있는데 주위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ㅎㅎ
완벽한이는 세상에 없슴다~~3. 일일호일
'14.7.7 1:44 PM (124.80.xxx.233)돌발성 난청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면연력 저하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빨리가셔서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치료하세요.
귀 치료는 시간이 중요합니다.(늦으면 치료 기간이 길어거나 반복적인 증상이 계속 나타납니다.)4. ,,,
'14.7.7 5:11 PM (203.229.xxx.62)몸이 견딜수 없는 한계점에 다다르면 나타나는 신호예요.
영양 부족이나 잠이 부족하거나 극도로 피곤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쓰가 많거나
면역력이 저하 되거나 뇌의 혈류가 잘 돌지 않거나 건강의 적신호로 생각 하세요.
그냥 놔두면 난청이 오면서 이병 저병 막 발명 해요.
우선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 해 보시고
한의원에서 원기 보하는 보약으로 두제 연달아 드세요.
간이나 신장 나쁘시면 한약 드시면 안되구요.
간단한 건강 검진이라도 받아 보세요.
모르고 그냥 놔두었더니 대상포진 오고(등에 와서 눈으로는 안 보이고 담인줄 알고
파스 붙이고 감기 몸살인줄 알고 감기약 지어 먹고 했어요.)
난청 오고 치아가 다 아프고 시려서 치과 가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어요.
그냥 푹 쉬고 내 몸 내가 위하고 떠 받드세요.
그동안 너무 내 몸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요.5. .....
'14.7.7 6:15 PM (222.232.xxx.47)우연인지 오미자 진하게 서너번 우려먹고 나았어요.제경우는 먹먹한 증상이 중이염이었어요.빨리 이비인후과 가시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1369 | 아파트 앞 동에서 아기 고양이가 계속 울어요 ㅠㅠ 7 | ㅠㅠ | 2014/07/27 | 2,179 |
401368 | 리조트 수영장 2개 양옆 파라솔에 다 책 읽어요 15 | 서양인들 책.. | 2014/07/27 | 4,238 |
401367 | 노후대책 어떻게 세우고 계세요? 2 | ㅇ ㅇ | 2014/07/27 | 1,838 |
401366 | 일산인데 밤하늘이 빨개요! 1 | 냥미 | 2014/07/27 | 1,506 |
401365 | 한정식은 먹고 나면 11 | 눈속임같은 | 2014/07/27 | 3,698 |
401364 | 유병언 부유했던 영상 8 | 홈비디오 | 2014/07/27 | 3,675 |
401363 | 제 인생에 다시한번 좋은남자가 찾아올까요 15 | 맑은하늘 | 2014/07/27 | 4,646 |
401362 | 목디스크 치료위해 신경외과와 한방병원 도움주세요 2 | 궁금 | 2014/07/27 | 1,474 |
401361 | 자식일이 안풀려 눈물만이 13 | 글ㆍ | 2014/07/27 | 5,801 |
401360 | 한식이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 56 | ... | 2014/07/27 | 19,533 |
401359 | 신랑이 자꾸만 가게 하라고 부담을 줘요 19 | 괴로운마눌 | 2014/07/27 | 5,605 |
401358 | 클렌징 아직 않하신분들 7 | 치즈생쥐 | 2014/07/27 | 2,686 |
401357 | 주무시기 전에 이거 한번 봐주세요 3 | 엉망진창 | 2014/07/27 | 1,225 |
401356 | 내 인생 최고의 안구테러는 똥습녀였어요 7 | // | 2014/07/27 | 4,374 |
401355 | 전세 1억 5천ㅡ 어느동네로 가야 하는지 23 | 한숨만 | 2014/07/27 | 6,305 |
401354 | 목에서 뜨거운게 올라와요 2 | 증상 | 2014/07/27 | 1,379 |
401353 | 제가 호갱님이 된걸까요?ㅠㅠ 24 | 폰 | 2014/07/27 | 5,253 |
401352 | 세면대 대신 세수대야 올려 놓고 쓰는 받침대 어디서 파나요? 7 | 그네 그만 .. | 2014/07/27 | 6,911 |
401351 | 마쉐코3 보다보니 약간 어이없고 허탈 15 | 아놔 | 2014/07/27 | 4,822 |
401350 | 남편이 절대 쇼파에 앉지를 않아요. 47 | 쇼파 | 2014/07/27 | 16,443 |
401349 | 노조를 고분고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2 | hani | 2014/07/27 | 1,076 |
401348 | 롯지를 샀는데 세제사용에 철수세미까지..ㅠㅠ 3 | 히잉 | 2014/07/27 | 3,611 |
401347 | 영화 군도 보고 왔어요 17 | .. | 2014/07/27 | 4,795 |
401346 | 국정원 또 한건 하셨네 1 | 그것이 알고.. | 2014/07/27 | 2,030 |
401345 | 형제도 물질이 최곤 거 같아요 3 | 맘 가는 대.. | 2014/07/26 | 2,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