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생각안하고 이기적인 행동하는 남편
간큰 남편 맞죠...
가족들 생각안하고 이기적인 행동하는 남편
간큰 남편 맞죠...
미친 행동이죠. 누가 그런데요?
살인의 추억...범죄와의 전쟁...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셨대요?
술집에서도 담배 피면 천대 받는 시대에...우째 그런 황당한 짓을?
옛날 아버지들은 그런 분들 많지 않았나요?
저희 아빠..아직도 테라스 나가서 피우시는데 ㅠ
버스 안에서도 극장 안에서도 담배 피우게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사무실에서도 담배 피우고
참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안방에서도 당연히 피우고...!
니코틴이 주성분이고 첨가제가 들어있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오히려 곁에있슴 눈은 좀 매워도 구수한듯
자연을 태우는 향긋함 있지 않았을까요?
아주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종이에 말아 피우는 담배가
겨우 생각나네요. 그 후 집안에 담배피우는 남자들
전혀 없구요.
밖이나 베란다에서 피워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입히지 말고
전 아파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이 더 싫어요. 개 짖는 소리보다 담배 냄새가 더 싫음.
집에서 피면 안된다고 베란다에서 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그렇게 시키는 와이프도 진짜 이기적.
그렇게 좋아 죽겠는 담배면, 작은 방에서 창문 꽁꽁 닫고 혼자 즐기시면 될텐데...
집안에서 어항쓰고 피우면서 혼자 담배연기 다 들이켰으면 싶습니다.
아랫집 남자 맨날 나와서 주차장에서 피우는데 여름이면 문열고 사는 우리집 죽음입니다.
살의가 느껴져요 정말.
차라리 집에서 문꼭 닫고 피우게 하시면 안되나요?
는 자기 방에서 문닫고 폈으면 하네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 보다 자기 가족에게 피해주는게 낫죠.
저도 걍 방문 꼭 닫고 그 안에서 해결했음 좋겠어요 혼자 죽든가
울남편 베란다쪽 작은방이 자기 흡연실이에요 맨날 거기서 컴퓨터하고 담배피웁니다 그방창문쪽은 베란다 방충망까지 다 열어놓고 환기시키고 매일 닦아도 벽지가 제일 노래요 ㅠㅜ...옆집 아저씨들처럼 나가서 피우면 안되겠냐고 하면 매너없이 딴사람들한테 피해줄수없다면서....ㅠㅜ...윗분들 말대로 우리집안에서 해결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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