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때 길에 버려진아이 데려와서 분유먹여 키우고 몸이 약할까봐 닭고기+야채아주약간 넣어 걸쭉하게 끓여 현미밥 아주조금넣어 주거나,생선사다가 주거나 했어요. 물런 간은 전혀 안된걸로요..
이제 9개월인데 고양이 음식까지 요리할려니 힘도 들고 비용도 만만챦아요.
여름 되니 남긴건 조금있음 쉰내나서 매번 버립니다.
사료주면 너무 편할것 같은데 사료는 쳐다도 안봅니다.정말 입도 안대네요..먹기나 먹어보지..기호성 좋다는거 갖다 받쳐도 안먹습니다.하루 굶기다 안쓰러워 포기하고 또 요리합니다.
어떻게 해야 먹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