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이를 7시간이나 차에다 두고 잊을 수가 있을까요?
섭씨 30도에 가까운 찜통 더위 속에서 무려 7시간이나 차 안에 갇혀 있던 2살 아이 ...숨진채 발견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0705135706300
아이 키운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사건이네요..
어떻게 아이를 7시간이나 차에다 두고 잊을 수가 있을까요?
섭씨 30도에 가까운 찜통 더위 속에서 무려 7시간이나 차 안에 갇혀 있던 2살 아이 ...숨진채 발견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0705135706300
아이 키운 입장에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사건이네요..
멀쩡한척하면서 사는 정신이상자였을 것 같아요. ㅜㅜ 애기 불쌍하다.
거의 고의라고 판명이 났어요
중간에 차에 와서 뭘 꺼내가는 장면이 씨씨티비 찍혔고
그전에 컴퓨터에 차안에 동물 두면 몇시간만에 죽나 이런거 검색한 것도 적발 됐구요
처음엔 저 아빠 평생 애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사나 했는데
아빠가 아니라 미친 사이코 악마였어요
인터넷으로 '차안 질식사' 같은 걸 검색해본 걸 보면 살인 맞아요.
전 다른 기사로 봤는데 첨에 동정론으로 만들어졌던 석방추진카페 등등 다 폐지했더군요.
소름끼치네요...
정말 인간이 제일 잔인하고 무서워요..
아이가 참 귀엽게 생겼는데
차라리 입양을 보내지
멀쩡한 아이를 왜 죽였을까요
차 안에서 얼마나 울었을까 ㅠㅠㅠㅠ
기사만으로 봐서는 아직 단정짓기는 어려운 사건인데요?
SBS의 보도인데.... 지금으로선 애매모호한 고의흔적을 추적하는 그 꼼꼼한 정성으로
옷닭 대선부정의 분명한 흔적들이나 제대로 보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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