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대책없이 사들이는 편이라 책이 너무 많네요.
아이패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으로 샀었는데 요즘 또 몇권 읽어보니 이북도 편해요^^;;;
소장하고 있는 종이책을 처리해버리기 전에 아이패드에 넣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집에 스캐너(복합기)가 있지만 책을 그걸로 스캔하지는 못할 거 같고요 -_-;;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너무 비싸지 않은 북스캐너와 기타 장비 추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책을 대책없이 사들이는 편이라 책이 너무 많네요.
아이패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이책으로 샀었는데 요즘 또 몇권 읽어보니 이북도 편해요^^;;;
소장하고 있는 종이책을 처리해버리기 전에 아이패드에 넣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집에 스캐너(복합기)가 있지만 책을 그걸로 스캔하지는 못할 거 같고요 -_-;;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공유해 주세요~~
너무 비싸지 않은 북스캐너와 기타 장비 추천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제가 혼자 스캔하는 건 괜찮은 거죠? ^^;;;
앞서의 답글 괜히 달았다 싶어서 지웁니다. 저는 절판된 원서 해외 중고서점에서 겨우 구했는데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스캔업체를 처음 이용했고 결과가 마음에 들어 다른 책도 좀 더 할 생각이에요.
스캔업체 아직 있어요. 여기에 직접 알려드리긴 좀 뭐하니 전자책 카페쪽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책전용 스캐너는 최소 60-70정도 합니다. 계속 스캔하실 생각이면 하나 장만하시고, 아님 업체로 ㄱㄱ
스캔비용도 싸진 않아서, 백권단위 넘어가면 그냥 스캐너 하나 장만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스캐너는 보편적으로는 후지쯔 ix500 이나 sv600 쓰던데,
좀 천천히 가셔도 괜찮으면 예전모델인 fi-6110 이 요즘 20만원대에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