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관계에서 희열을 느낄때

....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4-07-04 13:56:30
요새 친구에 대한.생각이 많은데요...

학창시절 내내 저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았어요...그러고 자기들이 먼저 저랑 죽고 못사는 친구 사이인마냥 포장해놓고 쓸개라고 빼줄 것 마냥 행동해요. 그룹지어 4~5명 자기가 마음에 드는 좀 잘나가고 외모도 된다 싶은 애들로 베프그룹을 만들어요...

그러고 저를 은따를 시키는거죠... 그 주도자인 아이말을 빌리면
제가 남자들에게 꼬리치고 속내를 잘 안비친다구요.
제가 좀 맹한 구석이 있고 인간이다보니 실수도 하고 그러는데
나쁜 사람은 아니거든요
그럼 저를 까면서 그 나머지 3명이 더더 친해져요.
죽고 못살고 일부러 제 앞에서 더 친하고 살갑게굴죠.

졸업 후, 결국 그 애들도 서로 연락 안해요.
그 후에 싸우고 틀어진 아이들도 있고. 애초에 진정한 우정이아니라 배척하기 위한 우정이라 그런건지...

어떤 한친구는 또다른 친구의 남친을 뺏어 결혼까지 했구요.
주도자인 아이가 너무 잘살아서 그 에.못 미치는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멀어지기도 했구요. 학벌차이 생활수준 집안차이로도 멀어지더리구요.


그 때는 걔네들은.결혼해서도 쭉 옆에 살고 섹스엔더시티 주인공들처럼
살거 같았거든요..
저만 나쁜년 만들더니 지네들도 다 싸우고 흩어졌어요...
이런 거 보면서 쌤통이라고 느꼈는데 저도 정말 못되긴 했나봐요
나만 아팠던게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도 들구요




IP : 39.7.xxx.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805 단식 동참 24시간째입니다 7 소년공원 2014/07/16 1,705
    399804 세월호 팔찌 살 수 있는 곳 6 가르쳐주세요.. 2014/07/16 1,360
    399803 외국어 잘하는 것을 재능이라고 할 수 있나요? 26 우리아들빠샤.. 2014/07/16 6,667
    399802 이상한 카스 1 2014/07/16 1,453
    399801 여성의 스포츠 참여는 여성의 인권, 자유의 상징 스윗길 2014/07/16 1,246
    399800 영어 조기 교육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23 미스틱 2014/07/16 5,259
    399799 이런 과외선생님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죠? 6 ... 2014/07/16 2,478
    399798 아버지가 폐암일 것 같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1 ... 2014/07/16 3,424
    399797 도대체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겠어요 17 ........ 2014/07/16 6,395
    399796 귀여운 애견애처가 이사님 12 ^^ 2014/07/16 2,384
    399795 고민.... 5 flow 2014/07/16 1,254
    399794 잠이 안올것 같네요.(내용펑) 5 아줌마 2014/07/16 1,591
    399793 미드로 영어공부할때,, 말이 트일려면?? 11 영어 2014/07/16 3,853
    399792 전세 세입자인데 조언 & 위로해주세요. ㅜ,ㅜ 7 집 없는 서.. 2014/07/16 2,586
    399791 유부남이 좋아서 괴롭다는 아가씨~ 5 이리 좀 와.. 2014/07/16 5,717
    399790 100분 토론 김 진 3 아 진짜.... 2014/07/16 1,536
    399789 1318 자원봉사 홈페이지 없어졌나요? 2 dma 2014/07/16 3,526
    399788 홈매트는 모기 퇴치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나요??? 4 모스키토 2014/07/16 26,240
    399787 미국에서 불법체류하게되면요(급) 57 2014/07/16 21,692
    399786 사교육 필요없어요 18 케바케 2014/07/16 5,190
    399785 친정과 담을 쌓고 사는 삶은 과연 어떤가요 5 .. 2014/07/16 2,548
    399784 설화* 자음*크림.. 사고싶은데 넘 비싸네요 ㅠㅠ 12 돈없는이 2014/07/16 3,459
    399783 개키우시는분도 자기 애완견이 무서울때가 있나요? 28 ... 2014/07/16 3,566
    399782 정말 자녀 머리(지능)는 엄마를 닮는가요? 21 정말 2014/07/16 9,325
    399781 자기 생일에 밥사야 되나요? 20 ... 2014/07/16 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