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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sk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4-07-06 19:57:02

포크씬이었어요..

애나가 자신의 첫사랑 남자에게 왜 남의 포크를 쓰냐고 화를 내며

묻고 우는데

 

결국 그 남자때문에 자신이 감옥에 가게 된건데

남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끝내 하지않죠..

 

영화속에서 직접 드러내지 않지만

저 상황과 연출만으로

여주인공의 마음속 생각과 느낌이 전달이 되더군요..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7.6 8:08 PM (211.207.xxx.203)

    네, 저도 그장면 인상적이었어요, 건달이지만 사람 마음을 읽는 현빈의 직관적인 능력을 잘 드러내주는 대목이애요. 여자의 상황을 잘은 모르지만, 속으로 꾹꾹 눌러 놓은 감정과 울음을 밖으러 끄집어내 터뜨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그남자에게 그런 시비를 건거죠.

  • 2. 탕으로 가는 길
    '14.7.6 8:17 PM (218.148.xxx.232)

    어후...저 이영화 보고 울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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