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큰걸 좋아하고 거의 인터넷 그리고 동영상이 거의 90%인데 공부와는 상관없는
갤럭시노트 10.1 2014 edition를 잘 샀는지 모르겠는데 직구 해놨어요.
총 금액은 수수료 다 포함해서 45만원에 샀는데 잘 샀는지 아무래도 노트는 거의 동영상 강의랑 공부랑 관계있는
태블릿이라 잘 샀는지 모르겠어요.
후기를 읽어보니 제가 산 제품은 거의 공부때문에 사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망설여지네요.
갤럭시노트 10.1 2014 edition 리퍼 제품 45만원이면 비싸게 산건가요?
저는 거의 인터넷이랑 동영상을 많이 사용할것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