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게 그만두기가 참 어렵네요.

... 조회수 : 1,621
작성일 : 2014-07-04 13:12:23

끝까지 안좋은 감정없이 좋게좋게 그만두고싶은것이 욕심인지...

회사 상사가 워낙 이상해서 한 직원은 진작에 입바른 소리(?)하고 깔끔하게 그만뒀는데

저는 끝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고 그만두고싶어서 현실적인 핑계로 사직사유를 댔어요.

회사에는 불만이 없는데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게됐다 이렇게 핑계를 댄거죠.

근데 회사에서는 제가 평소 온순한 편이고 순종(?)적이어서인지

제가 아쉬웠나봐요. 계속 조건을 맞춰주겠다 회유를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계속 거절하니 결국 서먹서먹하고 불편해지네요.

괜히 회사기분 생각해서 여지?를 준건지 서로 기분이 더 안좋아지는 느낌이에요.

남은 기간동안 잘버틸수있을지...ㅠ 아직 2주정도는 더 남은것 같거든요

1년정도 감정컨트롤 잘하고 순하게 행동해왔지만 사실 제가 감정적인 사람이라

걱정이 됩니다. 잘 마무리하고 나올수 있는 지혜를 부탁드려요~

 

IP : 121.166.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면으로 사직서 내셨죠?
    '14.7.4 1:15 PM (180.228.xxx.111)

    언제까지 근무하고 싶다. 라고 서면으로 하시고, 회유하면 한번 더 내세요..
    저는 사직서 내니 열흘 휴가 주고 쉬면서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쉬고 와서 사직서 한번 더 냈네요.

    뭐, 지금도 연락하고 관계는 나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023 울애들이 저보고 정준하 성격닮았다는데요..무슨말이죠? 6 ??? 2014/07/04 2,239
396022 새누리당 전당대회 후보자 인사 방식은? 1 구태한것들 2014/07/04 977
396021 결국 이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남자는 14 남편 2014/07/04 4,505
396020 시조카 입원(?) 에 돈봉투 준비해야하나요 17 2014/07/04 3,400
396019 고3 엄마의 수기?? 53 궁금해요 2014/07/04 6,249
396018 돈이없어 여친을 못본다머.. 10 2014/07/04 2,419
396017 러시아 투데이, 韓 미군 상대 매춘여성 국가 상대 소송 뉴스프로 2014/07/04 1,375
396016 주택청약종합저축요.2년이 지났는데 3 .... 2014/07/04 1,849
396015 독일의 소리, 세월호 근본적 문제 정부에 있어 1 뉴스프로 2014/07/04 1,337
396014 육아휴직후 여행 어떨까요.. 19 시월애 2014/07/04 2,290
396013 빙수 늘 실패했는데, 압력솥에 팥 삶으니, 밖에 빙수 잘 안 먹.. 10 ..... 2014/07/04 3,429
396012 입맛없는 제가 요즘 폭풍흡입 하는 음식들..ㅋㅋㅋ 13 중독이된듯 2014/07/04 4,729
396011 헉! 이럴수가? 이게 관심병사의 분류기준? 2 호박덩쿨 2014/07/04 1,493
396010 1인시위 '새누리 조원진 이완영은 유가족 에게 사과해라' 5 막말개누리 2014/07/04 1,224
396009 초등아이들 어느정도 까지?? 7 ... 2014/07/04 1,703
396008 체온이 35.5~35.7도 사이 인데 이게 저 체온증인가요? 8 병원에 가야.. 2014/07/04 32,332
396007 키때문에 자존심 상해하는 시조카 7 별고민 2014/07/04 2,747
396006 식품ph 알수 있는 싸이트 없을까요 1 알칼리식품 2014/07/04 1,090
396005 76년생 정도에 대학진학률 어땠나요? 3 ........ 2014/07/04 2,269
396004 네이버에 금융감독팝업창이 떠요 4 잼맘 2014/07/04 2,192
396003 애취급 하지 말라네요... 2 ... 2014/07/04 1,419
396002 전자동 커피머신 적당한 거 추천해주세요 ^^ 10 Cantab.. 2014/07/04 3,412
396001 사표썼던 남편. 전업주부 시키고 싶었는데 ㅜㅜ 10 ㅠㅠ 2014/07/04 3,456
396000 아울렛다녀왔어요( 조언 감사했습니다) 2 미국독립기념.. 2014/07/04 1,925
395999 책 많이 읽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20살 아들 문제 때문에.. 4 책 속의 교.. 2014/07/04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