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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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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를 부리고 싶은데

.. 조회수 : 5,403
작성일 : 2014-07-04 17:04:52


뭐 할게 없어서
편의점가서 라면 사서(편의점이 몇십원이라도 비싼거 아시죠?)
계란 2개 넣어서 끓이고 있습니다
고작 생각해낸게... 제 수준도 참 ㅋㅋㅋ
IP : 115.140.xxx.18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7.4 5:08 PM (115.79.xxx.218)

    저도 혼자 계란 후라이 두개 해먹어요.
    요구르트 다섯줄 머그컵에 한꺼번에 다 따라 원샷하든지.
    요구르트 밑에 구멍내 먹던시절 생각하면 재벌가 부럽지 않아요~

  • 2. ...
    '14.7.4 5:09 PM (115.137.xxx.109)

    요즘 계란이 탁구공만해서 2개 끓여도 먹을꺼별반 없어요.

  • 3. ㅇㅇ
    '14.7.4 5:22 PM (118.220.xxx.106)

    첫댓글에 빵!!!!! 원글님에서 웃음짓다가 첫댓글에 터졌어요. 후라이 두개에. 요구르트 5개원샷!이라.... 참 저는 언제 그런 리치한 삶을 살아볼까요 .... ㅋ!^

  • 4. ㅇㅇㅇㅇ
    '14.7.4 5:26 PM (121.130.xxx.145)

    그럼 난 치맥이라도?

  • 5. ...
    '14.7.4 5:31 PM (220.72.xxx.168)

    흥, 전 지금 벨기에 수제 초코렛 먹고 있다요.
    음청 맛있어요.
    유통기한 임박해서 백화점에서 떨이로 왕창 세일해서 사온 거란건 저만 아는 사실... ㅠㅠ

  • 6. 별빛속에
    '14.7.4 5:32 PM (175.212.xxx.97)

    아무튼 우리나라 사람들 사치는 알아줘야 해요.

  • 7. ....
    '14.7.4 5:40 PM (146.209.xxx.18)

    이것도 사치에 해당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님들이 판단해주세요. 저는 사치같아요.

    음료 20번 먹으면 금액에 상관없이 아무 음료다 다 먹을 수 있는 도장 다 채웠어요.

    비싼 프라프치노 이런거 먹을 수 있는데 그냥 아이스라떼 먹었어요.

    난 그런데 구애받지 않아. 흥. 이런 느낌. 훗후.

  • 8. 146님은
    '14.7.4 5:48 PM (115.140.xxx.182)

    과하신것 같아요
    전 그랬으면 자기전에 울었을지도 몰라요...

  • 9. 나만의 사치
    '14.7.4 5:50 PM (14.32.xxx.157)

    밥 안하고 마트에서 세일하는 초밥과 김밥 사다 저녁 먹어요.
    나도 오늘은 밥해주는 도우미 아줌마 있다 생각하며, 그나마 초밥으로 배 다~ 채우려면 중등 아들 감당 안되서,
    초밥은 한팩만사고 김밥,샌드위치를 더 사서 저녁해결해요.
    식사준비도 안하고, 설거지도 없는 나만의 사치네요

  • 10. ㅇㅇ
    '14.7.4 5:52 PM (61.254.xxx.206)

    프라프치노와 아이스라테... 저라면 아직도 뒷끝 폭풍 비교질하고 있을지도

  • 11. 사치를 누려~
    '14.7.4 5:55 PM (116.41.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이런 사치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고의 사치로 손꼽히는 사치 한개 알려드리죠./

    요플레 뚜껑 뜯은후 혀로 닦아먹지 말고 과감히 버리고 먹어보세요.

  • 12. ....
    '14.7.4 5:59 PM (220.118.xxx.247)

    아... 대박 사치스러우신 분! 요플레 뚜껑을 그냥 버리라뇨!ㅋ
    저도 점심에 큰 맘 먹고 비싼 풀무원 라면 끓여먹었답니다. 쟁여뒀던 거...

  • 13. ㅎㅎㅎ
    '14.7.4 5:59 PM (119.214.xxx.177)

    지난번에 요플레 뚜껑에 묻은거 안먹고 버리는 사치를 한번 부려볼려고 호기롭게 뚜껑을 열어젖혔는데
    요즘 요플레는 뚜껑에 안묻더라구요... 짜증... ㅠㅠ

  • 14. 나의 사치는
    '14.7.4 6:18 PM (121.166.xxx.156)

    음식물 쓰레기봉투 그냥 과감히 버려요.전에는 꽉꽉 채워버렸는데 여름이라 반이상 차면 그냥 버려요..저 너무 헤프죠?

  • 15.
    '14.7.4 6:39 PM (14.52.xxx.59)

    고구마 껍질 안 먹고 버릴래요

  • 16. ㅇㅇㅇㅇ
    '14.7.4 6:47 PM (121.130.xxx.145)

    훗! 요플레 뚜껑 따위!
    전 그냥 요플레 뚜껑만 핥고 통째로 몸에 발라서 버리겠어요.
    (왠지 막 승부욕에 된장녀 될 기세 ㅋㅋ)

  • 17. 주은정호맘
    '14.7.4 6:50 PM (1.254.xxx.66)

    윗분들 다 고급지네요~~~우리 사치를 누려~~~

  • 18. 전...
    '14.7.4 7:07 PM (121.175.xxx.59)

    치약을 끝까지 꽉꽉 짜지 않고 버리고 새거 꺼내 써봤어요.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이라 사치 좀 부려보자 싶어서...

  • 19. tods
    '14.7.4 7:30 PM (59.24.xxx.162)

    1+1 인데 하나만 받아왔어요 ㅋㅋ

  • 20. 꼼지락
    '14.7.4 7:49 PM (221.151.xxx.174) - 삭제된댓글

    이런 원글님, 댓글님들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가 걱정입니다.
    ㅋㅋ

  • 21. 지나다가
    '14.7.4 9:56 PM (121.88.xxx.170)

    그 왕비싼 편의점 라면을?? ㅋㅋㅋ, 왕 알을 두 개씩이나 넣어써유??? 보기 드문 광경의, 왕사치임이 분명하오.... . 창조경제의 일조가 그대로 인해 뒤집어질 판국이외다...... . ㅋㅋㅋㅋㅋㅋ

  • 22. //
    '14.7.4 10:29 PM (211.209.xxx.95)

    프라푸치노 아이스라떼. 저런 된장녀 같으니!!

  • 23. ㅋㅋㅋ
    '14.7.4 10:37 PM (118.41.xxx.95)

    라면 끊여 먹을때 봉지에 남는 부스러기 과감하게 그냥 버려요 .
    나는 절대 찌꺼기는 안먹는 여자 ~

  • 24. 지나다가
    '14.7.4 11:12 PM (121.88.xxx.170)

    나으 사치야그 좀 들어 보갔쏘????/ ㅎㅎ홍ㅎ....,


    최근(몇년)들어, 어느날


    나는 낫살먹꼬 정말이지 바른 마음으로 번-뜻하게 살아볼려꼬, 스틸레토힐(굽높이)들과 별리 기념으로다가 컨버스를 신기로 젖은 땅이 마르기로 작정했따오.

    그론 즉씨로다가 요런조론 모양으로다가 사다보이 어느날 문득 컬렉션?? 이 되었지 않캈쏘?? 아...놔... 어쩌다보이, ㅠㅠ 어쩔지경의 수짜가 십수(열댓..)로 변했지아이요.... .ㅋㅋ


    그런데 문째는, 햇수로 몇 년째로다 아웅마트에서 산 이천원짜리 메이딘 차나(삼선 슬리퍼 짝퉁의 아류)로 여름을 보내고 있쏘이다.... 다이쏘 뽄드로 덧붙이기까지 하맨서리 .ㅠㅠ

    어르신 앞에서도, a선상, b선상, c, d, e...를 만나면 어른이고 친구고 없이 .... 날이면 날마다 맨발꾸락에 야매 슬리퍼를 신꼬다니니, 제발 바로 살라꼬 비싼 양말까지 여러 번 선물도 받았찌 않캈쏘????/


    그때마다 살포시 운동화에 얌전히 발을 제대로 넣어서 신꼬 다니며 언행에 주의하꼬, 신발 벗을 때도 함몰지경이 없어야갔꾸나...., 요로코롬 다짐다짐을 뽀 얗 케 했더랬쏘.


    ㅠㅠㅠㅠㅠ 아...놔...., 어날 그랴믄그랴치 맨발꾸락에 야매 슬리퍼를 신끼 시작터니 그섀 발이 운동화를 패대기 쳤뿌럈치 않캈쏘??.... .


    올해도 내처 봄부터, 여름이 반이 지나도록, 운동화를 한밴도 신어보지 못했쏘... . 저 운동화 신어서 떨어뜨려야 하는듸..., 이 왕왕왕 왕왕 사치를 어찌해불랑가 모르겄쏘... .ㅠㅠ



    우...c, ..내 발이 맨땅에 해딩, 몰록 야매 이천원 짜리가 아니고서야, 우쨔 저 종류대로컨버스를 내친다말이욤.ㅠㅠ



    짜중지란의 '인생살이 고달픔'이 이와 같꾸료... .ㅠㅠ

  • 25. ...
    '14.7.4 11:49 PM (1.177.xxx.175)

    ㅋㅋㅋ 윗분들 넘 웃겨용 ㅋㅋㅋㅋㅋ

  • 26. 궁색사치
    '14.7.5 12:25 AM (125.191.xxx.53)

    저는 샤워하고 꼭 걸려있는 수건 말고 접어놓은 뽀송한 수건 쓸때 사치구나 이래요
    빨래 쌓이는거 매우 힘들어하거든요 ㅠㅠ

  • 27. 암튼
    '14.7.5 4:19 PM (175.125.xxx.143)

    있는 사랑들이 더하다니께에?!!!!~~~~

    너무 그렇게들 애끼지 말고 펑펑 써야할텐디이???
    좀 더 써봐유~~~너무들 인색한거 아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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