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서 KT로 이동하는 조건이구요. 기종은 갤럭시 S4입니다.
3개월 동안 7.9요금제 이용하면
9만원*3개월(가입비, 기기할부금 포함), 이후 3.4요금제에서 기기 할부금 포함 3만 4천원 요금이 나온다네요.
대리점 말로는 원래 가격 70만원에 나온 걸 보조금 60만원 받는 조건이라는데... (24개월 약정)
개통 후 35만원 페이백 받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네달 째부터 내는 요금이 1만원 정도씩(35만원/24개월) 더 나온답니다.
이렇게 구입하면 어떤 건가요?
추가로 문의드리면 괜찮은 조건이라면,
페이백을 미리 받는 것과 그냥 보조금 약정으로 가는 것 중에는 어떤 게 나은 건가요?
<추가>
1) 11월 1일부로 기기값을 대리점에서 수납하는 경우 10월까지는 할부원금이 45만원으로 나온답니다. 11월 1일에 대리점에서 기기값 지불하면 이후에 기기할부금 10만원이 남는다네요.
오늘 개통하면 95일 후(11월 10일)에 3.4요금제로 바꿀 수 있답니다.
2) 개통 후 바로 35만원 입금해 준답니다. 11월 1일에 직접 통신사로 제가 35만원 다시 입금하면 할부원금이 10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대리점 말로는 보조금 상한선이 25만원이고, 추가 기기할부금을 납부할 수 있는 게 개통 후 3개월이 지나서(첫달은 포함 안 됨) 11월 1일 이후에 납부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