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에 새기는 글귀 몇개

나는 나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4-07-06 20:13:50
누군가 나를 함부로 대한다면 내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었기 때문이다.


남에게 욕을 듣지 않기 위해서 버린 어떤것들이
상처로 돌아오지 않도록 살것.


둘 다 가질 수 없을 때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선택 할 것의 단점과 버릴 것의 장점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내 그릇의 실제 크기를 오해하고 있다.


남의 시선을 두려워 말고 나의 눈을 두려워 하라.

어디서 들었거나 본것인데 출처는 따로 적어놓지 않아 잘 몰라요.
휴대폰에 저장해 두고 수시로
새기는 글귀인데 함께 나누고 싶어서요.

IP : 220.77.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라투라
    '14.7.6 8:35 PM (39.119.xxx.252)

    세상에 없는 두가지...공짜와비밀

  • 2. ...
    '14.7.6 9:03 PM (14.46.xxx.209)

    공감가네요~저도 복사해서 저장할께요

  • 3. 첫구절2222
    '14.7.6 9:20 PM (106.146.xxx.132)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착하다는 말만 평생 듣고 살았는데 착하다는 건 곧 호구였나 싶네요.
    하지만 아쉽습니다 .. 착하다는 형용사가 요즘 사라지고 있어서요..

  • 4. 마시조아
    '14.7.6 10:27 PM (180.224.xxx.83)

    첫 글에 공감이 가네요
    저도 저장합니나

  • 5. 저도 첫구절 ㅠㅜ
    '14.7.7 12:04 AM (175.209.xxx.22)

    저한테도 너무 필요한 구절이네요
    저도 수시로 들여다봐야겠어요

    근데 이구절은 무슨 의미인가요? 감이 잘 안오네요

    ---------------------------------------------
    남에게 욕을 듣지 않기 위해서 버린 어떤것들이
    상처로 돌아오지 않도록 살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853 오늘 아빠어디가에서 빈이가 한 말 9 반성 2014/08/10 6,103
405852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봐요 1 *_* 2014/08/10 753
405851 제사 시간 앞당겨서 지내시는 집안 32 궁금해 2014/08/10 18,203
405850 비대위원장이 다행히 제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9 박영선 2014/08/10 1,651
405849 여중생 보낼만한 식습관고치기 캠프 없을까요? 3 캠프 2014/08/10 1,249
405848 약속 어음을 받았는데, 궁금해요. 2 제발답변 2014/08/10 819
405847 사주에 정관 두개 정인 두개 6 highki.. 2014/08/10 7,225
405846 한시간 십분 동안 찌개 하나 반찬 세가지... 제가 손이 좀 빠.. 18 이정도면 2014/08/10 5,770
405845 골반 틀어짐때문에 고생하신 분 계세요? 5 사과 2014/08/10 3,535
405844 지금의 정치를 바라보며.. 8 .. 2014/08/10 1,040
405843 가스레인지 생선굽는 기능이 3 ㄴㄹ 2014/08/10 1,400
405842 밥해먹기 너무 힘들어요 5 자취 2014/08/10 2,284
405841 걷기운동이 좋긴한데 3 워킹 2014/08/10 3,593
405840 개업해야하는 여자 전문직인데요.. 47 전문직 2014/08/10 14,933
405839 고2, 중3 어쩌면 좋을까요? 7 고2 ,중 .. 2014/08/10 2,653
405838 긴병에 효자없다? 12 ---' 2014/08/10 4,186
405837 카카오톡계정 신고접수? 스팸이죠? 1 2014/08/10 2,125
405836 휴대폰 조건 좀 봐주세요 5 ........ 2014/08/10 1,018
405835 물로만 샤워하시는 분 계세요? 67 .. 2014/08/10 41,013
405834 5분마다 살려달라 빌어도 3 2014/08/10 1,748
405833 남이 챙겨주는 밥은 쉽게 배가 불러요. 1 2014/08/10 1,715
405832 남자인데요 눈이 나이드니까쳐져서 수술할려고하는데요 무쌍커풀로 눈.. 5 아이린뚱둥 2014/08/10 2,383
405831 재미있는 이인강을 들어보자 쿡쿡쿡828.. 2014/08/10 2,934
405830 중딩1 딸아이가 남친과 만나고싶대요 3 Blanc 2014/08/10 1,725
405829 정웅인씨 셋째딸 다윤이 너무 귀여워요. 4 아빠어디가 2014/08/10 3,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