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자고 일어났더니 남편이 딸래미 델고 키즈카페...
근처에서 빵이나 사겠지 놀이터 가겠지 했는데
카톡으로 키즈카페 사진 계속 보내네요...
전... 집에 먹을거도 없고ㅠㅠㅠ
운전도 못해요.
택시타고 쫓아갈까요?? 혼자 쌀국수집이나 빕스라도 갈까요??ㅠㅠ
1.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00 PM (222.109.xxx.163)마누라 쉬라고 애댈고 나간 남편 이쁘네요. ^^
맛난 것 사드시고 쉬시면서 이것 좀 보셔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0728&reple=134456612. ..
'14.7.6 1:03 PM (27.35.xxx.189)제남편도 애들 데리고 수영장갔어요^^ 애봐주면 누구라도 다 이뻐요
3. ㄱㄴ
'14.7.6 1:04 PM (115.140.xxx.74)아빠와 딸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하지 맙써 ㅎ
4. ㅎㅎ
'14.7.6 1:05 PM (182.221.xxx.59)이런 센스쟁이 아빠 같으니라고.. 데이트 잘 하라고 하세용~~
5. 아
'14.7.6 1:05 PM (115.136.xxx.178)전 갑자기 일요일이 텅 비게 돼서 좀 좋지만은 않아요...
공부할거도 회사에 있고 (일요일은 공부 안하고 싶고)
먹을거도 없고
약간 난감하네요....6. 부럽네요
'14.7.6 1:06 PM (39.121.xxx.22)자랑하시는거죠?
7.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09 PM (222.109.xxx.163)그럼 나가서 뭣 좀 드시고, 장 봐다가 맛있는 거 만들어서 카톡 보내세용~
"작야~ 딸래미야~ 이거 만들어놔쪄~ 얼렁 와~ ♥" ← 요렇게요.8. 그냥
'14.7.6 1:16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라면 끓여먹고 청소하면서 여유를 즐기세요
금방 돌아옵니다.9. 아하
'14.7.6 1:17 PM (115.136.xxx.178)네 간장맛 떡볶이 한번 해봐야겠어요~~~
10. dd
'14.7.6 1:19 PM (121.130.xxx.145)이거 뭐 염장도 아니고... ㅜ ㅜ
전 늙다리 남편이랑 중고생 아들, 딸
방구석에서 딩굴딩굴 늦잠 자고(아직도 안 일어난 고3)
낮잠자고... 아후~~ 속 터져.
원글님 부러워 죽겠고만 ㅜ ㅜ11.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21 PM (222.109.xxx.163)오전 내내 이 ↓ 링크 달았더니 급 허기지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0728&reple=13445661
나두 크림 떡볶이 만들어서 식구들 멕여야겠어요... (링크 꼭 봐여)12. 아하
'14.7.6 1:27 PM (115.136.xxx.178)지금 풀스케줄 (장어덮밥 ㅡ 커피 테이크아웃 ㅡ 목욕탕 세신 ㅡ 간장떡볶이랑 오미자차) 정했다고 말했는데 생각보다 궁중떡볶이 인기가 없네요... 그거 냉장고에 사다놓은 고기 떡볶이에 넣는 고기 아니라고 구이용이라고 그러네요
13. ㅇㅇㅇㅇ
'14.7.6 1:30 PM (115.136.xxx.178)링크 봤어요. 한번씩 꼭 봅시다~~
14. ..
'14.7.6 1:36 PM (222.237.xxx.50)와..완전 염장-_- ㅋㅋ
울남편 아직도 안 일어남.. 일어나도 뭐 혼자 애 데리고 키즈카페는 커녕 나랑 같이도 키즈카페 안감. 집 코 앞 놀이터도 절대 안 데리고 나감...
부럽습니...ㅠㅠ15.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38 PM (222.109.xxx.163)내 선배 직장맘으로서 꼼수 하나 전달할께요.
불고기 양념해서 먹잖아요. 쫌 남겨요~ 그리구 남은 불고기에다 약간 간 해서 떡볶이떡 투척하믄 궁중 (간장) 떡볶이... ^^;16. 귀여워라....원글님 결혼 정말 잘했삼
'14.7.6 2:02 PM (125.182.xxx.63)돌쇠 재목목을 알아보는 원글님. 탁월해요~
17. ‥
'14.7.6 2:13 PM (175.118.xxx.3)우리 남편은 꼭 온 가족이 붙어 다녀야하는 사람이라 정말 귀찮아요ㆍ집 앞 가게를가도 우르르 다 나가야되고요ㆍ부럽삼ㆍ혼자서 집안 공기좀 마셔봤으면ㆍㆍㅜㅜ
18. 맞아요
'14.7.6 2:21 PM (59.15.xxx.237)결혼은 돌쇠랑 해야~~
남편이 아들 데꾸 마트 가서 레고방 있대요ㅋㅋ
한가하니 좋네요!!19. 이거
'14.7.6 5:01 PM (210.219.xxx.192)자랑인가요?
20. -_-
'14.7.7 9:32 AM (112.220.xxx.100)전화는 할줄 알죠?
배달시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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