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국제결혼이 흔해졌네요
탕웨이나 채림이나 배두나나...
기사 볼때마다 제가 다 막 설레고 그러네요.
어떤 기분일지 당사자들 맘 아주 조금은 알것같고(?) 막 그래서요.
저도 국제 결혼이거든요.
진짜 생뚱맞게 인연이 맺어져서 한 번도 와 본 적 없던 나라와서 살고 있네요 ^^
예전같음 몰겠지만 이젠 좀 더 주변에 흔하게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저희 집안만 해도 (완전 대한민국 표준 평범집안)
저 말고 한 쌍 더 있고..
엄마 친구들 중에도 외국에 자녀 시집장가 보낸 사람들이 요럿이라 엄마도 그닥 충격(?) 안 받으셨고..
대학 동아리에만 해도 세 쌍 더 있어서 선후배들이 '너도냐?'하는 정도고..
신랑 델고 인사갔을 때 어디나라 사람이라 하니(유럽에서도 좀 작은나라)
사촌집 옆집도 그 나라 남자랑 결혼했다고 해서 어 세상좁네 하고..
어학원 갔더니 저 같은 결혼이민자가 생각외로 많아 놀랐었어요.
갈 수록 나라간 문화간 경계가 많이 허물어 지는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1. 그러게요
'14.7.3 11:30 PM (106.146.xxx.6)세계가 글로벌화되고 있어요.. 위아더월드요. ^^;;
세계 곳곳에 다문화가정이 많아져서 앞으로는 국적과 조국에 대한 아이덴티티 등 개념이 많이 바뀔 거 같아요.
한국도 빨리 대비하지 않으면 큰 혼란이 올 거 같아요.
매매혼이나 불법체류 등 이상한 외국인들은 늘지 않으면 좋겠네요.
고령화 무연사회랑 다문화가정이 한국의 앞으로의 과제인 거 같아요.2. 저도
'14.7.3 11:41 PM (92.109.xxx.64)한국에선 다문화 하면 뭔가 부정적인 단면들만이 인식되어서..(속칭 동남아 매매혼, 아니면 이중국적의 혜택을 쏙쏙 빼먹는 검은머리 미국인 이런 인식..) 그런 아이덴티티 개념들이 어떻게 잘 정착될지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래요. 다문화 국가라고 하면 사실 미국 호주 등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 뿐만이 아닌 정말 '어 거기 딱 그렇게 생긴 사람들만 사는 나라 아녔어?'싶은 나라들이 상당수 다 그러한데.. 그 진통을 한국사회가 어떤식으로 겪어낼런지. 이런저런 생각들이 듭니다.
3. 국제결혼이
'14.7.3 11:46 PM (98.217.xxx.116)많아지면 전쟁 가능성이 줄어들까요?
4. 세상 많이 변했네요.
'14.7.3 11:54 PM (125.182.xxx.63)우리나라의 생각이 정말 빠르게 변해요. 십몇년전만해도,,,백인,외국남과 결혼해서 사는 여자들 길거리에 아이들과 남편과 같이 못걸었어요.
정말로 쌍욕을 뒤에서 앞에서까지 눈 부리면서 막 하더래요. 이건 정말로 티비에까지 나왔던 내용 이었어요.
그것도 워커힐 아파트 사는 아짐이 눈물을 흘리면서 다큐로 말하더군요.
다문화 가정....이게 우리나라에 와서 사는사람들이 철저히 한국인이 안되고 있는 실정 이에요.
한국은 뭐.그냥 사는곳. 나의 나라는 어디.
이렇게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정책이...말입니다. 상당히 안좋아요.5. \
'14.7.4 12:08 AM (61.4.xxx.88)헉 배두나 정말 그 핸섬 배우랑?? 완전 대박;;
뭐 유툽 사장 부인이 한국 여자고.
코 긴 헐리웃배우 부인도 한국.
우디 알렌 부인도 한국. (이혼 했나요? 지금?)
선우 용녀 딸 최연제도 무슨 백인 사장이랑 결혼했고.
아나운서 임성민
가수 비엠케이...
셀 수 없죠.6. 헐
'14.7.4 12:19 AM (221.142.xxx.67)아무리 옛날이지만 국제 결혼했다구 앞에다 대고 쌍욕을?
나라가 많이 이상했었네요.7. ㅁ
'14.7.4 1:56 AM (110.70.xxx.159)동남아 매매혼이나 검은머리 외국인 결혼같은 기형적 다문화는 문제지만, 자연스러운 전세계 다문화는 찬성이요.. 특히 유럽 사람들과 ^^;
8. ...
'14.7.4 2:44 AM (86.163.xxx.171)그렇군요, 한국이 이렇게 변했군요. 저도 국제결혼했지만. 국제결혼한 사람들 나오는 티비 프로그램보면서 우리 고모왈 그래도 결혼은 한국남자랑 해야지 라면서 우리언니랑 이러쿵저러쿵하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몰라요.
9. ......
'14.7.4 5:04 AM (1.126.xxx.252)한국남자들도 좀 보고 이거저거 배웠음 하네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7293 | 젊은시절 사랑이 평생을살게 할수도 있을듯해요 5 | 시작되는 연.. | 2014/07/08 | 2,559 |
| 397292 | 20대후반인데.. 신입취직 어렵겠죠..? 1 | mn | 2014/07/08 | 1,091 |
| 397291 | 저도 82님들께 부탁(양산) 드립니다. 2 | 두두둥 | 2014/07/08 | 1,307 |
| 397290 | 상순씨~~ 21 | 효리의 남자.. | 2014/07/08 | 5,406 |
| 397289 | 예전 드라마 '거짓말' 을 보니... 4 | !! | 2014/07/08 | 1,910 |
| 397288 | '4대강 빚' 국민에 떠넘긴 수공 '성과급 잔치' 2 | 세우실 | 2014/07/08 | 1,167 |
| 397287 | 홈쇼핑에서 파는 새치커버 붓 써보신분 계신가요 2 | ᆞᆞᆞ | 2014/07/08 | 2,901 |
| 397286 | 눈치 빠른 나경원 10 | 아이그 | 2014/07/08 | 3,798 |
| 397285 | 흰색가구 까진거 덪칠할때 1 | 집순이 | 2014/07/08 | 1,079 |
| 397284 | ... 4 | 속상해요 | 2014/07/08 | 1,509 |
| 397283 | 페이스북이 해킹 당했어요. 3 | 행복의 여왕.. | 2014/07/08 | 1,456 |
| 397282 | 젤리슈즈인데요 꼭 갖고싶은데 브랜드가ㅠㅠ 10 | 뭐든아는82.. | 2014/07/08 | 2,599 |
| 397281 | 더워죽겠고 배도안고픈대 밥만해야되는게 짜증나요 3 | 더워 | 2014/07/08 | 1,562 |
| 397280 | 입덧이 넘 심한데요. 분당에 맛있는 식빵집추천해주세요ㅠㅠ 9 | 요가쟁이 | 2014/07/08 | 2,527 |
| 397279 | 미국여행 동서부..조언 절실합니다 12 | 미국 | 2014/07/08 | 2,568 |
| 397278 | 호흡곤란 3 | 건강 | 2014/07/08 | 1,221 |
| 397277 | 틸다 스윈튼 " 아이 엠 러브" 5 | 틸다 스윈.. | 2014/07/08 | 1,695 |
| 397276 | 감자가 많은데 무지 간단한 요리 없을까요? 13 | ㅇㅇ | 2014/07/08 | 3,911 |
| 397275 | 결혼 5년이 넘었는데 아들 며느리 놀러와서 서로 얼굴보고 다정한.. 68 | ㅡ | 2014/07/08 | 18,505 |
| 397274 | 새정치"윤상현,시진핑에게천방지축돌출행동" 3 | 샬랄라 | 2014/07/08 | 1,967 |
| 397273 | 중1아이 시험땐 급식안주나요? 12 | 샐숙 | 2014/07/08 | 1,427 |
| 397272 | 연골판 파열됐을때 관절내시경 수술.. 5 | 무릎아빨리낫.. | 2014/07/08 | 2,236 |
| 397271 | 스마트폰사용규칙정하기 조언요~~ 2 | 깜박쟁이 | 2014/07/08 | 1,867 |
| 397270 | 2002년 대선때 이인제 에게 민주당 탈당 회유하고 불법자금전달.. 1 | 이병기가한짓.. | 2014/07/08 | 1,160 |
| 397269 | 남대문에서 149만원짜리 안경,,, 1 | 졸린달마 | 2014/07/08 | 3,228 |


