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과 어머님들

힘내요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4-07-04 19:15:33
재수생들 어찌 지내나요?
6모결과도 나오고 어머님들도 마음이 힘든 시긴거 같아요 저는 아들과 떨어져 있는 상태라 항상 마음 한켠 묵직한 뭔가를 얹어놓고 사는것 같아요 그래도 한해 더 한 내공인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도 않고 그저 잘해내리라 좋은쪽으로 생각하려합니다
4월에 맹장 6월에 기흉 두번에 걸친 힘든 수술에도 꿋꿋이 견디며 퇴원하는 날 다시 학원으로 올라가 다음날 6모 치고 공부하며 밝은 모습 보여준 울 아들 참 대견합니다 제가 참 모질기도 하구요
지금 모두들 지치고 힘들어도 재수생 여러분들과 어머님들 화이팅해요 제게 거는 주문이기도 하구요
며칠전 휴가왔다가 올라갔는데 오늘따라 아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IP : 222.119.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국
    '14.7.4 7:35 PM (119.71.xxx.6)

    저와 같은 심정으로 7월을 보내고 계시네요
    우리 아들도 재수 중이라 마음이 무겁네요
    우리 같이 화이팅하며 위로해요
    땀을 흘린만큼 값진 결과가 있을거예요

  • 2. 모두
    '14.7.4 8:04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3. 재수생 화이링~~^^
    '14.7.4 9:49 PM (110.13.xxx.223)

    저도 재수생 아들을 두고~잘 지냈는데~ 안부를 묻는 글을 보니 갑자기 울컥하네요~~고3때는 친구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고 해서 몰랐는데~ 지금은 좀 외롭다고 하는데~ 맘이 짠했어요~

  • 4. 재수생맘
    '14.7.13 1:46 AM (220.76.xxx.137)

    동지맘들이 그래도 계셔서 위로가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907 sns 에 내 험담 쓴 친구 10 ... 2014/07/19 4,489
400906 신음소리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요. 31 .. 2014/07/19 36,143
400905 외국 여행 가시면 이름 어떻게 하세요? 6 ..... 2014/07/19 1,724
400904 남편이 어제 늦게 들어왔는데 2 .... 2014/07/19 1,673
400903 새의 선물 말인데요 5 --- 2014/07/19 1,638
400902 “국정원도 증거조작 후회했다” 2 샬랄라 2014/07/19 2,103
400901 아파트 입구 상가 편의점 술판 소음 ㅠㅠ 어디 민원 넣을수 있을.. 4 아!놔! 2014/07/19 3,750
400900 공부 많이 못하는 고등학생 어찌해야할까요? 30 심각... 2014/07/19 7,201
400899 [김어준평전 10~14회] - 국민라디오 드라마 - 김용민 극본.. lowsim.. 2014/07/19 1,430
400898 토지세 2 2014/07/19 1,670
400897 층간소음땜에 죽고싶을 정도에요 8 모란모란 2014/07/19 4,595
400896 팔꿈치가 많이 까졌는데, 진물이 계속 나와요.. 16 여름상처 2014/07/19 19,654
400895 탐욕의 바벨탑.. 이명박-신격호 무슨짓을 한건가? 9 롯데월드 2014/07/19 2,824
400894 김어준의 파파 이스 17회 보셨어요? 22 ^^ 2014/07/19 2,834
400893 대구 정수장, 정수약품 투입량 급증 - 손뉴스 4 참맛 2014/07/19 1,479
400892 손가락이 퉁퉁 부었어요... 7 병원 무슨과.. 2014/07/19 2,382
400891 노유진의 정치카페 9편 - 노유진심 동작출동 "계급장 .. 3 lowsim.. 2014/07/19 1,282
400890 칫과 신경치료후 입벌릴때 마다 통증이 심해요 질문 2014/07/19 2,349
400889 꼭 댓글 부탁!! 전기압력밥솥 6인용...의견 모웁니다. 2 나의 첫 전.. 2014/07/19 1,783
400888 뉴스타파 - 감추려 하지 마라 1 뉴스타파 2014/07/19 1,604
400887 오늘 도로주행보는데 비가 오네요 ㅠㅠ 3 000 2014/07/19 2,443
400886 김치말이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없나요? 4 국수 2014/07/19 2,078
400885 남편이 하루종일 저에게 거짓말을 했네요..(내용펑) 43 장미 2014/07/19 17,279
400884 나라사랑교육 이라는 이름의 '끔찍한'안보교육 4 나라꼴이점점.. 2014/07/19 1,825
400883 만리포 가는데 해물탕 잘하는 곳 아세요 해물탕 2014/07/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