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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름이 돋습니다. 단원고 희생자 박성호군 어머니 정혜숙님 인터뷰

!!! 조회수 : 20,865
작성일 : 2014-07-06 05:41:10
http://youtu.be/VjWKVvCKoqo (15분 정도)
단원고 2학년 5반 박성호 군 어머니 정혜숙님
정말 이해가 가는지요.?
정부는 왜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요?

부모님들 얼마나 억울할지....

IP : 74.101.xxx.6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4.7.6 5:56 AM (74.101.xxx.6)

    구조는 않고
    왜 그 많은 사람들(?)을 풀어 유가족을 감시하고 조정하려고 했으며
    언론은 완전히 사실과 전혀 다른 방송을 했으며
    아이 facebook 계정이 없어지는가.

  • 2. ............
    '14.7.6 6:05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하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본인이 일을 당하기 전에는
    눈먼 장님 귀먹은 벙어리처럼 그냥 산다는 것.
    이것이 비극입니다.

  • 3. ocean7
    '14.7.6 6:39 AM (73.35.xxx.223)

    그러니까요
    탄핵당해도 진작에 주리가 남는 짓거릴 하고도 망구 멘탈이 사이코패스적이라..
    상식을 가진 대다수 국민들은
    미치고 환장할 일입니다

  • 4. ....
    '14.7.6 6:44 AM (115.137.xxx.155)

    안타깝고 억장이 무너질거 같네요.

    이런 큰 사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권여당이 건재할 수 있다는거...
    야당도 분명 책임있구요.

    진짜 이 나라는 누굴위해 존재하는지....

  • 5. 이땅에서 서민은 부자의 노예되거나 희생되거나
    '14.7.6 7:02 AM (121.166.xxx.152)

    세월호 침몰 당일 잠수 투입된 인력 16명.
    세월호 피해가족 감시와 사찰에 투입된 인력 1700명.
    세월호 추모집회에 배치된 인력 13,000명.
    밀양 송전탑 반대 움막 철거에 동원된 인력 2,000명.
    유병언 체포를 위해 동원한 인력 6,000명

    한국전력이 세우는 송전탑은 정말 이상하다.
    2008년에는 수원에서 골프장을 비켜가더니,
    경주에서는 한수원 소유 토지를 비켜갔고,
    밀양에서는 밀양시장의 토지를 비켜갔다.
    송전탑은 힘없는 사람의 땅에만 세워진다.

  • 6. .....
    '14.7.6 7:28 AM (223.62.xxx.13)

    야당도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 7. ocean7
    '14.7.6 8:20 AM (73.35.xxx.223)

    윗님 송전탑 정보..한숨만 나네요
    이래도 없는 서민들이 망구 옹주가 불쌍타 한다죠 ..ㅠㅠ

  • 8. 헐...
    '14.7.6 8:35 AM (211.177.xxx.197)

    성호 페이스북이 사라졌다니..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 9. ..
    '14.7.6 8:47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아.. 정말 무섭네요ㅠ

  • 10. ...
    '14.7.6 8:52 AM (74.101.xxx.6)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5316.html?_fr=mt1

    조원진인가 뭔가 김광진 의원 말에 꼬투리 잡고 나가버릴 때 붙잡는 유가족이
    성호군 어머님이군요. 저 가슴이 어떨까..

    아이들이 살아있는 3 일간 왜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을까?

  • 11.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9:05 AM (222.109.xxx.163)

    ㅠㅠ... 이런 글이 베스트로 가야 하는데...
    지겹다, 숨을 못 쉬겠다 하는 양반들은... 본인 일 아니라고...
    이 글 위로 바로 (날름) (냉큼) 물타기 글 올라왔다는 설명 글도 있네요.

  • 12. aa
    '14.7.6 9:20 AM (123.108.xxx.87)

    페이스북은 핸드폰에서 친구연결만 사라진 걸까요? 아니면 계정폐쇄?
    페이스북 본사에 연락해서 복구할 방법이 없을지 모르겠어요

  • 13. 으이고..
    '14.7.6 9:21 AM (211.177.xxx.197)

    징글징글한놈들..

  •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9:28 AM (222.109.xxx.163)

    이 글 베스트 보낼라고 사방에 링크 걸었어요.
    링크 타고 오신 님들... 이게 우리네 일상이니까... 끝나지 않은 진행형 참사니까... 마음이라도 함께 해주세요.

  • 15. 서민은
    '14.7.6 9:28 AM (112.146.xxx.113)

    부자의 노예..

    애 절대 안 낳을 거에요.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세월호 사건으로 마음 굳혔어요.
    제 대에서 끝낼래요. 노예짓은..

  • 16. 호수
    '14.7.6 9:40 AM (182.211.xxx.30)

    왜 사고초기에 최선을 다해 모든 인력을 총 동원하여 구조하지 않았을까? 왜 구조는 않고 요원들을 심어 가족들을 감시하고 어디에다 보고를 했을까?

    유가족분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진상규명을 해주세요. 저희도 끝까지 잊지않고 관심갖고 함께 하겠다고 감히 다짐합니다

  • 17. 쓸개코
    '14.7.6 9:46 AM (14.53.xxx.89)

    열받아요.. 우리 정말 잊지맙시다.
    링크 제 페이스북에도 퍼갈게요..

  • 18. 안 잊어요.
    '14.7.6 9:47 AM (211.209.xxx.73)

    온통 수수께끼와 조작.
    알고 싶은 것은 단 하나 진실 뿐.

  • 19. 어머님
    '14.7.6 9:51 AM (223.62.xxx.77)

    넘침착하고고우시네요
    진실을밝히고자힘써봤자 너무무력한듯하여 가슴이아파요ㅠ
    권력가진사악한놈들 맘대로 돌아가는세상..ㅠ

  • 20. 제폰에선
    '14.7.6 10:01 AM (115.143.xxx.72)

    재생이 안되는데
    내용 요약좀 부탁드려요 ㅜ.ㅜ

    부모님들 남겨진 가족들
    국가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느끼면서 정말 하루하루가 힘드실거 같네요.

  • 21. 미래는
    '14.7.6 10:08 AM (125.178.xxx.140)

    하루하루 힘드셨을 것 같아요
    국가가 아니라 사기집단과 싸우는 느낌이랄까
    에혀 ....

  • 22.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0:27 AM (222.109.xxx.163)

    저의 링크 초대로 오신 분들 중에, 이런 내용 지겹다는 분들껜 죄송합니다.

    근데 이게...
    우리 사는 이야기에요...
    현재진행형...
    우리한테도 언제고 일어날 수 있는...
    일.상.이.야.기.

  • 23. 반드시해냄
    '14.7.6 10:28 AM (180.70.xxx.234)

    아! 매이래일 결심하고 알리겠습니다!
    독립운동가 심정으로요!

  • 24. ..
    '14.7.6 11:04 AM (182.211.xxx.30)

    맞습니다. 유가족분들 지치지 말고 끝까지 밝히시라고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것이 우리가 할일이고 유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 25. ...
    '14.7.6 11:18 AM (218.234.xxx.109)

    앞으로 배나 비행기 탈 땐 미국 국적 사람들 좀 있나 잘 살펴보고 있으면 타야 할 듯요...
    미국인 승객이 세월호 희생자 중 한명이라면 우리 정부, 절대 손놓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 26. 끝까지
    '14.7.6 11:19 AM (39.118.xxx.96)

    잊지 않을게요ㅠㅠㅠㅠ

  • 27. 에휴 정말..
    '14.7.6 11:41 AM (125.177.xxx.190)

    애들 구조는 왜 안하고!!
    학부모 미행하고 분열시키고 그랬을까요!!
    진짜 진실이 뭔지 꼭 밝혀내야합니다. ㅠㅠ

  • 28. 911보면
    '14.7.6 11:47 AM (58.143.xxx.236)

    미국인도 힘없는듯
    유대인이 한명 있으면 가능할듯

  • 29. 1234v
    '14.7.6 12:06 PM (115.137.xxx.51)

    진실규명 되어 처벌받아야 합니다

  • 30. 구조 안할것은
    '14.7.6 12:50 PM (58.143.xxx.236)

    국민들보다 유족들이 먼저 알고 있었네요.ㅠ

  • 31. mm
    '14.7.6 12:52 PM (221.151.xxx.147)

    풀뿌리는 죽지 않아요.

  • 32. ㅇㅇ
    '14.7.6 12:57 PM (116.39.xxx.34)

    힘없는 사람들만 당하고
    힘있는 사람들은 감추고 숨기고 윽박지르고
    방관하는 사람들은 내일 아니라고 신경도 안쓰고

    원글보고 또 울고갑니다

  • 33.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2:57 PM (222.109.xxx.163)

    와우!!! 대문 걸렸다... ㅠㅠ
    요즘 이런 귀한 내용들이 계속 묻혀서 안타까웠는데...
    여기 오시고 마음 나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려요. ㅠㅠ

    원글님...
    제가 오전 내내 계속 링크 걸면서 초청했어요. 칭찬해줴잉~~ ㅠㅠ

  • 34. 감사합니다.
    '14.7.6 1:21 PM (74.101.xxx.6)

    건너마을아줌마님 덕분입니다.
    수고 많이 하셔서
    더 많은 사람이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35.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1:26 PM (222.109.xxx.163)



    맛있는 음식 만들어서 식구들 먹이고 우리도 먹고 기운 내서
    묻으려고 애쓰는 이 참혹한 진실을 알리기 함께 해요. 우리... ㅠㅠ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좋은 세상을 물려줍시다.

  • 36. 그말 들었어요..
    '14.7.6 1:38 PM (211.221.xxx.28)

    아는 언니가 유가족친구가 있어 장례식장 다녀와서 그 말씀 하시더라구요.
    아무것도 안해줬다고...
    구조도 않고 민간잠수부도 못 들어가게 막았다고...ㅠ.ㅠ

  • 37. 알랴줌
    '14.7.6 2:18 PM (223.62.xxx.92)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런데도 담담하게 얘기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중간중간 눈물을 참는게 느껴져요)
    더 아프네요....

  • 38. ..
    '14.7.6 3:01 PM (27.35.xxx.189)

    왜구조 안했을까요 정말

  • 39. ..
    '14.7.6 3:05 PM (27.35.xxx.189)

    http://youtu.be/XNtmziNk1BI 그때 민간잠수부께서 폭로했던게 생각나네요

  • 40. 건너 마을 아줌마
    '14.7.6 3:35 PM (222.109.xxx.163)

    세월호 국조 깽판치는 개누리 의원 붙들고 통사정 읍소하시는 성호 어머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8654

  • 41. 버섯
    '14.7.6 3:56 PM (1.253.xxx.191)

    정말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ㅠㅠ

  • 42. 근데
    '14.7.6 5:13 PM (211.177.xxx.197)

    천안함도..미국잠수함인가..그것때문에 좌초되었다고 하잖아요.
    혹시 세월호도 미국 관련해서 일어난것은 아니겠죠? 설마~~

  • 43. ㅇㅇ
    '14.7.6 5:51 PM (61.254.xxx.206)

    천안함은 이스라엘 잠수함

  • 44. 일본에서는
    '14.7.6 6:13 PM (211.177.xxx.197)

    미국 잠수함으로 기사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 45. 그럼
    '14.7.6 6:27 PM (58.143.xxx.113)

    이번도 미쿡잠수함 인가요?

  • 46. 새싹이
    '14.7.6 6:30 PM (175.117.xxx.224)

    정말 미칠노릇이죠.
    상황종료라고 누가 그리 말을했는지...
    뭘 감추려고 왜 감추려고 하는가......휴....

  • 47. ㅡㅡ
    '14.7.6 6:55 PM (183.99.xxx.117)

    뭐라고
    말이 안나와요.!!!!!!
    도대체 왜????
    여기가 21세기 대한민국인가요?
    기기 막혀!!!!!

    자식이 시커먼 바닷 속에 죽어가고 있는 부모들을 감시하고
    속여야만 했을까요?

  • 48. ..
    '14.7.6 8:21 PM (121.181.xxx.251)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나라야...

  • 49. .....
    '14.7.6 9:06 PM (115.140.xxx.83)

    이건국민을 위한나라가 아니야
    그네쌍년을 위한 오로지 그 측근들을 위해
    조작질만 해대는
    나쁜년의 나라
    욕밖에 안나온다 나쁜년

  • 50. 이런나라
    '14.7.6 9:09 PM (223.62.xxx.4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퍼 나르면
    정치적으로 이용말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저도 너무 속상해서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과
    얘기 조차 나누기 싫어요.
    자신들의 아이가 다른세월호에 탈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

  • 51. ㅇㅇㅇㅇ
    '14.7.6 9:54 PM (116.127.xxx.235)

    이 죽음들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진실들이 낱낱이 드러나게 하소서...

  • 52. 그네는 하야해야 해요
    '14.7.6 10:03 PM (218.48.xxx.99)

    왜 야당들도 가만히 있는지..분명히 상부의 지시가 있었어요

  • 53. 건너마을아줌마님
    '14.7.7 12:19 AM (121.177.xxx.36)

    갑 궁금...
    건마님... 유지니맘님 아니죠?

  • 54. 내새끼
    '14.7.7 12:58 AM (112.150.xxx.144)

    일 아니라고 신경안쓰는 부모들 많더군요ㅠ.ㅠ
    제발 그러지맙시다.

  • 55. 4월16일
    '14.7.7 1:07 AM (175.208.xxx.86)

    그날 저녁 천안함의 그날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구하려는 일과 관련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고 시간만 보내는
    티비화면을 보며 밤을 샜습니다.

  • 56. 미친나라.
    '14.7.7 9:58 AM (119.192.xxx.141)

    주위사람 보려주려고 저장합니다.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 57. 이건
    '14.7.7 12:42 PM (112.218.xxx.82)

    국민을 지키는 나라가 아니죠
    꽃같은 아이들을 수장시킨 폭력이야
    도저희 용서못할 근네 나쁜년정권
    온갖조작질에
    책임도 못지면서 남의자리는 왜 꽤차고 앉아서
    오기부리는지

  • 58. 저장
    '14.7.7 1:41 PM (203.237.xxx.42)

    저장합니다.
    지금 근무중이라..못봐서..
    나중에 꼭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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