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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영업하면 어디까지 지원을 해줘야?

고민 조회수 : 3,576
작성일 : 2014-07-06 17:38:45
자영업하는 남편을 두고 직장생화을 하는 사람입니다
자영업한지 한 십년정도 된듯한데 생활비 제대로 안주고 그래도 안가져가면 다행이다 합니다
목돈은 아니나 솔찮게 돈을 빌려달라고 몇십에서 몇백까지 ..갚겠다고 가져가면 안준게 태반입니다
심지어 힘들다면서 카드 론까지 받아줬는데 대부분 제가 갚고 이번에는 큰돈까지 가져가서 준다더니  받을돈을 못받는 사정이라지만
말한 기한보다 두달이 다되가내요 어디까지 서포트를 해야하는건지 심히 고민됩니다

IP : 223.62.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원요?
    '14.7.6 5:41 PM (112.155.xxx.126)

    백수보다 더 무섭네요!
    정신차려야 겠어요.

  • 2. ..
    '14.7.6 5:41 PM (223.62.xxx.58)

    서포트하지 마세요. 살사람은 살아야죠. 같이 망합니다.

  • 3. ....
    '14.7.6 5:47 PM (39.121.xxx.193)

    세상에..10년동안 그 정도면 자영업 그만두게 하셔야죠..
    돈 벌려고 하는건데 그렇게 까먹고만 있으면..
    님이 비빌 언덕이 되어주니 계속 그걸 끌고가는거같네요.
    지원 끊고 월100을 받더라도 직장에 들어가라하세요.
    잘되는 자영업도 불경기에 문닫는 마당에 그 정도라면 뻔하네요.

  • 4. ㅇㄹ
    '14.7.6 5:51 PM (211.237.xxx.35)

    그게 무슨 자영업이에요..
    자원봉사도 아니고;;

  • 5. 사업성향 아니라고 봄
    '14.7.6 5:54 PM (58.143.xxx.113)

    사람자체가 문제있는것임.
    안될때마다 이런저런 핑게 갖어다 대다
    죽음 무덤속에서도 변명할겁니다.
    이제 할만큼 하셨으니 멈추세요.
    님도 말못할 이유대시고 무처럼 자르시길
    지금시점 노후대책부터 불안해집니다.
    한마디로 폼생폼사 사업병인거죠!

  • 6. 원글님 같은 사람을 호구라고 합니다
    '14.7.6 6:02 PM (210.91.xxx.116)

    백수가 낫겠네요
    남편이 고마워 할것 같죠?
    천만에요
    안해준다고 한번 해보세요
    엄청 원망할껄요

  • 7. ㅇㅇ
    '14.7.6 6:22 PM (116.36.xxx.88)

    역시 자영업자와는 결혼하면 안되겠다는 확신만 굳히네요 ;;

  • 8. 이런경우
    '14.7.6 6:34 PM (58.143.xxx.113)

    집에서 가사도우며 아이교육 담당해주는
    불량주부보다도 못함

  • 9. 자영업
    '14.7.6 6:51 PM (39.117.xxx.173)

    남편이 자영업20년입니다
    동안 빚도 못갚고 몇년전부터 제가 일다닙니다
    허리디스크인데 열심히운동하고 다닙니다
    제가 벌은돈 귀신같이 알아서 힘들다고 사정해서 빌려주엇더니 달라고햇더니 적반하장입니다
    평생 주말도 업고 늦은시간 귀가라 홀로 아이둘
    키웟습니다
    이젠 제가 번돈 절대 안줄겁니다
    이혼각오하고 열심히 제돈 저축하고 삽니다
    동변상련 마음에 올만에 로긴해서 댓글답니다

  • 10. 무책임한 남편
    '14.7.6 7:06 PM (203.247.xxx.20)

    원글님이라도 정신차리셔야 할 듯...

  • 11.
    '14.7.6 7:09 PM (118.42.xxx.152)

    근성없는 사람이 사업하면 망하는거 같아요

    될성무른 나무 떡잎부터 다르다는데

    그동안 밑빠진독 물붓기 해준거만도 님이 희생하신거에요.

    차라리 전업주부 하라고 하세요..
    백수하든지..

    아님 자꾸 괴롭히면 이혼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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