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없어 여친을 못본다머..
1. ...
'14.7.4 11:34 AM (121.157.xxx.75)얄밉긴 해도 그럴만한 나이인데요뭐..
이제 시작한 알바 계속하면서 돈버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배워가며 점점 성장할겁니다2. 음
'14.7.4 11:36 AM (1.251.xxx.56)서로 예민할때 일수록 말실수가 잦을 수 있지요.
카드 주시면서 왜 철이 없다고 하시나요?
엄마가 조금만 써라 엄마돈이 많이 없다하면 아들도 알겠다고 수긍할겁니다.
서로 힘들때 일수록 서로를 위한 마음을 표현해야 사이도 좋답니다.
오늘 보시면 엄마가 그때는 실수했다고 쿨하게 말해주세요.
한번 보고 말 사이가 아니잖아요.3. ...
'14.7.4 11:38 AM (124.58.xxx.33)솔직히 지나고 보니 나이에 맞게 사는게 좋아요.학생때는 돈없이 만나고 아껴쓰고 연애하고 사귀는게 맞잖아요. 힘든부모한테 데이트하게 카드나 받아가는 아들이나, 대학생 알바 월급 뻔한거 알면 친구사정 맞춰가며 데이트하는게 여학생도 맞는 모습이구요. 저는 대학생 자녀들 용돈 넉넉히 줄 여분의 돈은 있지만, 그 돈은 머리속에서 지운지 오래예요. 대학등록금에 집에서 재워주고 먹여주는것만 해도 넌 상위계층에 드는 대학생이라고 정말 진심으로 말해줘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원룸 월세 내가며, 용돈벌어가며 대학살이하는 학생도 서울에 지천으로 널려있어요. 용돈쓰라고 웬 카드를 주시나요. 저같으면 그런식으로나오면 카드도 안줬을꺼예요.
4. ㅇㅇ
'14.7.4 11:39 AM (210.91.xxx.116)돈없을때는 가족 모두가 시한폭탄 같아요
행복할수가 없죠
말이 곱게 안나가니5. 내마음의새벽
'14.7.4 11:42 AM (59.1.xxx.141)아들이 단순히 철이 없는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원글님이 교육을 제대로 하셔야 할듯 싶네요
적어도 대학생이라면
집에서 학교 보내주고 하는것에 대한 고마움은 알아야할텐데...
20살이 넘으면 성인이에요
부모에게 돈 타쓰는걸 감사하고 미안한줄 알아야죠
그리고 아직 경제관념이 잡히지 않은 아이에게
카드주는거 반대입니다
돈 무서운줄 몰라요
현금을 가지고 다녀야지 자기가 얼마나 쓰는지나
눈으로 보죠
원글님이 아드님한테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어요
다만 유년시절 내내 쪼들려서 아이가 큰소리 한번 못내고
살았다면 그 부분은 다독거려주는 건 괜찮습니다6. 자취남
'14.7.4 11:42 AM (133.54.xxx.231)부모님께서 아드님을 곱게 키우신 것은 아닌가요?
저 고등학교때 IMF 터지고 집안형편이 급하게 안 좋아졌는데
그래서인지 더 빨리 철이 들었고
대학입학부터 지금껏 집에 십원짜리 하나 받지않고 모두 제가 해결하면서
집에 용돈 드리고 엄마 선물 사드리고 그러네요.
그 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엄마의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알고 있다면
그냥 부모님께서 아드님을 오냐오냐 키웠다고밖에는 생각이 안 드네요.7. 두분다
'14.7.4 11:44 AM (122.34.xxx.34)잘못은 없죠 돈이 웬수죠 ㅠㅠ
그래도 저정도면 착한 아들이네요
엄마보고 돈 만들어내라 그거 아니고 자기 사정은 답답한데 엄마상황도 이해가 가니
이도저도 안되서 답답해서 하는 소리겠죠
그래도 아들에게 네 형편이 문제가 되서 그 여자친구에게 미안한게 문제지 여친이 이걸 문제 삼지는 않는다면 알바를 해서라도 연애를 하지만
우리 형편에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야 가능한 데이트라면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그건 뭐 그냥 퍼붓기 밖에는 아니니까요8. ...
'14.7.4 11:49 AM (59.15.xxx.61)아들이 왜 철이 없어요?
엄마가 너무 잔소리하신 듯...
카드 주면서 조금만 써라...이 정도만 했어야지요.
저는 아이들 데이트 비용은 인생공부 레슨비라고 생각해요.
돈 없다고 연애 못하면 너무 비극이지 않나요?9. ...
'14.7.4 1:55 PM (124.49.xxx.100)@_@ 연애 해야죠. 근데 그걸 엄마 카드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벌어서 해야죠.
여기 연애하지 말란 사람 있나요???10. ..
'14.7.4 2:39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윗님 댓글에 동감이요.
아들이 왜 철이 없어요?
차라리 카드를 주지말던가...주면서 철이 없다고 잔소리가 과하신것 같아요.
연애도 하고, 실연도 당해보고...그래야 인생도 배우고 느끼는거죠.
돈없다고 연애도 못해보면,ㅡㅡㅡ 너무 슬프잖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9942 | 세월호 호소문 링크좀 주세요 3 | 모모콩 | 2014/07/16 | 1,223 |
| 399941 | '조희연 혁신학교 1호' 강남 교사만 채용한다 4 | 세우실 | 2014/07/16 | 2,417 |
| 399940 | 한약으로 체중조절 해보신분, 경험 듣고싶어요 9 | 다이어트 | 2014/07/16 | 2,240 |
| 399939 | 김어준 평전 12회 - 김어준이 박영선과 싸운 이유 | lowsim.. | 2014/07/16 | 2,133 |
| 399938 | 1인 1악기...새로 배우기엔 늦었나요? 2 | 중1 | 2014/07/16 | 1,493 |
| 399937 | 사찰결혼상담소 이용해보신분 혹시 계신가요? | 재혼 | 2014/07/16 | 6,515 |
| 399936 | 애 욕심 없는데 가지려면 인공이나 시험관 해야한다면.. 15 | 어이쿠야 | 2014/07/16 | 3,476 |
| 399935 | [단원고 학생 도보행진 15신-오전 11시33분] | 보도행진소식.. | 2014/07/16 | 1,269 |
| 399934 | 녹두넣으려는데... 5 | 삼계탕에 | 2014/07/16 | 1,647 |
| 399933 | 손가락 퇴행성관절염 12 | 우울비 | 2014/07/16 | 24,854 |
| 399932 | 모의고사 등급컷 계산 어떻게 하나요? 2 | 모의고사 | 2014/07/16 | 2,821 |
| 399931 | 집보러 온 사람들에게 어디까지 얘기해줘야 할까요? 6 | 고민 | 2014/07/16 | 2,399 |
| 399930 | 최고의 다이어트 ㅋ 2 | 랄랄라 | 2014/07/16 | 2,402 |
| 399929 | 朴 “여당이 靑 비판하면 일할 힘 잃어” 9 | 세우실 | 2014/07/16 | 1,600 |
| 399928 | 비행기 화물칸에 안 깨지게 그릇 포장해 보신분? 3 | === | 2014/07/16 | 2,061 |
| 399927 | 양산은 자동이 없나요? 3 | ... | 2014/07/16 | 1,622 |
| 399926 | 부산 당일 코스 일정 문의 13 | 부산여행 | 2014/07/16 | 1,686 |
| 399925 | 다이어트하려는데 복싱장 어떤가요? 6 | 줄넘기 많이.. | 2014/07/16 | 2,337 |
| 399924 | 항아리에 효소 담았어요 3 | 효소초보 | 2014/07/16 | 1,410 |
| 399923 | 요즘 금시세 전망 어떤가요 ? 3 | 금시세 | 2014/07/16 | 5,350 |
| 399922 | 플라워바이겐조. | 향수. | 2014/07/16 | 1,002 |
| 399921 | 모임중간에 빠져나갈핑계좀 알려주세요 3 | 괴롭다 | 2014/07/16 | 1,860 |
| 399920 | 쌈채소에 푹 빠졌어요~ 7 | 나비잠 | 2014/07/16 | 2,267 |
| 399919 | 꼭대기층에서 시원하게 사는법 있을까요? 5 | 걱정 | 2014/07/16 | 2,035 |
| 399918 | 자식을 위한다는 미명하의 학부모의 극이기주의 9 | 학부모이기심.. | 2014/07/16 | 3,0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