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경 녹취록이 말해주는 것 ‘콘트롤타워는 청와대였다’

오주르디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4-07-05 14:45:38
http://blog.daum.net/espoir/8127326

(사진)
심재철, 조원진... 국조 보이콧하더니 '피의자' 해경청장과  비밀면담.. 청와대 지시있었나...




지난 5월 16일 박 대통령은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유가족들에게 중요한 몇 가지 약속을 한다. 특검 도입, 국정조사,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진상규명이 되도록 할 것이며 낱낱이 조사해 유족들에게 그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다짐했다.


청와대-해경 '녹취록' 공개되자 국조 무력화 속내 드러내

 

사고 당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관심사는 오직 VIP(대통령)의 심기였다. 청와대가 해경에 줄곧 요구한 것은 VIP에게 보고할 자료였다. 사고 현장 상황이 어떤지, 구조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지도 않았다. 침몰하는 배에 갇힌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걱정하는 얘기는 단 한마디도 등장하지 않는다.

 

청와대가 해경에게 현장 상황을 담은 특정 영상을 줄기차게 요구하는 장면이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VIP가 좋아하는 영상을 달라고 끊임없이 요구해 (해경이) 다른 일(구조) 할 수 없게 만든 것 아니냐”고 일갈했다. 그러자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은 기다렸다는 듯이 김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섰다. 즉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광진 의원이 특위위원직 사퇴를 하지 않을 경우 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국조 일정을 보이콧했다.


 

IP : 211.177.xxx.1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에도
    '14.7.5 2:52 PM (121.147.xxx.125)

    국조는 반드시 이뤄져야합니다.

  • 2. 더심각한건
    '14.7.5 2:56 PM (211.177.xxx.197)

    심재철이가 이제 국정조사 방청석에 유족 1명밖에 못들어온다고 했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0642

    심재철이가 매를 버네요..매를 벌어

  • 3. 알랴줌
    '14.7.5 4:05 PM (223.62.xxx.92)

    내가 이렇게 화 나는데
    유가족 분들 심정은 어떨지...
    저것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629 뒤늦게 만추를 봤는데 남자주인공이 많이 아쉽네요. 10 늦은 가을 2014/07/06 5,558
396628 젊은사람들은 다 미인미남으로 보여요 10 솔직히 2014/07/06 2,297
396627 초봉이 1억 2 ... 2014/07/06 2,800
396626 초등 1학년 딸아이 단짝 친구땜에 고민이에요 11 친구관계 2014/07/06 5,101
396625 약국에서 카드결제했는데 약제비영수증엔 현금으로 되어있는데 왜 그.. 1 ... 2014/07/06 1,564
396624 반 자른 오이로 오이지 만들 수 있을까요? 9 오이지 2014/07/06 1,854
396623 sk텔례콤으로 이동하면서 공짜 폰 받을 수 있나요? 5 그네하야해라.. 2014/07/06 1,468
396622 영화 만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2 sk 2014/07/06 1,906
396621 올빽해도 예쁜 여자 연예인 누가 있나요? 34 올빽 2014/07/06 5,923
396620 소아마비가 호전될수 있나요 3 2014/07/06 1,629
396619 중1 기말고사 준비 도와주시나요? 스스로하나요? 12 힘드네요 2014/07/06 2,626
396618 참기름 들기름 사용용도 구분이 안가요 3 2014/07/06 10,907
396617 대법원, 확정일자 주택임대차 현황…가정ㆍ직장서 인터넷 확인 아틀라스 2014/07/06 1,105
396616 빠른 요리 중 하나가 비빔국수죠? 7 2014/07/06 2,064
396615 연희동 여자가 혼자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4/07/06 2,604
396614 친구가 돈안갚고 카톡씹어요 13 ㅇㅇㅇ 2014/07/06 4,761
396613 스쿨** 김밥 찍어먹는 하얀 소스 대체 뭘까요? 김밥소스 2014/07/06 1,102
396612 가끔 만나서 멋진 요리를 해주는 분이 있어요. 5 흐르는 물 2014/07/06 1,651
396611 코스트코에 물놀이용품 큰 튜브 있나요? 1 ... 2014/07/06 1,185
396610 라면 드실때 ..다들 면발을 한번 데쳐내고 드세요 ? 16 쇼리 2014/07/06 4,720
396609 별 내용 없어요 (내용 펑) 20 아줌마 2014/07/06 1,949
396608 저는 왜 보는 눈이 없을까요 14 심미관 2014/07/06 3,942
396607 남편이 유통기한 한달남은 꿀을 사왔어요 9 ㅇㅇ 2014/07/06 2,102
396606 이상한 메일을 받았어요 스팸인가요? 아님 무서운 건가요? 4 bb 2014/07/06 2,249
396605 썸남과의 최후 38 claire.. 2014/07/06 14,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